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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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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성금 1,000만원 기탁
-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대상공원 주요시설 현장점검
- 진주시, ‘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시
-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빈틈없는 대비’ 응원
-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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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농식품부와 247억 규모 농촌협약 체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47억원을 투입해 의령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농촌공간 정비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생활서비스 거점 기능을 확충하고 낙후된 공간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2024년 부림생활권 농촌협약에 이은 두 번째 농촌협약이다.사업 대상이 의령생활권까지 확대되면서 생활권별 농촌재생사업을 추진할 기반도 마련됐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계획을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제도다.오태완 군수는 “이번 협약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련한 농촌공간계획이 정부와의 협약으로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며 “생활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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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7일 칠원읍 자원봉사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두유 20상자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7일 칠원읍 자원봉사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두유 20상자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원읍 자원봉사대는 매년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두유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 2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송숙 대장은 “무더운 날씨에 기부한 물품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를 돕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이웃사랑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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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내 최초 100MW급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 유치
창원특례시, 국내 최초 100MW급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 유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은 27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와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주)과 국내 최초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투자기업 3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른 투자 규모는 1조 6555억원이며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과정에서 약 200여명의 고부가가치 정보통신기술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방산기업이 밀집한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연면적 7만4606㎡ 규모로 추진된다.수전용량 100MW급 AI 데이터센터와 지원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방위산업분야의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용 인프라가 구축된다.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는 방위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독립된 보안망과 고성능 AI 연산환경을 갖춘 전용 인프라를 제공해 방산기업의 연구개발과 제조혁신을 지원한다.투자기업인 디노티시아와 디노코어는 기업 데이터를 저장·검색하고 AI 활용을 지원하는 ‘씨홀스 AI 스토리지 ’ 와 ‘씨홀스 클라우드 ’, AI 반도체 기술을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방산기업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AI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신화철강(주)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공동 참여자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 확대와 운영기반 조성에 참여한다.씨홀스 인공지능 스토리지: 기존 단순 기억 장치를 넘어 인공지능의 장기 기억과 추론을 지원하는 데이터 인프라 씨홀스 클라우드: 기업용 인공지능 스토리지와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창원이 AI와 방위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IT전문인력 양성과 고부가가치 정보통신기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 전반에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창원 방위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창원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방산 AI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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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 개최
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27일 오후 2시 합천읍 합천리 1544번지 일원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준공식을 개최했다.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신명기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차정기 경남개발공사 건축사업처장,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입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준공식은 도시개발허가과장의 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주택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내빈 축사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뜻깊게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합천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합천에 터전을 잡기 어려웠던 청년층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다.군은 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인근 지역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큰 과제지만, 우리 합천군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저력이 있다”며 “오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신혼부부 여러분께 마음 깊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합천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행복주택 준공을 기점으로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정책 발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활력 넘치는 ‘젊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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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밤하늘 수놓을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대표작 4선
상상력과 첨단 연출의 독창적 만남,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공연예술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연극제는 해외 7개국을 포함한 총 50개 단체가 참가해 78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개막작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해외 초청작과 창작 뮤지컬, 독창적인 아동·가족극에 이르기까지 완성도 높은 명작들이 관객들에게 영혼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축제 기간 수승대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국내외 최정상급 주요 작품을 소개한다. [7월 31일] 손숙·이일화 등 명품 배우 총출동, 축제 포문 여는 개막작 ’노인의 꿈‘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주식회사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이다.오는 7월 31일 금요일 밤 8시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공연되는이 작품은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받은 화제작이다.배우 손숙, 이일화, 박지일 이필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작품은 화가의 꿈을 접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 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경영난과 가족 문제로 흔들리던 봄희의 일상에 춘애와의 열 번의 미술 수업이 시작되고 두 사람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유쾌한 변화를 불러온다.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속에서 늙어감과 죽음을 담담하게 바라보는이 작품은 나이에 상관없이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8월 1일~2일] 프랑스 아비뇽 사로잡은 거장 미야기 사토시의 명작 ’오셀로‘ 최초 상륙 연극제 초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해외 대표 초청작은 일본 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의 ’오셀로‘이다.8월 1일과 2일 양일간 밤 8시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는 지난 2017년 아시아 단체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 개막작을 공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다진 최정상급 극단이다.이번 무대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거장 미야기 사토시 예술총감독이 연출을 맡아 고차원적인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작품은 지중해 키프로스 항구에서 베네치아 순례자가 데스데모나의 떠도는 영혼을 마주하며 시작된다.강렬한 끌림으로 결혼했으나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 대신 단순한 ’믿음‘에만 의존했던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관계는 교묘한 오해로 인해 비극적 파국으로 치닫는다.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상대의 본질을 깨닫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인간관계의 근원적 본질을 깊이 있게 물어본다.수승대의 밤바람과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미야기 사토시의 오셀로는 거창국제연극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예술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8월 7일~8일] 기억의 저편에서 찾는 따스한 위로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축제 후반부인 8월 7일과 8일 밤 8시 축제극장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기획하고 극단 오징어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가 무대에 오른다.배우 김소리, 성열석, 김준현, 김대웅 등이 출연하는이 작품은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모험극이다.일흔 살 생일을 맞은 춘자는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생일 소원을 빌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소원이 떠오르지 않는다.그 순간 춘자의 느슨해진 정신줄에서 빠져나온 ’영혼의 물고기‘가 나타나고 그를 따라 시작된 기상천외한 모험 속에서 춘자는 상상과 현실, 추억과 회한 사이를 넘나든다.한편 현실에서는 사라진 춘자를 찾아 온동네를 애타게 헤매는 가족들의 소동이 펼쳐진다.나이가 들고 기억이 사라져도 습관처럼 남아 있는 고춘자의 사랑을 통해, 작품은 누구나 마주하게 될 삶의 순간들과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따스한 위로와 함께 일깨워준다. [8월 7일~8일] 상상력과 첨단 연출의 독창적 만남,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 줌 인 아웃‘ 같은 기간인 8월 7일과 8일 밤 8시 거북극장에서는 ’2025 한국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되며 연극계의 극찬을 받은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 줌 인 아웃’이 관객들을 찾아간다.3세 이상 관람 가능한이 작품은 한 아이의 끝없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등굣길 위기 상황에서 민들레 홀씨 하나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 ‘바다’의 호기심에서 이야기는 출발한다.집 안에서는 거인이었던 바다가 문밖을 나서자, 손바닥 위 휴대폰만큼 작아지고 바다의 하루는 요리사가 되어 설탕을 뿌리거나 우주선을 타고 교문을 넘는 등 예측 불가능한 모험으로 흘러간다.이 작품은 휴대폰 화면과 실시간 카메라, 프로젝션 기법을 적극 활용해 스크린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다.렌즈를 지나온 세계가 끊임없이 크기를 바꾸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화면 구성은 관객들에게 시각적 쾌감과 함께 한 아이가 느끼는 세계의 크기를 오감으로 체험하게 만든다.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해외 거장의 명작부터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우수작,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의적인 뮤지컬과 아동극에 이르기까지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갖췄다.아름다운 수승대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들은 관람객들에게 바쁜 일상을 벗어나 예술이 주는 달콤한 상상력과 웅장한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연극제의 개·폐막 공연과 다양한 프린지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경연 및 공식 참가작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거창군민에게는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반 관람객도 개막 전날까지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거창군청과 수승대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된다.자세한 공연 일정 및 예매 정보는 거창국제연극제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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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선정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선정 동화·그림책 부문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13일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동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동시 ‘내 이름은 기다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창원아동문학상은 16년째 명성과 권위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동화·그림책’부문에 73편, ‘동시·평론’부문에 23편, 총 96편을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5월29일 전문가 예심을 통해 ‘동화·그림책’부문 10편, ‘동시·평론’부문 10편 등 총 20편을 본심 대상으로 선정했다.지난 7월13일 개최된 본심에서 동화·그림책 부문에 정은주 작가의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작품이, 동시·아동문학 평론 부문에서는 박해경 작가의 ‘내 이름은 기다려’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동화·그림책 부문의 수상작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갈등과 우정,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학교폭력 등 민감한 문제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뚜렷한 문제의식과 흡입력 있는 문장,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으며 저마다 처한 결점과 아픔을 극복해 내는 과정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동시·아동문학 평론 부문의 수상작 ‘내 이름은 기다려’는”어린이들의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나 일상생활을 잘 관찰했고 시적 대상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직선적으로 의미화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고르고 어린이가 읽는 동시라는 점을 고려해 여타의 동시집과 달리 시 편마다 한결같이 문장부호를 모범적으로 지켰다“는 점을 높이 평했다. 이번 수상작의 시상식은 10월 24일 개최예정인 2026년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에서 시상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강기윤 창원시장은”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아동문학 작품을 꾸준히 발굴해 아동문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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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 운영 큰 호응
함양군,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 운영 큰 호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한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에는 대회 기간 유스풋볼 참가 선수와 지역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축구, 멀리뛰기, 테이블 축구, 양궁, 사격 등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실제 운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함양군은 폭염 속에서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 참가 선수와 가족은 물론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는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양을 스포츠와 체험, 관광이 함께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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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과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농·축산물 피해, 낙동강 녹조 확산 등 시민의 안전과 생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양산시는 27일 오전 나동연 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유례없는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종합대책을 점검하며 비장한 각오로 현장 대응체계 점검 및 종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5일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무더위로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함에 따라 양산시 전역의 위기 상황을 재점검하고 선제적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나동연 시장은 “현재 남부지방이 겪고 있는 폭염과 가뭄은 단순한 계절적 무더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엄중한 재난상황”이라며 “높은 기온에도 아직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안전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농·축산 피해 예방, 식수원 안전 확보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을 즉시 실행하기로 했다.우선 야외 근로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살수차 동원 횟수를 늘려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또 가뭄 장기화로 타들어 가는 농심을 달래기 위해 용·배수로 정비, 간이 양수장 가동, 용수 공급 차량 사전 확보 등 단계별 용수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축 폐사 및 작물 고사를 방지하기 위한 현장 점검반을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계에 녹조가 대량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서는 취·정수장 수질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하고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상 단계로 격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재난대응의 핵심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조치에 있다”며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는 이번 여름철 폭염을 비롯한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있음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시민안전과 문지현에게 문의 바란다.양산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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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해 현장 점검 나서
청도면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해 현장 점검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27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영농 현장을 찾아 밀착형 폭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야외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농가와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농업인들에게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더불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부채, 양산, 수건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박상수 면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도면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농가와 영농 현장을 중심으로 건강 이상 여부와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폭염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지속 실시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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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제3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1300여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학부모 등 3000여명이 함양을 방문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선수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이벤트로 운영됐다.함양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축제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함께 마련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는 선수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경기 외 시간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함양군은 대회 기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를 중단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얼음·생수 지원, 의료진 상시 배치, 소방서와 연계한 경기장 살수작업 등 선제적인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했다.또한 지역 관계기관과 의료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단 한 건의 폭염 피해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들은 상림공원과 농월정 등 함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상점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함양의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알리며 ‘스포츠 메카 함양’의 이미지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써주신 관계기관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해외 축구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선수들에게 더 큰 경험을 제공하고 함양을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함양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3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좋은 추억과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유소년 선수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