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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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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운영
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시원한 여름 놀이터, 합천 키즈 바캉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휴게시간이다.하루 6회 운영하며 회차별 75명씩 하루 최대 450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입장은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에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물놀이시설과 유아용 풀장, 휴게시설 등이 마련된다.또한 행사 기간 중 금·토·일에는 물총대전, 물풍선 과녁 맞추기, 어린이 타투 스티커 체험, 비눗방울 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버블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물놀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물놀이장은 8월 4일과 11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폭우·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되거나 휴장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정양레포츠공원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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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 활기찬 일터’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격의 없는 소통
‘따뜻한 한 끼, 활기찬 일터’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격의 없는 소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구내식당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구내식당 개선은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소소하지만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요소들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우선 식사의 질과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기존 단일 김치 배식에서 배추김치와 깍두기 2종 상시 배식으로 변경해 선택권을 넓혔으며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셀프바에 컵라면 코너를 새롭게 도입해 직원 편의를 더했다.또한, 직원 선호도를 반영해 ‘특식의 날’을 월 1회 운영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초복 등 절기에 맞춘 보양식을 비롯해 오는 을지훈련 기간에는 비상식량 체험키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테마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식당 환경도 세심하게 탈바꿈했다.기존의 뉴스 중심 단일 TV 채널에서 예능·스포츠·교양 등 채널을 다양화해 활기찬 식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퇴식구에 적정 높이의 가림막을 설치해 시각적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시장은 취임 이후 연일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줄을 서고 식사를 하며 격려의 시간을 나누고 있다.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세심히 살피며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정착을 강조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구내식당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하루 중 잠시나마 휴식하고 서로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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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감사패 전달
창원특례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감사패 전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제4기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그동안에 자치분권 활성화에 기여한 협의회 위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위원들은 그동안 자치분권 활성화와 창원특례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특히 자치분권과 특례시 발전에 관한 기고문을 게재하고 시민 대상 자치분권 홍보 및 인식 제고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또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특례시의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헌신해 왔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창원특례시의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열정을 보내주신 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창원특례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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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지사협,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유어면지사협,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건강한 여름나기'사업과 유어면민의 날 행사에서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찾아가는 인생사진관'의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협의체는 특화사업인 우리 동네 수호천사 '행복이음 마니또'발대식을 8월에 개최하고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28명과 관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일대일로 연결해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첫 만남에는 기초 식료품으로 구성된 '첫만남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양승훈 민간위원장은 “'행복이음 마니또'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고 온기 가득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면민 모두가 행복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유어면지사협 위원들이 제3차 정기회의 후 '촘촘한 복지, 따뜻한 유어'를 위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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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가뭄 대비 수리시설 일제 점검 실시
창녕군 영산면, 가뭄 대비 수리시설 일제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강수량 부족으로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저수지와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고 차질 없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하며 면은 관내 저수지 12개소와 농업용 용·배수로 등 주요 수리시설의 운영 상태와 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면은 점검 결과에 따라 저수지와 용·배수로 준설을 실시하고 농업용 관정과 물웅덩이 조성, 하상 굴착, 양수기 활용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향후 강우 시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윤희정 면장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수리시설 점검과 용수 공급 체계 정비를 통해 가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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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산림조합,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김해시산림조합,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김해시산림조합 임직원들이 함안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해시산림조합과 함안군산림조합이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아 추진한 상호기부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김해시산림조합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끌고 있으며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역 임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산림 전문기관이다.서환억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제도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김해시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함께해 주신 김해시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어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공공기관, 기업체, 관계기관 등과의 상호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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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야외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함양군, 야외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폭염 특보가 잇따라 발효됨에 따라 야외 및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냉방장치 및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보냉 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아울러 쿨스카프, 쿨토시, 쿨패치, 쿨팩, 식염 포도당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근로자 개인에게 배부했다.함양군은 폭염 대책 기간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설치 상태와 냉방장치 작동 여부, 식수 비치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휴식 시간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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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밤하늘 수놓을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대표작 4선 세계적인 거장부터 K-연극의 정수까지 선보인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공연예술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연극제는 해외 7개국을 포함한 총 50개 단체가 참가해 78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개막 작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해외 초청작과 창작 뮤지컬, 독창적인 아동·가족극에 이르기까지 완성도 높은 명작들이 관객들에게 영혼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축제 기간 수승대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국내외 최정상급 주요 작품을 소개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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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사로잡은 거장 미야기 사토시의 명작 ‘오셀로’ 최초 상륙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연극제 초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해외 대표 초청작은 일본 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의 ‘오셀로’ 이다.8월 1일과 2일 양일간 밤 8시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는 지난 2017년 아시아 단체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 개막 작을 공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다진 최정상급 극단이다.이번 무대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거장 미야기 사토시 예술총감독이 연출을 맡아 고차원적인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작품은 지중해 키프로스 항구에서 베네치아 순례자가 데스데모나의 떠도는 영혼을 마주하며 시작된다.강렬한 끌림으로 결혼했으나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 대신 단순한 ‘믿음’에만 의존했던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관계는 교묘한 오해로 인해 비극적 파국으로 치닫는다.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상대의 본질을 깨닫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인간관계의 근원적 본질을 깊이 있게 물어본다.수승대의 밤바람과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미야기 사토시의 오셀로는 거창국제연극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예술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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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이일화 등 명품 배우 총출동, 축제 포문 여는 개막작 ‘노인의 꿈’
손숙·이일화 등 명품 배우 총출동, 축제 포문 여는 개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작은 주식회사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 이다.오는 7월 31일 금요일 밤 8시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공연되는이 작품은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받은 화제작이다.배우 손숙, 이일화, 박지일 이필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작품은 화가의 꿈을 접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 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경영난과 가족 문제로 흔들리던 봄희의 일상에 춘애와의 열 번의 미술 수업이 시작되고 두 사람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유쾌한 변화를 불러온다.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속에서 늙어감과 죽음을 담담하게 바라보는이 작품은 나이에 상관없이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