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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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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로 북항의 특별한 여름을 연다
일정별 프로그램표(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항 재개발지 친수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해양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여름 휴가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중구, 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명상협회, 영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북항 대표 여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해양레저 체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해양레저 체험존’에서는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를 중심으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이 진행된다.올해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에어풀인 ‘키즈 SUP POOL’을 새롭게 도입했다.이와 함께 중구의 문보트·유에프오보트와 동구의 수상자전거·카약 체험도 마련돼 북항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힐링 문화·공연존’에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랜드마크 부지에서는 선셋 피크닉존과 디제이 뮤직박스가 운영되며 인디밴드·퓨전국악·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북항의 밤’ 이 개최된다.친수공원 입구 계단광장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별빛 버스킹’ 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8월 1일과 8일에는 친수공원 일원에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 이,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연인 ‘흠SUP쇼’ 가 진행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또한, 8월 1일에는 부산명상협회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힐링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월 7일에는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 ‘원스’를 상영하는 ‘북항 오픈 시네마’ 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푸드·전시·마켓존’에서는 미식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랜드마크 부지에서 운영되며 시와 부산항만공사가 함께 준비한 키링·키캡 만들기,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울러 경관수로에는 대형 부기 조형물이 설치돼 북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6시 북항 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체험 신청 방법은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축제가 도심 속 친수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북항을 글로벌 해양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북항 오션 SUP FESTA'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이다”며 “앞으로도 북항만의 특색을 살린 해양레저와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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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 차단’…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 2차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지난 7월 14일 1차 사업 시행기간 접수된 11건에 대해 2천2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보증 규모는 36억원에 달한다.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공공 발주 공사와는 달리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한 예외 규정인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까지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원금 신청은 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는 8월 11일부터는 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이 지역업체와의 하도급 계약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본격적으로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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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최고 성과… 보건복지부 평가서 우수기관 역대 최다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계량·비계량 평가 모두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곳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와 관리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22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시는 전국 우수기관의 약 10퍼센트에 해당하는 20곳의 수행기관이 선정되며 역대 가장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했다.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곳의 우수기관이 선정돼 부산 노인일자리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계량 평가에서는 총 19곳 이 우수기관으로 비계량 평가에서는 1곳 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비계량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남구시니어클럽의 ‘위기가구발굴단’은 시가 2023년 자체 기획한 부산형 노인일자리사업이다.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해당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7개 구, 65개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 169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2천256가구를 발굴 했으며 방문상담 1만 9천813건, 유선상담 16만 9천809건, 물품·복지 서비스 연계 1만 2천577건 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복지서비스의 수혜자였던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복지 공급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한 고부가가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부산형 노인일자리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0곳의 수행기관에는 총 1억 2천8백만원의 국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계량 평가 복수유형에서는 남구시니어클럽이 2천만원,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이 1천300만원,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계량 평가 단일유형에서는 16곳 의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특히 남구시니어클럽은 비계량 평가 우수기관에도 추가 선정돼 총 2천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어르신과 수행기관, 지자체가 함께 노인일자리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매년 구군 평가와 시니어클럽 3년 주기 종합평가 등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수행기관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또한 이에스지여행 도슨트,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위기가구발굴단, 초등돌봄교실시니어지원단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부산 특화 노인일자리를 매년 지속 발굴하며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수행기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역량을 연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 창출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시민에게는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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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 6건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7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민생규제와 지역산업 규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규제합리화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규제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시와 구군의 규제합리화 추진 공무원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현장 발표와 심사를 진행해 최종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시와 구군에서 제출된 사례 총 21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건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시행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회색매립지에서 탄소배출권까지, 전국 최초 조직경계 내 외부사업 등록’ 사례를 발표한 시 푸른숲도시과가 수상했다.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종료된 매립지의 탄소흡수원 사업 등록을 위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해 사업 등록을 가능케 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육아휴직자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 유예 제도화’로 육아휴직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로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한 사례와 ‘적극적인 도시재생사업 구역계 변경 및 영구시설물 축조 합의를 통한 동래구만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으로 역사문화 자산을 브랜드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은 ‘끈질긴 개정 건의 지방세 법령 개정으로 납세자 편익 증대’로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및 행정 신뢰도를 향상한 사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통한 소아 야간·휴일 의료접근성 개선’ 으로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구축시켜 의료 공백을 해소한 사례, ‘문화정책을 통한 지역 갈등 해소’로 쇠퇴 된 상권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활성화한 사례가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시 대표사례로 제출되어 전국 광역지자체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거치게 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의 우수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규제합리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규제합리화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규제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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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한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하반기 추가 공모에서 부산 의료기관 2곳이 추가 선정돼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산은 상반기 선정기관 2곳 을 포함해 총 4곳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게 됐으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의료기관은 부산진구의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 으로 각각 오늘과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두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병·의원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을 축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시는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하며 단계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취약지 진료기관 확대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지난 6월 1일부터 수영구의 ‘한나병원’ 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남부권 휴일 소아진료 기반을 강화했으며 기장군의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연계해 지역별 의료여건에 맞는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부산에서는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다고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함께 확대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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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양산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과 27일 이틀간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사업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110여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법령 및 제도 적합성, 사업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또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체계를 보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 내용을 보완하고 세부실천계획 및 재원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후 공약이행평가단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중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 뒤 시 누리집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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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추진 건의
이홍기 거창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추진 건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부처 행보로 국비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방문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비 예산 확보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현안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행정철자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선제적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이홍기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5개 중앙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거창군의 사활이 걸린 8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부처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지역 상생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거창양수발전소의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이어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농어촌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거점공공병원 확충 사업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및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지역 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을 위해 △거창 송정~대평 국도건설공사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 △국도24호선 4차로 확장 등 3개 도로망 사업의 조속한 착공 및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피력했다.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승강기 진흥 국책연구기관 설립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미기들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오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지금 거창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사업비 확보를 넘어,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핵심 현안사업을 조속히 궤도에 올려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거창의 미래 30년을 바꿀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 군수는 거창 출신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향 발전을 위해 각 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향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선 9기 거창군정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거창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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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단 호주 출국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단 호주 출국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참가 학생들이 7월 27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6박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단은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 여행사 운영 인력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시드니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 글로벌 역량 및 미래 진로를 주제로 한 교수 특강에 참여하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포트스테판,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호주의 교육·문화·자연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자기주도형 익힘책과 조별 미션, 결과공유회 및 참여형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탐방 기간에는 네이버 밴드 ‘함안 인 시드니’로 학생들의 일일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학부모에게 공유하며 탐방 종료 후에는 활동 동영상과 사진책을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차석호 군수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만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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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 8월 주말 운영 확대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 8월 한 달간 주말 시범운영4 공유라운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워케이션 거점 시설인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을 8월 한 달간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옛 서상여객선터미널을 리모델링한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은 지역 내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 및 워케이션 활성화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이번 주말 시범운영은 주말 기간 워케이션 및 자율 근무를 희망하는 방문객과 지역 관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센터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확대 운영한다.단, 광복절인 8월 15일은 휴무로 운영에서 제외된다.센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자의 경우 잔여 좌석 확인을 위해 방문 전 전화 문의를 권장하고 있다.남해군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주말 운영 확대를 점차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주말 시범운영을 통해 주말에도 일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남해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이용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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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국민독서경진 의령군예선대회 개최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 국민독서경진 의령군예선대회 개최 독후감·편지글 공모…8월 31일까지 접수 새마을문고의령군지부는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의령군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의령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독후감과 편지글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독후감은 자유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면 되며 편지글은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주제로 한다.독후감은 학생부와 새마을작은도서관부, 일반부, 특별부로 나뉘어 200자 원고지 6~12매 분량으로 응모할 수 있다.편지글은 A4용지 2매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작품은 8월 31일까지 새마을문고의령군지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