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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살예방회의 개최
보도사진 자살예방회의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0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의령군 자살예방관인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과 응급 위기개입 사례를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치료 연계, 사후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응급출동과 이송·치료 연계 절차,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강화, 기관 간 협조체계 유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또 기관별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조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살시도자에 대한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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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 교통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확보
경남 교통행정 평가 우수기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경상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안전 △교통안전 시책 등 10개 분야 21개 항목을 평가했다.의령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33% 감소한 점과 특별교통수단 확보율이 법정 기준 대비 42%를 초과한 점, K-패스 가입자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초등학생 대상 자전거 교통안전교육과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홍보,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표주업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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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전쟁기념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평화의 나루터, 박진’ 운영
박진전쟁기념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평화의 나루터, 박진’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됐으며 호국선열의 희생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평화의 나루터, 박진’을 주제로 기획전시 ‘구국의 55일’, 상설 체험 ‘나라사랑 놀이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박진나루터에서’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구국의 55일’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 협조를 받아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 일대 전투사를 소개한다.또한 사전 신청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설 만들기 체험과 ‘평화우체국’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국보훈과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진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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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기부 봉사활동 진행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기부 봉사활동 진행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영산면 마을회관 2곳을 방문해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기부 봉사활동 ‘영산 손주들이 전하는 사랑애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 위원회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15명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 주도의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청소년들은 서리마을회관과 교리마을회관을 방문해 손수 만든 전통 자개함, 압화 부채, 카네이션 꽃바구니 및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한 청소년은 “마을회관 할머니들을 뵈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서 뭉클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영산면 교리마을회관 방문 사진 영산면 서리마을회관 방문 사진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께 드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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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유가 및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 제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집중 운영
창녕군, 고유가 및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 제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집중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6일 오전 군정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집중 운영을 위한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금 신청률 제고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찾아가는 신청 운영은 5월 29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대상은 읍·면에 거주하는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방문 신청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등이다.군은 각 읍·면의 담당 공무원과 기간제 직원 등을 중심으로 지원금 미신청자 수요 등을 사전 파악하고 방문 및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특히 경로당, 마을회관, 요양병원 등은 사전 협의를 통해 단체 신청·접수하겠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소득하위 70%, 차상위·한부모, 기초수급자 등 차등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7월 3일까지이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기준일 경남도민으로 주민등록 되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관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78%,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84% 정도의 군민이 신청했다”며 “적극적인 찾아가는 신청 접수 운영을 통해 신청률을 제고해 군민 한 사람 빠짐없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고유가 및 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집중운영을 위한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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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수련원, 중요설비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청소년 활동환경 조성
통영시청소년수련원, 중요설비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청소년 활동환경 조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도 통영시청소년수련원 기능보강사업 대상에 선정, 총 29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월 시설 보수를 모두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기능보강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중점으로 추진됐으며 2003년 통영시청소년수련원 건립 이후 22년을 경과해 사용중이던 특고압 수변전설비 공사와 노후 승강기 교체가 주 공정을 차지해 편의시설 정비 및 안전시설 보강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청소년 활동시설로 거듭났다.또한, 지난 1~2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환경개선공사로 청소년 및 학보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후 이어진 시설 환경개선 노력으로 이용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여 이용자부터 만족도 제고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숙박정원 430명 규모의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써 청소년수련활동, 방과후아카데미, 진로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캠프 및 단체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청소년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학교 및 기관 단체활동 장소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반면, 학업 중심 문화와 입시 부담 및 수련활동 안전관리 부담 증가 등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청소년 수련활동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아쉬운 실정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해양관광도시라는 통영시의 지역 특성을 활용해 해양·생태·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수련활동 및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단순 숙박 및 체험을 넘어 체험형·진로형·지역연계형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청소년들의 공동체성, 자기주도성, 진로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와 다방면으로 협의하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과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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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시되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조사요원 50명을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조사요원 교육을 시행했다.‘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경제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중요 통계조사이다.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자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교육은 기 선발한 조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조사 지침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통영시 정보통신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각종 정책 수립의 나침반이 되는 아주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조사요원들의 정확하고 성실한 조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사요원들께서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조사에 임해 주시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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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펀자이씨 명사특강 시민들에게 따듯한 감동 선사
통영시, 펀자이씨 명사특강 시민들에게 따듯한 감동 선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펀자이씨 웹툰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강연은‘기록과 기억사이, 8년의 기록과 12개의 퀴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통영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돌봄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가족의 의미, 사랑의 소중함을 함께 이야기했다.펀자이씨 작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의 다양한 일상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삶과 죽음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만큼 단단하게 삶의 퀴즈를 풀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웹툰 작가로서의 일상과 창작 과정,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네 번째 강연은 6월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다음 강연에는 음악 속 역사와 문학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조은아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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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 개최
창녕군,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인 강제규 감독의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고 이동준 음악감독의 웅장한 OST 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특히 박진전쟁기념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장 로비에서 6·25전쟁 관련 특별전도 함께 진행돼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한다.또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관람료 1만원 특별 할인을 제공해 공연 관람 문턱을 낮췄다.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고품격 공연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했으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현장예매는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6월 17일 오후 7시에는 음악토크쇼 ‘구태진과 창녕의 별밤이야기’ 가 개최되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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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거창군 대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본선대회는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54명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영어 발표 실력을 겨뤘다.올해 대회 원고는 미국·러시아·중국·독일·대한민국 등 5개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각 나라가 가진 개방성, 회복력, 조화, 책임, 협력의 가치를 영어 연설문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심사에는 전문가, 관외 영어교사, 원어민 교사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암기력, 발음, 유창성, 억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본선대회 결과 성적 우수자 18명은 향후 운영 예정인 해외 글로벌캠프 참가 기회를 얻게 되며 글로벌캠프는 현지 학교수업,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거창중학교 이O건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 원고 분량도 많고 어려운 표현도 있어서 부담이 컸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표현해 보며 영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영어암송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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