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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축·분뇨차량 전용 소독시설 11월 3일 첫 운영
생축분뇨소독시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거창읍 거함대로 3390번지(거창군축산종합방역소 내)에 설치된 생축·분뇨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살아있는 가축 및 축산분뇨 운송 차량의 동선을 일반 축산차량과 분리해 ‘전용 터널형 소독시설’을 설치했다.기존 소독체계와의 공간적 분리를 통해 교차오염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군비 1억 5천만원 사업비가 들어간 ‘생축·분뇨 전용 시설’에는 차량번호 인식 기반 자동소독 시스템과 대인소독시설 등 부대 시설도 함께 갖춰 체계적이고 정밀한 방역이 가능하다.전용 시설 운영으로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축산농가와 지역 축산업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점소독시설에서의 축산차량 소독은 가축방역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이번 전용 소독시설 구축을 통해 축산농가의 불안을 덜고 거창군의 방역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설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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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합천운석충돌구 국제 학술포럼 11월 13일 개막
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국제 학술포럼, 11월 13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국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합천군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국내 유일한 지질자원이자 동아시아에서도 희귀한 합천운석충돌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내·외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질공원 인증 등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학술 행사다.지난 2023년도에 개최된 제1회 학술포럼이 관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합천운석충돌구의 과학적 의미를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열리는 제2회 학술포럼은 국내·외 지질 및 운석충돌구 연구자, 전문가, 학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학술포럼 행사로 확대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합천군은 전세계 운석충돌구 연구의 중심지로 위상을 높이고 합천운석충돌구의 지질학적 형성과정과 그 의미를 조명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운석충돌구 연구현황과 관광사례를 공유하며 발전방안을 위한 자료를 구축한다.또한 포럼 행사장에는 ‘충격원뿔암’등 운석충돌구 특별전시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주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포럼 다음 날인 11월 14일 금요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합천운석충돌구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오사이트 조사 및 현지토론도 진행된다.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합천운석충돌구는 한반도 최초이자 동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운석충돌구로 국내외 학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운석충돌구에 대한 연구와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관련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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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이혈(耳穴)요법 봉사활동 실시
거창읍 이혈요법 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9일 상림할머니경로당 등 4개소 경로당에서 읍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이혈(耳穴)요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혈(耳穴)요법은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몸의 균형을 돕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건강관리법으로 따뜻한 손길과 정성으로 진행되는 자연 치유 프로그램이다.이번 봉사에는 1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혈자리 자극을 통한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참여한 어르신들은 “작은 정성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고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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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지사협 다누리분과, 백제 문화 역사 체험 통해 유대감 강화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 역사 체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는 지난 10월 25일 관내 다문화가족 10가정과 함께 ‘백제 문화 역사 체험’으로 공주국립박물관 관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함께 백제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주국립박물관과 대전오월드 일원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공주국립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대전오월드에서 가족 단위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송숙희 분과장은 “백제 역사 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다누리분과는 올해 이주여성과 함께 수제청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고 심신정화식물을 제작해 노인·장애인 시설에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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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근거중심 방역’ 으로 올해 방역 활동 성공적 마무리
수해지역 방역(함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한 ‘2025년 하절기 방역 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방역 사업의 주요 변화는 ▲고성능 방역기기 도입 ▲근거중심 방역 활동 강화 두 가지였다.기존의 연무 분사 거리 3~5m 수준의 장비를 최대 30~5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성능 방역기기로 교체함으로써 읍 지역 방역 효율을 약 2.5배 향상했다.일평균 2,500~2,700리터의 약제를 분사하며 광범위한 지역 방역이 가능해졌고 특히 전국체전과 각종 지역 축제 등 주요 행사장 방역도 원활히 수행됐다.특히 여름철 수해 당시에는 함양군 피해지역뿐만 아니라 인접한 산청군 수해 피해지역까지 방역 지원을 추진해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근거중심 매개체 방역’을 도입해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심으로 방역을 추진하고 인구 밀집 지역에는 직접 분사를 지양해 주민 노출을 최소화했다.그 결과 지난해 대비 모기 발생이 주민이 체감할 정도로 감소했다.보건소는 내년에는 자율방역단을 활성화하고 모기채집장치(DMS)와 포충기를 확대 설치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장비 개선과 근거중심 방역으로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며 “내년에도 과학적인 방역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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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배려하는 금연문화’ 담은 금연배려표지판 제작
비금연구역 금연배려표지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배려 중심 금연문화’확산을 위해 새로운 비금연구역 금연배려표지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지판은 상단에 군의 금연 슬로건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을 담고 군 금연 캐릭터 ‘금연좋아! 하마니’와 금연 표식을 함께 배치해 누구나 쉽게 금연 메시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특히 하단 문구 ‘피우지 않는 선택, 모두를 위한 큰 배려’는 금연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군민의 자발적 실천을 표현했다.함안군보건소는 이 문구를 통해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잠시 멈출 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작은 배려가 서로의 일상을 더 편하게 만든다”며 “금연이 행정의 규제가 아니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안군보건소는 이번 금연배려표지판을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비금연구역에 우선 설치하고 앞으로도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캠페인을 중심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숨 쉬는 건강한 도시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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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저출산 대응과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건축사 박갑주)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사천의 자연 풍경을 실내로 품어내는 중정형 배치를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간계획이 특징이다.모자동실을 모두 남동향으로 배치해 일조와 조망을 최적화했으며 객실별 커뮤니티 공간 연계로 산모 간 정서적 소통을 지원한다.또한, 사용자 성격에 따른 분리형 동선 및 영역 분리 계획을 적용해 감염관리와 프라이버시 확보를 강화했다.특히 산모에게는 치유와 휴식, 신생아에게는 안정과 보호를 제공하는 공간 구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천시 향촌동 943-4번지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대지면적 2,201㎡, 연면적 1,633.67㎡, 지상 2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8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도시 구현’을 앞당기고 지역 산모에 대한 공공의료 복지 접근성과 형평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유형 조리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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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부녀회‘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 실시
사천시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나누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향선)는 29일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장 등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정성껏 만든 고추장 600통은 사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부모가정, 가정위탁보호아동, 취약계층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향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공부방 컵과일 나누기, 미숫가루 나눔, 고추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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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힐링캠프 개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역량강화 힐링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덕래)는 29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역량강화 힐링캠프’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돌보고 살피는 일에 헌신해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힐링캠프에는 대표협의체를 비롯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행사는 식전행사, 1부 개회식, 2부 화합의 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는 식전 행사로 실무분과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해 아로마 오일 테라피 체험, 장애인들이 만든 홈패션 및 뜨개 작품 전시, 사천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등을 홍보했다.그리고 포토존과 더불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1부 개회식은 퓨전국악 어울림 소속의 박선영 연주자의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해금연주’를 시작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18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다.2부 화합의 장은 정재훈 JAM엔터테이먼트 대표의 ‘7080 통기타 라이브 공연’과 한국 인문스피치 아카데미 원장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강정희 강사의 인문학 힐링 특강이 진행돼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강정희 강사는 ‘삶이 깃든 시(詩), 시에서 나를 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조덕래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하고 헌신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모시고 서로를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며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와 함께 사천시의 우주항공 복합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하다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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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5~9일 개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5~9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11월 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는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7개의 대형 테마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 및 농가공품 등을 선보이고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로 풍성하고 알차게 개최된다.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종자생명관 △홍보관 △녹색식품관 △농기자재관 △농업체험관으로 구성된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유관기관의 홍보 및 전시공간인 ‘홍보관’에는 경상남도와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 부스로 이뤄져 있다.
‘녹색식품관’ 두 개관은 총 130개 부스로 구성되며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남중권 및 타도 소속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 및 판매해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전시 및 판매하는 ‘농기자재관’도 조성됐다.
올해는 새롭게 ‘농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을 농업계 고등학생들이 농업·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현재 종사 중인 선배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희망찬 농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눠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농업체험 1관’에서는 반려식물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청 만들기를 포함한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체험 2관’에서는 약초 향주머니 만들기, 꽃차 다도 체험과 경상국립대 창업동아리 ‘아마란스’, ‘깽이풀’, ‘히어리’ 세 동아리가 함께 진행하는 테라리움 화분만들기, 마리모 화분 꾸미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 등 이벤트 무대도 운영해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체험비는 1000원이며 전액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다.
야외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박람회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상모돌리기,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등 다양한 ‘전통연희’ 체험마당을 조성했다.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수출상담회, 제27회 수출탑 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GAP기반 저탄소농업 실천 포럼 등 다양한 동반행사와 함께 우리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와 문화·예술 공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향토 음식장터와 푸드트럭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야외무대에서는 주말인 8일과 9일 이틀동안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진주검무,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전통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 숙행, 양지원 등을 초청해 가을날의 흥취를 더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사이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확대를 위해 7일 MBC컨벤션에서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54개사의 국내 수출유망 업체와 미국, 멕시코, 대만, 중국 등 16개국 40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수출상담회는 국내 수출유망업체와 해외바이어 간 1대 1 매칭으로 이뤄진다.
동반행사로 개최되는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도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
토종종자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과 함께 토종종자로 꾸민 종자탑과 종자공예품, 옛날 농기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 땅에서 대대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참깨, 수수 등 130종, 710점의 다양한 토종농산물이 전시된다.
진주시는 토종농산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종농산물 종자를 수집·증식하고 있으며 증식한 종자 1만 점을 1인당 5점에 한해 하루 2회 무료로 분양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람객을 맞기 위한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경기장 주차장과 혁신도시 내 KNN과 서경방송 사옥 부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농산물도매시장 등을 통해 총 601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관람객이 많은 주말 이틀 동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행사장으로 오가는 셔틀버스가 20분에 한 대씩 운행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진출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며 행사장으로 진입한 차량은 경기장 주변도로를 따라 ‘남강교’ 쪽으로 나가게 된다.
또한 안전을 위해 ‘속사교’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행사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속사교’ 방향으로만 진입이 가능하다.
진주시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각종 배관과 배선을 매립형으로 설치했으며 행사장 진출입로 주변 통행에 방해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전시장과 야외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한 실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동반행사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및 주차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요원들의 안내를 따라주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