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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87명 모집
창녕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87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8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87명이며 선발된 조사요원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를, 12월 2일부터 22일까지는 농림어가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조사대상은 창녕군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 10,484가구로 공통항목을 제외한 농림업가구 42항목, 어업가구 14항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통계조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창녕군 대표 누리집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4일 공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창녕군 농림어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미래 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는 중요한 조사”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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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영산도서관 북콘서트 개최
창녕군, 2025년 영산도서관 북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책 읽는 즐거움 확산과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곽정은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과 함께 ‘흔들림 속에서 나를 잊지않는 법’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곽정은 작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곽정은 작가는 ‘혼자의 발견’,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등 다수의 에세이와 올해 10월 신간 ‘어웨어니스’를 집필했다.
또한 TV 프로그램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삼당심리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4일부터 영산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을 지켜내는 힘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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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손으로 함께하는 가족’ 가족사랑의 날 6차 진행
창원특례시, ‘손으로 함께하는 가족’ 가족사랑의 날 6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관내 거주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손으로 함께하는 가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체험을 통한 정서적 유대 강화와 긍정적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손으로 강점 찾기와 미니 도넛 만들기로 가족 구성원의 존재와 강점을 인식하고 상호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됐다.
아이부터 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손을 맞대고 만드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행복감을 높였다.
프로그램 중 한 참여자는 “아이 손 모양을 보면서 서로의 강점을 얘기해 본 게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내가 몰랐던 나의 강점을 가족이 찾아줘 기뻤고 도넛 만들기도 가족끼리 함께 하니 더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 중심 소통 문화 정착과 친밀감 향상을 위해 연 7회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19일 가족사랑의 날은 ‘향기로 표현하는 가족’을 주제로 그림일기와 핸드크림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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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출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 수출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원사업과 정부 공모 선정사업인 디지털 자동화 MRV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시행 예정인 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비해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 중인 창원시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설비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의 지원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 사업으로 총 20개 기업이 참여 중이며 이 가운데 9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3,200만원을 포함한 총 7억 2,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장 점검에서 창원시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설비 및 시스템의 활용 현황과 기대효과를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탄소중립 설비 구축과 관리·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재정적 지원, 그리고 국제 규제 대응을 위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창원시는 향후 컨설팅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기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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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의 주도로 강설기 이전부터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부군수는 현장에서 제설함 비치 및 관리 상태, 민간제설장비 확보 현황, 마을 제설반 구성 및 운영 계획, 비상연락망 구축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장재혁 부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취약지역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장비 점검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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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소방⋅민방위대피 훈련’ 실시
진주시 ‘합동소방⋅민방위대피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9일 진주소방서와 합동으로 ‘2025년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 및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진주시청 직원과 진주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한 초기대응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리튬 배터리’ 관련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으로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시청사 ‘에너지 저장장치실’ 리튬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화재신고 및 상황전파 △대피유도 및 초기진화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등 단계별 대응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전개했다.
아울러 ‘시청 자위소방대’ 와 진주소방서의 긴밀한 공조아래 훈련이 이뤄져 현장 대응체계와 협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환자 이송 및 대피 경로 점검 뿐만아니라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 및 재난안전 통신망 활용교육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재난대응 실무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리튬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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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
통영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도남관광지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통영의 바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요트대회 중 하나로 세계 각국 선수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와 다채로운 해양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공식 일정은 11월 5일 참가선수 등록 및 계측을 시작으로 7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며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한산해역을 무대로 열정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경기 전 과정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하며 국내외 팬들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무료 요트 승선 체험과 요트 돛 업사이클링 체험, RC 무선요트 체험, 청소년 댄스버스킹 등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경기수역 점검, 안전부표 설치, 어민 및 유도선 관계자 대상 운항 주의 안내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통영시는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통해 이번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통영시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유치를 통해 국제 요트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동안 11척 50여개국의 선수단, 가족 및 관계자 5천명과 국내·외 관람객 50만명 이상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국제 요트대회 유치·개최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요트팀과 마니아들이 먼저 찾는 ‘요트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토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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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밴드가 만났다 11월 2일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로 GO
국화와 밴드가 만났다 11월 2일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로 GO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2일 국화 향기가 가득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지역 밴드와 인디뮤지션이 함께 꾸미는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디뮤직페스타는 관내 학생밴드·직장인 밴드·프로 인디밴드로 구성된 3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는 지역의 청춘 학생밴드 봉림고 ‘포엠’, 가포고 ‘아이러니’, 창원대 ‘키프러스’, ‘코뮤즈’, 경남대 ‘C.A.F.M’, ‘챌린저’ 등 6팀이 무대에 올라 젊은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팀 ‘김현정밴드’, ‘은율’, ‘소요’, ‘루나틱 레벨5’ 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따듯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본격적인 프로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BAND KBK’, ‘언더독’, ‘윤세나’, ‘곰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감성적인 가을 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 세계로 국화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인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국화의 향기와 가을의 정취 속에 시민들이 휴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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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8일 하동영화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시장상인,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군수가 직접 사회를 맡아 설명회를 이끌고 담당 공무원이 하동공설시장의 현황과 재개발 추진계획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하동공설시장은 하동군의 중심에 위치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시장으로 지역경제와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다양한 상업 활동과 주민 교류의 장으로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오늘날에도 하동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그러나 최근 인구 감소와 상인들의 고령화, 시설의 노후화, 소비패턴 변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시장이 점차 활기를 잃어가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개발 정비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재개발 과정에서의 기대와 궁금증,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해 상인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고 군은 이러한 의견들을 모두 수렴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하동공설시장 정비를 위한 첫걸음이자, 향후 상인 및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약속드리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하동공설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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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밤나무 드론 방제로 수매액 70% 상승.밤 산업 대도약
하동군, 밤나무 드론 방제로 수매액 70% 상승.밤 산업 대도약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추진 중인 ‘밤나무 드론 방제사업’ 이 밤나무 농가들의 생산 물량을 대폭 증대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그간 매년 밤나무 해충 박멸에 행정력을 투입해 왔으나,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올해 처음 밤나무 드론 방제를 시행하면서 해충 피해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함은 물론 생산성 또한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밤 수매 실적은 전년도 1120톤에서 1320톤으로 200톤이 증가했고 수매 금액은 전년도 30억여 원에서 51억여 원으로 약 70%가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밤나무 드론 방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함은 물론, 지역 밤 농가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하동군이 내년에 시행할 예정인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하동 밤 활성화 르네상스 종합 육성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밤나무 재배단지 유지 및 신규 조성을 통해 밤 생산이 단기 임산물 소득원으로서 위상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밤 생산 농가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선도 농가를 육성해 하동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밤나무 지역 특화 모델림을 조성하고 거점 농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자 협의회 중심의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장·단기적 육성계획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