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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가정신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 채택
진주선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세계적 전환의 시대,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면서 그 어느 국제포럼보다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국제포럼에는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市,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ITAM 소사이어티,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말레이시아 헬프대학교 등 국제포럼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기업가정신 전문가, 기업인, 기관·단체 임원 등 28개국 20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했으며 3일간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진주 국제포럼은 사람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을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주 국제포럼의 가장 큰 성과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가치로 사람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을 채택했다는 것이다.진주 선언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오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 얀 카반 제57차 유엔총회 의장, 스튜어트 레이필드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총장, 폴찬 말레이시아 헬프대학교 총장, 데이비드 스프로트 미국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학장,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 김기찬 ICSB 학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대학생 등 18명이 대표로 참여해 ‘진주 선언문’을 낭독했다.세계 기업가정신 전문가와 리더들이 함께한 이번 선언에는 동서양의 융합적 기업가정신 추구, 도덕적 자본주의 실현, 지속가능목표(SDGs) 달성, AI·디지털 활용 생산성 향상과 혁신 추구, 사람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 정신 계승 등 5가지 실천 명제가 담겼다.진주 선언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기후 위기, 인공지능(AI) 등으로 상징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가정신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기업가정신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세계 각국의 기업가정신 전문가와 석학들은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에 매료됐다.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등 국제기관을 비롯해 데이비드 스프로트 미국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학장, 제이슨 우다드 홍콩대학교 혁신대학 학장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사로 나서 세계적 전환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강조했다.28일 한국경영학회 세션에서는 탄생 100주년이 되는 故 LG 구자경 회장의 리더십을 집중으로 조명했으며 ITAM 소사이어티 세션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K-기업가정신의 성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무엇보다 뜻깊은 것은 진주 K-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인정을 받으면서 진주 국제포럼의 위상이 높아져 글로벌 경제포럼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는 것이다.폴찬 말레이시아 헬프대학교 총장은 “사람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을 학생들이 배우게 할 것”이라며 “내년 헬프대학교 창립 40주년에 K-기업가정신을 콘텐츠로 진주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포럼을 개최하고 진주시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은 세계적 전환의 시대에 우리 사회가 처한 위기와 과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힘”이라며 “올해 국제포럼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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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산시 채용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양산시 채용박람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경남RISE사업단,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공회의소 및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한 ‘2025년 양산시 채용박람회’가 지난 2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고용 활성화의 열기를 실감케 했으며 동화식품(주), 롯데부산씨케이(주), ㈜엠에스씨, 대덕HTS(주) 등 총 25개 기업이 참가해 사무·관리, 생산·제조, 설계·검사, 판매, 서비스,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이 진행됐다.특히 2024년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태진시스템(주)이 개최한 기업설명회에는 지역 특성화고인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AI기술이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접목되는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모의면접 및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진로탐색의 폭을 넓혔다.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센터 청담,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맞춤 상담을 제공해 행사의 활기를 보탰다.양산시 관계자는 “입사지원서류 클리닉, 면접스킬 코칭, 색채심리검사, 퍼스널칼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연중 행사인 채용박람회 이외에도 수시로 운영하는 ‘채용한DAY! 취직한DAY! 구인구직만남의 날’행사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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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9일 오전 김해서부문화센터 인근 사거리에서 김해서부경찰서와 7개 민간단체(김해서부모범운전자회·김해중부모범운전자회·한국교통안전봉사회·해병대김해시전우회·동광교통봉사대·김해서부녹색어머니회·김해중부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역별 가을 축제가 잇따르며 행락객이 늘어남에 따라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습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 등을 활용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과속 및 음주운전 금지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신호등 준수 등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정운호 시 교통혁신과장은 “가을 행락철에는 교외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며 “즐거운 나들이길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교통문화지수 향상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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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으로 성장하는 김해의 아이들, 미래세대 성장의 첫 단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오는 11월 1일(토)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꿈의 무용단 김해 제3회 정기 공연’을, 그리고 11월 8일(토) 오후 5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이번 두 공연은 예술교육을 통해 성장한 우리 아이들이 한 해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무대로서 각 단체가 걸어온 성장과 발전의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첫 번째 무대인 꿈의 무용단 김해 제3회 정기공연 ‘꿈무 오는 길’은 11월 1일(토)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린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꿈의 무용단은 단원들이 직접 줄거리를 구성하고 안무를 창작하는 참여형 창작 무용단이다.일상 속에서 학교에 갔다가 다시 꿈의 무용단으로 향하는 하루를 주제로 한국무용·스트릿댄스·현대무용이 어우러진 융복합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전체 안무의 약 80% 이상이 단원들의 아이디어와 창작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무용이라는 예술방식을 통해 자기표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담아낸다.이어 11월 8일(토) 오후 5시에는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제7회 정기연주회인 ‘꿈의 하모니’가 열린다.7년 차 자립거점 기관으로 성장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단원 63명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선보인다.이번 연주회는 ‘꿈의 향연’을 시작으로 베토벤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클래식 명곡, 김해 ‘꼬마 작곡가’의 창작곡 그리고 우수 단원의 협연 무대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선율과 함께 깊은 감동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두 공연은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교육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라는 공통된 철학을 공유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두 단체를 중심으로 공동 공연과 협력 프로그램을 결합한 융합형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두 단체가 각자의 무대에서 다져온 예술성과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꿈의 예술단 김해’라는 이름으로 시범 협력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예술의 폭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서로의 예술을 이해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김해형 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김해 제3회 정기공연’과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제7회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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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합천황토한우 우수성 홍보’ 실시
합천축협, 『합천황토한우 우수성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축협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를 개최했다.202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은 황토한우축제에는 8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합천의 멋을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합천축협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매년 ‘사랑의 축산물 情 나눔 행사’와 ‘한우 암송아지 나눔 릴레이’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이번 축제에서는 합천황토한우 소포장 육포를 방문객에게 나눠주며 수입육포와의 차별성과 한우 고유의 풍미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한우 육포의 우수성과 상품 경쟁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했다.육포를 맛본 방문객들은 “시중에서 접하던 육포와 확연히 다른 맛”이라며 “평소 경험하지 못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은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춘 한우 육포 생산과 판매를 통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국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우리 한우 공급을 위해 축협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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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회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오는 31일(금)부터 11월 2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2025년 제1회 김해시 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김해시 아이스하키협회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첫 아이스하키 대회이기도 하다.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그리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특별시, 경기도, 제주도,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전국에서 모인 17개 팀의 아이스하키 꿈나무 선수 및 관계자 약 800여명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에게는 공식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김해 시민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하키 경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생활체육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해시민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생활체육 및 엘리트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김해시가 영남권 대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민스포츠센터는 수영, 헬스, 골프, 에어로빅, 빙상 및 기타 다양한 생활체육 강좌와 시설을 운영하며 김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에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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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버려지는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버려주세요
거제시 전경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환경오염 예방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전용 수거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특히 기존 수거함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였다.그동안 거제시는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수거를 위해 시청(민원실)과 면동 주민센터, 보건소(보건지소)에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했다.이후 수거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4년 상반기에는 거제우체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23개 우체통을 통해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약국 79개소에 수거함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수거함 설치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2021년 154kg, 2022년 340kg, 2023년 799kg, 2024년 997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으며, 2025년은 8월 기준 909kg의 폐의약품이 수거됐다.특히 2025년에는 수거함 접근성이 낮았던 면 지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부면과 남부면, 장목면의 경로당 60개소에 우선적으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앞으로 둔덕의 마을 경로당 21개소에 추가로 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이며 이는 고령층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어 배출 편의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폐의약품을 배출할 때는 약을 봉투나 용기째 밀봉해 버리면 된다.다만 액체로 된 폐의약품의 경우 우체통이 아닌 전용 수거함에 바로 배출해야 한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방치하거나 부적절하게 버리면 우리 지역 환경과 가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깨끗한 거제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확대된 수거 장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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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강구안, 화려한 빛으로 야간관광 새 지평 열다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구안이 빛으로 깨어나고 있다.통영시는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와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를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지난 10월부터 이어진 시범운영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서 강구안이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만의 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강구안은 통영의 원도심이자 바다와 골목,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전통시장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이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대장간과 오래된 간판, 여관의 풍경 속에 통영의 옛 정취와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항구의 밤은 점차 활기를 잃었다.낮에는 관광객으로 붐볐지만, 밤에는 적막이 내려앉았다.이에 통영시는 ‘기억의 공간을 빛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도시의 원풍경을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잊혀진 강구안의 밤을 되살리는 새로운 시도다.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성과 연출 효과를 검증하며 새로운 야간경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제 강구안은 다시 빛과 예술로 깨어나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이번 사업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는 해수를 활용해 역동적으로 분출되는 물줄기에 다채로운 조명을 더하고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쇼를 연출한다.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통해 수면 위에 투사되는 영상은 강구안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물 위에서 펼쳐지는 한 편의 예술 공연을 연상케 한다.시각적 효과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강구안 바다 위로 물줄기가 쏟아지고 음악과 함께 빛이 춤춘다.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관은 관람객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한다.이곳은 통영의 감성과 예술을 빛으로 풀어내 ‘도시의 밤을 예술로 엮은 무대’로 평가된다.교량분수와 함께 주목받는 또 하나의 콘텐츠는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다.시는 10대의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강구안 일대를 대형 캔버스로 구현했다.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국내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범운영에서는 ‘시간의 바다, 해무리’와 ‘미래의 정원’두 작품을 상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간의 바다, 해무리’는 강구안의 과거와 현재를 빛과 불꽃으로 연결해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조명했으며 ‘미래의 정원’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연출로 참여형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이 외에도 ‘통영의 신수, 비비’와 ‘꿈꾸는 항구의 무대’등 교량분수의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신개념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이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밤의 강구안은 예술과 기술이 만나 또 하나의 무대가 되고 관광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통영시는 1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마당 압정식 바닥조명과 LED 그네, 빛과 조명으로 색을 입힌 화단 잔디등은 강구안의 정적인 풍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통영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야기하는 전광판’미디어타워와 드론 관광상품도 다각도로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다.‘개울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입구’라는 뜻의 강구안은 과거의 항구를 넘어, 빛으로 물든 예술의 무대로 거듭나고 있다.이번 사업은 강구안의 야간경관을 완성하며 방문객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선사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영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낮과 밤 모두가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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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필리핀 대표단, 거창군 방문 왜?
경주 APEC 필리핀 대표단, 거창군 방문 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필리핀 이주노동부(DMW) 한스 레오 칵닥(Hans Leo J. Cacdac) 장관이 군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브로커 없이 운영되는 ‘거창형 계절근로자 운영 모델’의 현장 실태와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근로·생활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칵닥 장관은 제32차 APEC 회의 참석차 방한했으며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내 계절근로자 운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필리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거창군의 사례를 배우기 위해 군을 찾았다.거창군 첫 일정으로 구인모 군수를 예방하고 운영현황을 살핀 후,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일터를 찾아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직접 둘러보며 생활환경도 세밀히 살폈다.장관은 특히 근로자들이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근로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근로자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거창군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현재 군은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협약을 체결해 브로커 없이 근로자를 초청하는 방식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로써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관리 속에 무단이탈률 0% 유지, 근로환경 개선, 농가 인력난 해소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칵닥 장관의 이번 방문은 거창형 계절근로자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선순환형 인력지원 모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한스 레오 칵닥 장관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유지해 노동자 처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에도 필리핀 푸라시 존 폴 발모레스 시장이 거창군을 방문해 농업·문화 분야 교류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이번 이주노동부 장관 방문을 통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넘어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까지 강화되며 거창군은 국제 농업 인력교류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필리핀 이주노동부(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DMW)는 해외에서 일하는 필리핀 근로자들의 고용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 기관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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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파크골프협회,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서명운동과 홍보 퍼포먼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파크골프협회는 29일 사천 모충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이번 캠페인은 사천시가 추진 중인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사천시파크골프협회에서 마련한 것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민과 동호인 250여명은 대회에 앞서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을 통한 우주항공도시 완성’을 기원하는 서명운동과 홍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또한, ‘사천우주항공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라’는 구호도 외쳤다.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철도망 구축 여론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다양한 시민단체와 협력해 캠에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사천은 우주항공청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주항공 산업의 완성은 물류와 인프라가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은 그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