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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소통·힐링 나서
의령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소통·힐링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5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3기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 쏠비치 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신규직원 22명을 포함한 60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전문성과 조직 내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사상체질을 통한 자기관리 △AI 활용 등 미래 트렌드 특강 △공무원노조 특강 등 실무와 자기개발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AI 활용 특강에서는 행정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행정 효율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공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저녁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 행사를 통해 부서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공무원들이 아로마·경락·커피테라피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지역문화 탐방이 이어졌다.
김영승 법무규제팀 주무관은 “힐링과 배움을 동시에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공직사회가 활기차고 혁신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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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회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 개최
사천시, 제2회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9일 시청에서 대회의실에서 지난 4월 발족한 사천시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의 ‘제2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소음대책협의체 회의는 KF-21 시제기를 포함한 소음영향도 조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 소음피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지난 5월 경남도와 함께 국방부를 직접 방문해 ‘군소음보상법’ 개정과 사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에 KF-21 포함을 건의했다.
하지만, 사천시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KF-21 시제기를 포함한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을 지난 9월말 자체적으로 착수했으며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한 것.소음대책협의체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제홍 사천부시장은 “사천시에서 실시하는 자체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기관에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소음대책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동연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장은 “단순히 반복적인 회의 개최가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피해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소음피해 최소화와 주민의 생활권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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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통도사 미디어아트, 성황리 폐막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통도사 미디어아트,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통도사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가 대규모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0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부터 27일간 낮에는 메밀밭, 밤에는 미디어아트를 보기 위해 통도사를 찾는 관광객들은 연일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총 관람객 23만명, 주말 하루 2만명이 다녀가며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통도사의 역사적 가치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빛과 소리의 미디어아트 예술로 재탄생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보박물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세계유산 통도사의 역사를 화려하고 웅장한 영상으로 구현했으며 매일 밤 2회의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최수진의 현대무용 퍼포먼스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의 대표적 야간 콘텐츠 공모사업으로 통도사에서 2022년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됐으며 내년도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우리 시 세계유산인 통도사를 찾아주셨다”며 “내년에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이 지역의 문화·관광·경제 모두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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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미 관세협상 타결 조선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변광용 거제시장, “한·미 관세협상 타결 조선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9일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관련해, 이번 협상이 국내 수출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한·미 관세협상 타결은 방위산업, 원전, 자동차 등 수출 중심 산업 생태계 전반에 매우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가 이번 협상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국내 조선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번 관세협상 타결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 시장은 “현재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세계적인 조선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거제시 또한 글로벌 조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제시는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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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교육으로 농산물 판로 개척
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교육으로 농산물 판로 개척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정보화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판로 개척을 목표로농업인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네이버 지능형 가게 개설 △상품 등록 △통신판매신고증 신청 방법 등 온라인 판매를 위한 기본 절차부터 농산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 제작 기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짧은 동영상 제작 및 홍보 방법까지 지능형 가게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온라인 거래을 활용한 직접 판매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농산물 홍보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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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만든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든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2회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 가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원읍 구성리 칠원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혜휼로 만드는 구성진 백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다.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하며 지난해 행사를 이끈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무대와 체험 공간를 꾸민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을 매개로 함께 성장한 주민들의 협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로 구성지구의 활기와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타악기 연주 및 3·1절 주민참여공연 △숟가락 난타 수강생 성과공유회 △주민 동아리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준비됐다.
체험 공간에서는 △비누·덩굴·짚공예 △구성 퀴즈 및 엽서 색칠 등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칠원 고을줄다리기 줄 제작 시연 및 달걀꾸러미 체험 △천연 아로마 향기 강좌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별주부전 △먹거리 코너 △거북성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문화기획사 ‘뻔한창원’ 이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으로 진행한 ‘뮤지컬 독백 영상 만들기’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현장에서 전시되며 참여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노래를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으로 성장해 온 주민들의 열정과 협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힘을 모아 지역의 활력을 만들어가고 자립적인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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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제19회 거제섬꽃축제 대비 사전 현장점검 실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제19회 거제섬꽃축제 대비 사전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28일 오는 11월 1일부터 ~ 9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거제섬꽃축제를 대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1일에 예정된 합동점검을 앞두고 민기식 부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건축, 소방, 전기, 안전 등 각 분야를 점검했다.
행사장 곳곳을 살피며 취약한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지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민기식 부시장은 “모든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이다.
사고를 예방하는 사전 조치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시 매우 중요하다.
모든 매뉴얼을 철저히 준비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며 거제섬꽃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재난 대비를 통해 방문객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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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치유의 숲, 지역 산림복지 중심으로 자리매김
거제 치유의 숲, 지역 산림복지 중심으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5월 개장한 거제 치유의 숲이 개장 이후 현재까지 총 8,800여명의 방문객이 시설을 이용하고 3,300여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 거제시 대표 산림복지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제 치유의 숲은 개인 및 가족을 비롯해, 관내외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산림복지 서비스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업체와의 힐링 연수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 힐링 연수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숲속 심신안정, 팀워크 향상,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지자체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 보건소에서 주최하는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를 거제 치유의 숲에서 진행했으며 참여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거제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거제향인 및 시민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의 정신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거제 치유의 숲은 이처럼 지역사회 내 기존에 부재하던 산림치유 인프라를 마련함으로써, 거제시의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산림복지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기관, 기업체, 시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림복지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산림복지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 치유의 숲은 향후 프로그램 대상 확대를 통해 더욱 다양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복지기관·기업체·시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산림복지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 치유의 숲은 SNS를 통해 프로그램 소식과 활동 사진을 꾸준히 게시하고 있어, 계정을 통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일정과 체험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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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게임물관리위원회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자매결연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인구 감소 지역을 비롯한 시·군·구와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활력 증진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밀양시는 지난 8월 29일 행정안전부와 선도적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이번이 두 번째 결연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양시는 지역 관광시설, 숙박, 특산품, 고향사랑기부 등 관련 정보를 결연기관에 제공하고 공공시설 입장료 감면, 기관 초청강연, 워크숍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지자체와 공공기관 간의 만남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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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수양지구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선정
거제시, 수양지구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수양동 일원 상습침수지역이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최종 선정됐다.
거제시는 전국 15개 지자체, 17개 대상지 중 하나로 경상남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거제시는 지난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한 이후, 9월 현지확인 및 10월 선정위원회 심사까지 사업 선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0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을 만나 수양동 일대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중점관리지역 선정은 지속적인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안전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양정동 936번지 일대는 2014년 이후 총 7차례에 걸쳐 도로 및 건물 내부 침수가 반복돼 왔으며 이는 하수관로 통수능 부족과 수월천·수양천의 외수위 상승에 따른 내수배제 불량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시는 이번 국비 지원을 확보를 계기로 상습침수 해소를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46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하수관로 642.8m 교체 및 신설, 고지배수로 227.6m 정비, 수문 3개소와 빗물펌프장 2개소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가 완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수양동 일원의 오랜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