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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체육회, 제11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장애인체육회, 제11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거창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선수, 임원, 봉사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거창군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대회안내 △내빈 소개 △개회선언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기 진행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102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이 늘어난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웃고 뛰며 우정과 화합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체·시각·농아·척수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교류를 확대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의미를 더했다.
구인모 거창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발굴하고 체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과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4월 사무국 출범, 경상남도의 설립 승인을 거쳐 올해 장애인체육 지도자를 채용하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생활체육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스포츠 기본권 보장과 건강증진, 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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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면, 봄꽃 화단으로 환한 첫인상 조성
고암면, 봄꽃 화단으로 환한 첫인상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고암면은 지난 17일 고암면 진입부에 봄꽃 화단을 조성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분위기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단 조성은 고암면 입구에 뚜렷한 시각적 표식이 없어 지역을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답답하고 지저분했던 진입로가 봄꽃으로 화사하게 단장되면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암면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주 면장은 “고암면의 첫인상이 봄꽃처럼 아름답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최근 산불 등으로 마음 무거운 시기지만, 봄꽃의 밝은 기운을 통해 고암면을 찾는 분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암면은 화단의 봄꽃과 어우러지는 풍경 속에 태극기를 정돈된 모습으로 게시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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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임시탁구장 개관 어울림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옥포임시탁구장 개관 어울림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옥포동에 새롭게 조성된 옥포임시탁구장에서 개관 기념 어울림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탁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임시탁구장 개관을 기념하고 지역 탁구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옥포 임시탁구장은 연 면적 340㎡, 단층 규모로 시민들이 탁구를 즐기는 데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기존 상가 공실을 리모델링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주목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거제시탁구협회 관계자, 지역 동호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발빠르게 체육 인프라를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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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거제테니스클럽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제37회 거제테니스클럽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테니스클럽이 주최·주관한 제37회 거제테니스클럽회장배 테니스대회가가 지난 20일 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3개 구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내 10개 테니스 클럽에서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테니스에 대한 거제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젊은 인구 유출로 인해 테니스 등 생활체육 동호인이 줄어드는 현실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제는 방관이 아닌 변화와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참여 기반 마련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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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빛의 향연+짜릿한 익스트림’ ‘국민관광지 남해대교 시즌2’본격화
‘화려한 빛의 향연+짜릿한 익스트림’ ‘국민관광지 남해대교 시즌2’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꽃 피는 남해’ 행사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남해대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민고향 남해’의 진면목을 알림과 동시에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연 행사가 펼쳐졌다.
당초 3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기로 했던 ‘꽃 피는 남해’는 영남권 산불 피해로 연기된 바 있으며 행사장 내 벚꽃은 다소 부족했지만 그 빈자리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따뜻한 웃음꽃으로 가득 채워졌다.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드론쇼는 ‘국민고향 남해, 사랑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300대의 드론이 남해의 봄과 사람, 고향의 정서를 형상화하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2728개의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조화를 이루며 황홀한 빛의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 ‘꽃피는 남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973 남해대교 체험’ 이었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 이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예약을 한 60명이 남해대교 주탑을 걸어서 올랐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초로 개방된 현수교 주탑을 직접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다리의 곡선미, 그 너머로 펼쳐진 노량 앞바다의 절경을 감상했다.
특히 ‘국민고향 남해’의 정체성과 감성을 가장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으며 향후 남해대교 일대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기념비적인 순간으로 평가받았다.
한 체험객은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고 남해대교 체험에 참가하기 위해 휴가를 쓰고 내려왔다.
휴가를 쓴 보람이 있을 정도로 너무 재밌었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다른 체험객은 “남해로 귀촌한 후 7년 동안 다녀본 곳 중에 경치가 가장 좋다”며 “남해대교가 남해 12경 중 제2경인데 남해대교 주탑에서 내려다본 경치는 남해 제2경이 아니라 대한민국 제일의 경치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진행한 경험과 데이터를 살려 부족한 점으로 지적됐던 편의시설 등을 개선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꽃피는 남해’ 행사장 곳곳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가득했다.
특히 어린이 체험 공간은 상시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봄꽃마켓은 간식 부스가 추가되어 작년 대비 더 풍성한 먹거리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러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노량마을상가번영회는 남파랑길 참가자들에게 식사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고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남해각과 행사장 두 곳의 활기를 더하기 위해 ‘벚꽃 대신 팝콘’ 이벤트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각과 행사장 두 장소를 모두 방문해야만 팝콘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두 공간으로 유도했다.
이처럼 기분 좋은 보상과 동선 유도를 통해 두 공간의 연계 활성화는 물론, 남해각 일원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객들이 놓치지 않도록 유도하며 ‘보이는 고향사랑’까지 실현한 따뜻한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야간 드론 라이트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해각과 노량보건지소, 관광안내소 등도 연장 운영하며 관광수용태세를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 날에는 건강증진과, 관광진흥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협업한 ‘함께 걸어요, 건강 품은 고향길 – 2025 남파랑길 함께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남해 대표 도보 여행길인 남파랑길을 배경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동호회 참가자 500여명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화전화폐가 기념품으로 지급됐으며 이 화폐는 행사 이후 노량 일대의 상점과 식당, 봄꽃마켓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함께 거뒀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지역과 방문객이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된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꽃 피는 남해’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익스트림 체험 관광지로서 남해의 잠재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행사가 ‘고향사랑 방문의 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특별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남해를 국민 모두의 고향처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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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4-H회, 기후대응 소득작물‘사탕수수’도전
남해군 청년4-H회, 기후대응 소득작물‘사탕수수’도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청년4-H회원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사탕수수 재배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4월 17일 미조면 천하마을에 조성된 공동학습과제포에서 청년4-H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탕수수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해군 청년4-H 과제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00만원으로 종자, 비료, 방제약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과제포 운영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은 사탕수수의 파종, 생육, 수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확한 사탕수수를 활용해 착즙 가공까지 실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험의 또 다른 핵심은 여름철 가축의 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사료 실험이다.
청년농업인들은 사탕수수를 혼합한 사료를 소에게 급여해보고 생체 반응 및 기호성 등을 관찰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년4-H회원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응하면서도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작물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해군은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사탕수수의 재배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기후변화 대응형 농업기술을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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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디자인 인재와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본격 추진
부산시, 지역 디자인 인재와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청년 디자이너와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실무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성대학교와 동서대학교의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10개 팀을 이뤄, 부산지역의 중소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형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특성과 수요에 맞춰 팀을 구성해 활동하며 기업의 현안에 기반한 디자인 개선 과제를 졸업작품과 연계해 수행한다.
지난 16일 오후,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회의와 3자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경성대·동서대 교수진, 참여 학생, 중소기업 대표 및 실무진, 진흥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3자 협약식’에서는 대학-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디자인 성과 창출을 위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며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인 ㈜삼진식품 △오랜 기간 축적된 제과 기술력을 보유한 태성당 △부산에 기반을 둔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홍보 전문기업 ㈜써머트리 등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산학 연계 활동을 넘어, 기업들이 실제 상품화를 염두에 둔 과제를 제시한 것이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을 목표로 기업과 함께 기획부터 시안, 평가 의견,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감 있는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디자인 설루션을 제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산학협력을 넘어, 실제 산업과 교육 현장이 맞닿아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참여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경성대학교 및 동서대학교 졸업작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역량과 지역 기업과의 협업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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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5주년 지구의 날 맞아 ‘제17회 기후변화 주간’ 운영
부산시, 제55주년 지구의 날 맞아 ‘제17회 기후변화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에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들이 전개되어 오고 있다.
대한민국은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 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구의 날 기념행사로 시는 △지구의 날 기념식 및 전문가 강연, 구·군은 △기후변화주간에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과 전문가 강연이 내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민 △단체△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표창 △2024년 그린 아파트 포상 △기념사 △스토리텔링 마술 공연 등이 진행되며 특히 ‘탄소제로 마법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하는 마술 공연으로 지구환경 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강연에서는 경성대학교 박창희 교수의 ‘걷고싶은 도시와 시민 주도 탄소중립’ 주제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연한다.
또한, 시는 내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시의 주요 랜드마크도 이 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다.
4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시, 부산진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이 부산시민공원 기후 위기 시계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공감대가 형성되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고려해 다소 불편하더라고 불 끄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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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점포를 통한 매력상권 조성'… 부산시, 시그니처스토어 신규 모집
'지역 대표점포를 통한 매력상권 조성'… 부산시, 시그니처스토어 신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 12일까지 지역 대표 점포를 통해 매력적인 상권을 조성하는 ‘2025년도 시그니처스토어 발굴 및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시그니처스토어 발굴 및 지원사업’은 지역 대표 점포인 ‘시그니처스토어’를 육성해 지역 상권을 견인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추진,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점포육성에 그친 기존 사업과는 달리 시그니처스토어를 중심으로 점을 선으로 연결해 파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 모집 대상은 핵심 콘텐츠를 보유한 잠재력 있는 지역 가치 창업가 소상공인 2개 사로 시는 향후 이들 기업을 부산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성장 지원금 △상권 활성화 지원금 등 점포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소상공인의 기획력이 향후 사업 외연 확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지역자원과 아이디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가치 창업가’ 점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그니처스토어'가 포함된 상권 전체로 지원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시그니처스토어' 성장 △상권 활성화 촉진 활동 △홍보 등의 내용을 포함해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성장 자문 △사업모형 고도화 △지역 상권 축제 △공동체 구축 △상권 기반 시설 정비 △지역상권 투어 △온오프라인 홍보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5월 12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소상공인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고 그 외 문의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매력 있는 점포들이 늘어나 상권 쇠퇴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통해 지역상권이 '글로컬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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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시티 특화형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부산시, '스마트시티 특화형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시가 에너지 기업인 ㈜포드림, ㈜배터플라이와 연합체를 구성해 응모한 '스마트시티 특화형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시티 특화형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반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필요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먼저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 △분산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전력거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시스템 △저장전기 판매시스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분산에너지원 데이터 수집장치 설치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강서구 일원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대비해 △고부가 첨단산업 전환 △관련 산업 유치 등을 통해서도 '첨단산업 거점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다양한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판매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용들이 담겨있어, 관련 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시설 확보로 에코델타시티와 주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저장하고 필요시 지역 간 거래함으로써, 향후 전력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저장장치는 분산에너지 등을 배터리에 저장 후, 필요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이를 활용하면 전력 최고조 시간대 부하를 분산할 수 있어 전력 계통의 부담이 완화되고 지역 에너지 사용도 최적화가 가능하다.
시는 이러한 친환경 신산업 활성화 기반들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이번 사업뿐 아니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에너지 신산업을 확대해 나가 도시의 산업 경쟁력 증대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으로 부산이 클린에너지 도시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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