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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만나는 애니메이션 OST음악회 ‘마법의 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후원하고 경남CBS가 주최하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마법의 성'’이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음악회는 지브리와 디즈니, 우리나라 추억의 만화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다양한 애니메이션 OST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가야금, 대금, 드럼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음악과 연계된 샌드아트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생동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무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좌석권은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되고 5인 이상 단체 관람의 경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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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20일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련부서 및 읍면동이 참여해 대설 시 제설대책과 한파 시 한파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에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양산시는 현재 한파쉼터,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 및 방풍시설 운영 등을 통해 추위를 대비하고 결빙 취약구간 등 제설우선 구간을 사전에 지정하고 제설제 비축 및 제설장비 정비 등 철저히 대비해 겨울동안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 3월 강설이 있었던 것처럼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에 어려움이 많지만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신속한 제설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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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산국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1번째 양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양산시가 직접 1년간 정성껏 키운 6만 5천여 점의 다양한 국화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연근작·석부작·목부작 등 분재 작품 300여점, 다륜 및 현애 조형물 500여점, 대국 2,000여점, 소국 62,200여점 등 풍성한 작품들이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조형물은 2026년 양산방문의 해 관광캐릭터 ‘호잇’, ‘뿌용’을 비롯해 삽량대문, 청룡, 황룡, 탑 등 양산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테마, 회전목마·관람차 등 놀이동산 테마, 이글루·눈사람·펭귄 등 겨울 정취 테마 등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축제기간 동안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명을 확대 설치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체험부스에는 비눗방울, 모래놀이, 옛문화체험, 할로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가을꽃도 황산공원 전역에 축제기간 동안 알맞게 만개했다.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해 중부광장에는 알록달록한 백일홍과 버베나가 만개했고 그 옆 박터널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이 주렁주렁 달려 볼거리를 제공했다.서부광장 주변에는 높이가 1m가 넘는 붉은 댑싸리 군락이 가을 정취를 더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시는 국화축제 종료 이후, 17일 읍면동 관공서에 국화분양을 진행하는 한편 황산공원 중부광장 및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축제장 일원을 재정비해 오는 12월 말부터는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새롭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겨울철에도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불빛정원은 국화조형물을 활용해 논네온 조명 설치, 크리스마스·겨울 테마 장식 등 다채로운 조명 연출로 겨울철 황산공원을 밝게 비출 계획이며 국화축제와 연계한 사계절형 공원 콘텐츠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축제 이후에도 황산공원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불빛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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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건축관계자 워크숍 성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양산시 평생학습관 지혜마루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건축사, 토목설계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건축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 녹색건축물 설계기준’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의 이해와 사례를 통한 실무 적용’두 가지 특강으로 이루어졌으며 친환경 건축계획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과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녹색도시계획과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건축설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또 건축 관계자들과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관계자들을 위로했으며 소규모 제조업소의 운영 애로점과 인허가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책 등을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건축관계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건축행정 개선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축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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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양산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역사문화환경 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0년 제정된 ‘역사문화권정비법’과 2022년 국가유산청 제1차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양산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과 연계하는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국가유산청은 각 지자체가 정비구역 지정과 시행계획에 앞서 반드시 전략계획 수립을 권고했다.전략계획 수립은 단일 부서가 아닌 도시 전체의 미래 방향과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이기에 여러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이날 보고회에서 과업을 추진 중인 국무조종실 산하 연구기관 건축공간연구원 심경미 선임연구위원은‘역사문화권정비법’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에 반영될 양산시 내 정비구역 후보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은 삼국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낙동강을 활용한 역사의 중심지였으나, 근대 이후 변방으로 인식되어 왔다”며 “이제는 양산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번 용역을 통해 부울경 통합시대에 지정학적 중심지로서의 당위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이영식 인제대 명예교수는 “양산이 신라와 가야 문화권의 경계라는 점을 도시의 특징으로 활용하고 무형유산과 설화, 비지정 유적 등을 적극 발굴해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젊은 세대와의 소통으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또한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정책과 자료의 축적,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양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에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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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성수동 도시재생 선도사례 현장방문 실시
사천시의회 성수동 도시재생 선도사례 현장견학-향토기업 브레인즈컴퍼니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을 방문해 도시재생의 대표 성공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규헌 의장, 강명수 건설항공위원장, 최동환 의원이 참석했다.의원들은 성수동이 기존 산업 중심지에서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화해 온 과정에 주목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의원들은 브레인즈 컴퍼니를 방문해 강선근 대표로부터 IT 기업이 성수동 도시재생 프로젝트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참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강 대표는 사천 출신 출향인으로 성수동 도시재생 초기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이어 의원들은 대림창고갤러리 등 문화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 사회적 기업 활성화 모델 등을 공유했다.또한, 이러한 성수동의 도시재생 성과를 사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규헌 의장은 “성수동의 도시재생 사례는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결합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좋은 모델”이라며 “사천시의회에서도 이번 현장 방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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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귀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 수백 마리가 고성의 겨울 하늘을 비행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11월이면 시작되는 이 특별한 자연의 순례를 보기 위해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이 고성을 찾고 고성군은 겨울손님을 맞기 위한 생태·관광 준비에 더욱 분주해진다.3,000km를 날아온 겨울 손님, 몽골 둥지에서 고성까지의 대장정몽골 둥지에서 첫 비행을 마친 어린 독수리는 10월 초 고향을 떠나 약 3,000km의 긴 하늘길을 건너 경남 고성에 도착한다.이 여정은 20일에서 한 달 이상 이어지는 쉽지 않은 대장정으로 독수리는 고성에서 내년 3월까지 머문 뒤 다시 몽골로 되돌아간다.매년 고성을 찾는 독수리는 600~800마리 규모로 국내 최대의 독수리 월동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성군은 독수리 보전을 위한 ‘먹이주기 사업’은 물론,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생태축제를 함께 운영하며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올해는 특히 한·몽 문화교류를 기념하는 ‘몽골인의 날’특별 행사가 더해져 체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독수리의 맛집’고성, 29년째 이어온 먹이주기 사업고성군은 1997년부터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독수리는 다른 맹금류와 달리 사냥이 아닌 죽은 동물의 사체만을 먹기 때문에, 먹이 부족 시 탈진과 아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이를 막기 위해 고성군은 27년간 꾸준히 먹이 공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공간은 ‘독수리 식당’으로 불리며 고성읍 기월리가 대표적인 장소다.겨울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기월리를 찾아 독수리가 먹이를 먹고 비행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대표 겨울 생태체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운영고성군은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탐조하며 독수리 생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 기월리 고성독수리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다.2020년 시작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고성군의 겨울철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생태체험 프로그램은 △ 독수리 먹이활동 탐조 △ 독수리 생태 배우기 △ 독수리 모형 만들기 △ 독수리 탐조 앨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가 직접 진행한다.특히 오전 11시 전후에는 먹이를 먹기 위해 독수리가 거류산, 연화산, 천황산 잠자리터에서 차례로 날아와 기월리 독수리 식당 상공에서 수백 마리의 독수리가 원을 그리며 활공하는 장관이 펼쳐있다.독수리가 하나둘 독수리 식당에 내려앉는 순간까지 이 모든 장면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 내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고성 독수리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 한·몽 교류가 더해진 글로벌 생태축제로 확장고성생태관광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독수리 생태체험장에서 열린다.올해는 특히 ‘몽골인의 날’특별행사가 마련되어 지역 축제를 넘어 한·몽 문화교류와 글로벌 생태관광의 장으로 도약한다.축제 프로그램은 △ 몽골 춤 및 악기 공연 △ 몽골 전통의상 체험 △ 몽골 게르 만들기 체험 △ 독수리 비행기 종이접기 △ 가족사진 즉석 인화 △ 새 큐브만들기 △ 독수리 풍경·부리 만들기 △ 개구리 멀리뛰기 대회 △ 망원경을 활용한 야외 독수리 탐조 △ 독수리 빵, 몽골 전통음식 등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먼 길을 날아온 독수리들이 만들어 내는 겨울 장관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 독수리 생태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성군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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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실천 위한 민·관·학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실천 위한 민 관 학 협약 체결 기후대기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11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용호고등학교, 탄소중립지원센터, 주남환경학교,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속 환경교육과 학생 주도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민간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탄소중립 교육자료 제공, 전문가 강연, 시정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내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참여 기관들은 교육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교육 지원을 담당한다.각 기관 대표들은 협약식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며 지속 가능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참여기관들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탄소중립 문화 정착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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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회 DI·MA 페스티벌’ 성공적으로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11월 15일 토요일 디카시의 발원지인 마암면 장산숲과 한국디카시연구소 죽사갤러리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DI·MA 페스티벌’이 전국 디카시 창작자와 전문가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디카시 온라인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디카시 마니아’의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군이 지닌 ‘디카시 발원지’라는 상징성과 문학적 정체성을 대내외에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디카시 21년 역사 기념… 창작 공동체와 함께하는 축제2004년 개설된 ‘디카시 마니아’는 약 2,3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디카시 공동체로 디카시의 초기 형성부터 발전 과정 전체를 함께해 온 ‘산 역사’로 평가받는다.이번 축제에는 캐나다 신금재 시인을 비롯해 서울·부산·광주·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약 60여명의 디카시 창작자들이 고성군을 방문해, 장산숲과 죽사갤러리에서 디카시 발원 2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무크지 ‘DIMA’창간 및 ‘제1회 디마 디카시작품상’시상행사에서는 디카시 마니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집·발간한 디카시 전문 무크지 ‘DIMA’창간호 출판 기념식이 열렸으며 이는 디카시의 문학적 성취와 공동체의 역량을 보여주는 새로운 성과로 평가받는다.또한 카페 내 발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제1회 디마 디카시작품상’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양향숙 시인의 ‘밤의 유화’가 영예의 첫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디카시 확산의 지평을 넓힌 특별 강연송찬호 시인과 이상옥 소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서정 양식으로서 디카시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정체성, 그리고 국제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장산숲 ‘디카시전’개최… 한 달간 문화 향유의 장 마련고성군은 이와 연계해 오는 12월 8일까지 장산숲 디카시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21년의 디카시 역사를 함께한 창작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디카시의 발원지 고성에서 제1회 DI·MA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성군은 디카시가 세계적인 문학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적 지원과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디카시 발원지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세계적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과 문학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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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서명운동 21만명 동참
창원특례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서명운동 21만 명 동참 신교통추진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범시민 서명운동이 당초 목표인 10만명을 213% 초과 달성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이 기간 동안 창원특례시민과 방문객 등 총 21만 3,933명이 서명에 동참하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현재 창원에서 서울까지 KTX로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구축은 지역 간 교통망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시작한 지 2주 만에 목표치인 10만명을 조기 달성했고 3주 차에 15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져 왔다.시는 그간 5개 구청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창원상공회의소, 관내 기업체 및 학교, 경상남도·김해시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동시다발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해 왔다.5개 구청을 중심으로 캠페인과 서명운동 참여 행사가 활발히 진행됐고 마산역·창원역·창원중앙역 등 KTX역에서는 철도 이용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또한, 창원의 대표적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맘프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의 공감대를 넓혀나갔으며 온라인 서명과 SNS 홍보를 병행해 폭넓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지난 10월 30일에는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의 염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또한,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대표들도 서명운동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고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추진위원회’도 힘을 보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신 21만명의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소중한 뜻을 모아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