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수능 후 대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지금 멈춰야 할 때 이다!

김성훈 기자
2025-11-20 09:56:14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인 11월 18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고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총 23명이 참석했으며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노래방,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업주들의 준수 의무, 유해물질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사항 등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를 근절을 위해 리플릿을 배부하고 “만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및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출입·고용 금지”스티커 미부착 업소에는 직접 부착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기적인 지도·단속과 개선 활동을 통해 수능 후 수험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