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 봉림마을 경로당은 11월 19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2025년 군민활력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화과자 만들기에 참여했다.
거류면 인구 중 약 41.7%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교통편이 제한되어 외부 문화·여가 활동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직접 마을로 찾아가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봉림마을 경로당에서 ‘화과자 만들기’를 주제로 봉림마을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전통 화과자를 함께 만들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이웃을 챙기는 정겨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봉림마을 이규봉 이장님은 “오랫동안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오늘 경험이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류면장 유정옥은 “이번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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