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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외버스터미널 상인들, ‘100+4 기부릴레이 시즌2’6호 기부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상인들, ‘100+4 기부릴레이 시즌2’6호 기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5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상인들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지역 상권을 이끄는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상인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연말연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기부에 참여한 상인 박순권 씨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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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지난 12월 5일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김윤철 합천군수로부터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2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7건 등 39건의 의안을 처리하였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삼술 의원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이한신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상공인 제품 우선구매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수립을 건의하였다.또한 정봉훈 의장은 “이번 회기에 공유재산안과 예산안이 함께 제출되면서 심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예산 편성 이전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제출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했으며, 아울러 2026년도 당초 예산 심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의회는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12월 17일에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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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창”울려 퍼진 신달자문학관 개관식
“아! 거창”울려 퍼진 신달자문학관 개관식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월 4일 오후 2시, 지역 문학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신달자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관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과 군의원을 비롯해 문학관 조성 과정에 참여한 신달자 시인, 한국시인협회 김수복 회장, 대한민국 예술원 이근배 전 회장, 한국문학관 협회 김종회 회장, 성상철 전 서울대학교 병원장,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손진책 대한민국 예술원 부회장, 정호승, 나태주 시인, 박정자 배우 등 문학계 주요 인사와 지역 문학단체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박정자 배우가 시인의 시 ‘핏줄’과 풀꽃의 작가인 나태주 시인이 ‘아!거창’시 낭송했으며, 유성호 문학평론가가 ‘신달자의 시에 대하여’를 주제로 평론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로 꾸며졌다.이날, 신달자 시인은 2025년 인촌상 수상에 따른 상금을 거창군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해 고향 거창에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신달자 시인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을 하나에서 백 개로, 백 개에서 천 개로 만들어 풀어놓아도 지금 제 마음을 다 전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결과를 맞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거창군민과 대한민국의 모든 분이 찾아오고 사랑하는 문학관이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달자문학관은 전시공간과 강의실, 북카페가 있는 1층과 수장고 및 2개 전시실로 구성된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창군은 2026년부터 신달자 시인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지역 문인의 창작·낭송 프로그램, 주민 대상 문학 강좌 및 글쓰기 교실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신달자문학관을 지역 문학인의 창작 플랫폼이자,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이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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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 개최
밀양시, 2025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여성회관 강좌 수료생, 강사,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밀양시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여성회관에서 운영한 다양한 교육강좌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배움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올 한 해 여성회관 강좌로 직업 능력, 건강생활, 교양문화, 직장인·야간 등 4개 분야에서 총 43개 강좌를 개설해 2월부터 12월까지 3회기에 걸쳐 운영했다.회기마다 810여 명이 수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고고장구, 다이어트댄스, 크로마하프, 밸리댄스 등 16개 강좌의 작품발표회로 이어졌으며, 수강생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성과를 공유했다.안병구 시장은 “수강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지역의 활력과 행복을 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회관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쁨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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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적십자봉사회,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산외면 적십자봉사회,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회원 13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총 120포기의 김치를 마련했다.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경로당 21개소와 취약계층 9가구에 전달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김명숙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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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민·관이 함께한 취약 가구 집수리로 겨울 준비 마쳐
교동, 민·관이 함께한 취약 가구 집수리로 겨울 준비 마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지난 4일 ‘통합사례관리 사업’과 ‘교동 우리마을 봉사프로젝트’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가구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과 이종구 교동 청년회장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져, 민·관이 협력해 바닥재 보수와 커튼 설치 등 필요한 집수리를 직접 진행했다.이를 통해 저소득 노인가구의 겨울철 난방 효율과 생활편의가 향상됐다.수리 대상 가구 어르신은 “혼자서는 손보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수리를 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이종구 청년회장은 “작은 도움일지라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정경자 동장은 “교동 우리마을 봉사프로젝트는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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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환경 정비 실시
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환경 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4일 지역 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청도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와 당숲회관 등의 주변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비 활동에 힘썼다.김영숙 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성미순 청도면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아름답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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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합천예총 ‘예술인의 날 및 송년의 밤’성황리에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총합천지회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합천예총 예술인의 날 및 송년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온 예술인들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부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군수 표창은 이연정과 류연숙이 받았으며, 군의장 표창은 송재광과 박금아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김정혜가 합천예총 공로패를 받으며 그간의 헌신적 활동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어린이풍물단에는 장학금이 전달되어 지역 미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점용 합천예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2부 ‘송년의 밤’에서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함께 가수 하명지, 가야금병창 김민지, 판소리 김주영의 초대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에서 “문화예술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자 군민의 정신적 활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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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전국 배드민턴대회 유치 협약 체결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월 4일 합천군청에서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과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 2건의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6년 합천에서 전국 초등배드민턴 대회인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과 전국 선수권대회인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용국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 김민섭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박무창 경남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체육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용국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은 “실내종목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내년에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합천군과 함께하는 배드민턴의 부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민섭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은 “스포츠 명품 도시 합천에서 초등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배드민턴 유망주의 발전을 합천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전국 배드민턴의 꿈나무대회와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군이 배드민턴 종목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내년에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를 2차례 개최하게 될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성인 엘리트 선수들의 최고 권위 대회인 대학·실업연맹대회도 예정되어있어 배드민턴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유도,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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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경남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쾌거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경남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쾌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김미화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가 ‘2025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는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남도내 문화관광해설사 간의 해설 기법 및 시나리오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미화 해설사는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제로, 감악산 꽃별여행과 무장애 나눔길 등 거창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거창군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색을 조화롭게 담아낸 주제 구성, 스토리텔링의 완성도, 향후 관광상품화 가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내년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거창군의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설사의 전문성과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품격 있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추가로 양성했다.앞으로도 전문 인력 발굴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