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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착한이웃나눔냉장고’ 9월부터 재개
2026-09-01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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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료 부담은 낮추고, 주거안정은 높이고” 경남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홍보 강화
전세사기예방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년층 주거안정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연중 홍보를 강화한다.도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대면 안내를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를 추진한다. 도와 시·군 누리집을 비롯해 경남바로서비스,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 청년정보 플랫폼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유튜브와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공공행사와 교육, 청년 대상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리플릿과 브로슈어를 배부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층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에 납부한 보증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보증기관의 보증상품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도는 부서 간 협업도 강화한다. 주택 부서는 시·군 과장회의 등 업무협의를 통해 정책을 적극 안내하고, 토지정보 부서의 전세사기 예방 교육과 캠페인과 연계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 청년정책 부서에서도 청년 행사와 플랫폼을 통해 안내를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홍보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은 물론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강화해 반환보증 가입률을 높이고, 전세금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하고 안정적인 청년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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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가 선사하는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봄디지털굿즈 종합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을 출시했다.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선보인다.이번에 공개된 굿즈 10종 가운데 3종은 경남의 대표 봄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벚꽃 명소인 ‘진해 경화역’, 수선화가 만개한 ‘거제 공곶이’, 홍매화로 이름난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화사한 봄꽃 사이에서 봄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봄의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굿즈 제작에는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했다.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 배경화면 규격으로 제작해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경남도는 실물 기념품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접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활용하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인다는 계획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 여름․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에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봄의 산뜻함과 따뜻함을 담은 디지털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벼리의 모습을 통해 도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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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1인당 최대 30만 원 지원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현장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2024년 도지사–이·통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듬해인 2025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됐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되며, 행정시책 지원과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2월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운영 방식은 유지하되, 2026년에는 홀수·짝수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상남도의사회 협조를 통해 도내외 지정 의료기관 76개소를 모집‧구성하는 등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검진을 희망하는 이‧통장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지정 검진의료기관을 방문해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참여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다. 검진 당시 현직 이‧통장은 신분증과 재직증명서를 지참해 사전 예약 후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비를 우선 납부한 뒤 소속 시군에 실비를 청구하면 된다.경남도는 이 밖에도 이‧통장 단체 상해보험료 지원, 모범 이‧통장 연수,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최, 유공 표창 및 퇴직 이‧통장 감사패 수여 등 활동 지원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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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독립의 깃발, 다시 펄럭이다” 경남도청에 걸린 ‘가장 오래된 태극기’
데니태극기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도청 본관 외벽에 대형 ‘데니 태극기’를 게양했다.이번에 게양된 태극기는 현존하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이자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데니 태극기’를 대형 현수막 형태로 재현한 것이다.‘데니 태극기’는 고종이 대한제국의 자주독립 외교를 도왔던 미국인 외교고문 오언 데니에게 1890년 하사한 유물이다. 데니는 재임 중 조선이 청에 속한다는 ‘속방론’을 부정하고 조선은 엄연한 독립국임을 역설하며 일제와 청의 간섭을 신랄하게 비판했다.이후 데니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갔던 이 태극기는 가족들이 대를 이어 간직하다 1981년 기증을 통해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 태극기는 당시 전통 습관에 따라 국기봉을 오른쪽에 매달았던 흔적이 남아 있으며, 태극 문양을 뒤집어 박음질한 것으로 추정되는 독특한 제작 기법이 담겨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경남도는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열망이 담긴 이 상징적 태극기를 통해 과거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경남의 정체성을 도민과 공유하고자 이번 게양을 기획했다.특히 대한제국이 국제사회 속에서 자주적 국가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인 ‘데니 태극기’는 3·1운동의 비폭력·자주독립 정신과도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이번 국가기념일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상징물로 평가받는다.경상남도 관계자는 “국가유산 보물인 데니 태극기에는 대한제국의 자주독립 의지와 민족의 자긍심이 담겨 있다”며 “그날의 외침을 오늘의 책임으로 이어받아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남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형 데니 태극기 게양은 오는 3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경남도는 이 기간을 전후해 도내 전역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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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개선 본격 추진
항만시설개선대책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항만시설 중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지 않은 용도지역 및 도시·군계획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 경남연구원에서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개선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 도시정책과장 주재로 경남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창원·통영·거제·남해·하동 등 5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만시설 미지정에 따른 문제점과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항만시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반시설로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항만법」, 「어촌·어항법」, 「마리나항만법」 등 개별법에 따라 조성되는 과정에서 일부 시설이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거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어촌·어항법」에 따른 어항시설은 개발계획 수립 시 도시·군관리계획 결정이 의제되지 않아 별도의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제도적 한계가 있어, 용도지역 미지정과 지번 미부여 등 관리 공백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지적됐다.이로 인해 △토지이용 관리의 사각지대 발생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건축행위 제한 △시설 유지관리의 어려움 등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경남연구원과 함께 ‘미결정 도시·군계획시설 합리적 관리 방안’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도내 항만·어항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법령 비교 분석을 통해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가능 여부와 절차를 검토해 실무 적용이 가능한 관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회의에 참석한 한 시군 관계자는 “그동안 항만시설 미지정으로 재해예방시설과 주민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개선대책을 통해 관련 시설이 정상적으로 확충되면 그간 제도적 미비로 피해를 받아온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도는 올해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절차의 표준화 및 간소화 방안 검토 △2차 개선대책 회의 개최 △시군 실무 적용을 위한 업무처리 가이드라인 마련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단계적 양성화 추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항만과 어항은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에 밀접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제도적 미비로 인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도시계획 체계 안에서 항만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이번 개선대책을 통해 항만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군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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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 & 영상 만들기
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 & 영상 만들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영상 만들기'AI 활용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건강정보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 이해도 향상과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만성질환 관리, 금연, 신체활동 등 주요 건강 주제에 대한 건강교육을 진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챗 GPT, 캔바, 제미나이, 캡컷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들은 △ 건강한 식단 선택을 돕는 카드뉴스 및 썸네일 제작, △ 만성질환 예방 숏폼 기획·편집, △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영상 제작 등 건강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게 된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건강정보를 스스로 기획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차시로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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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본선 무대에는 인기 가수들이 함께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진주 출신으로 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유진을 비롯해 사천 출신으로 ‘장구 가수’로 유명한 박서진과 ‘갈색추억’의 한혜진, ‘미스트롯3’의 미스김, 개그맨 출신의 영기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문화 축제를 구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펼쳐지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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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이다.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시민이 지역의 발전 과정 전반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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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종량제봉투의 투명한 유통관리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며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 도입을 통해 진주시가 스마트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기술 협력과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제작과 유통 등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변조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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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종합감사 수감부서 직원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향상을 계속해서 뒷받침하기 위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교육은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안내를 시작으로 재정·계약, 일반행정, 공사 분야에 대한 주요 지적 사례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사전 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 교육을 통해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을 사전에 점검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발·실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열린 감사 환경 속에서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지도·예방 중심 감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및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감사사례를 공유해 상시적인 업무연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