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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전창업플랫폼 「부산유창업패키지」, '아이알 피칭 경진대회'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부산유창업패키지 아이알 피칭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유창업패키지」의 사업성과 공유와 대학 창업팀의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기업설명 진출 대학 창업팀과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한 10개 대학,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엔젤투자협회 동남권 투자허브, 투자심사역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대회에서는 '부산유창업패키지'의 실전창업 프로그램을 최종 통과한 10개 팀의 사업화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하며, '대상'팀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2025년 「부산유창업패키지」에 참여한 16개 지역대학 50개 대학창업팀 가운데 △실습교육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기술검증 단계를 거쳐 이번 경진대회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했으며, 최종 진출팀들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자문 등을 통해 대회 준비를 마쳤다.단계별로 고도화시킨 사업화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가리며, △대상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팀에는 부산대학교 총장상 △우수 2팀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 △장려팀에는 부산대 라이즈사업단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 진출 10개 팀에게는 내년 1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릴 예정인 ‘글로벌 창업캠프’참여 및 내년도 투자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지난해 「부산유창업패키지」 사업 수료 후 실제 창업하여 활동 중인 기업 대표의 특강도 함께 진행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한편, 「부산유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기반 대학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시-대학 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부울경 지역 공개모집을 통해 50팀을 선발한 후 7월 실습교육을 시작으로 이번 경진대회까지 단계별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올해 ‘부산형 라이즈’사업 출범과 연계해 기존 부산 지역 38팀에서 부울경 지역 50팀으로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실습교육 △교류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기술검증 △기업설명 경진대회 △글로벌 캠프 △투자 연계, 총 7단계로 이어지는 고도화된 체계를 갖춰 유망 기술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단계별 평가체계를 적용해 교육 및 자문 참여 50팀 중 우수 20팀이 기술검증 단계에 참여했으며, 그중 상위 10개 팀이 이번 경진대회에 진출했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대학의 우수 인재를 실전 창업가로 양성하는 '부산유창업패키지'사업이 학생들과 협업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학생들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는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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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사회조사」 결과 공표… 노동·주거·교통 등 생활 전반 만족도 개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5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오늘 공표했다.‘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1회 조사 이후 올해 30회를 맞는 조사로, 시민 의식·생활 수준·사회 변화를 파악해 지역사회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올해 조사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21일간 진행됐다.2025년 8월 19일 ~ 9. 8. ※ 조사기준 2025년 8월 19일- 부산시 거주 1만7860 표본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원- 조사원 가구방문 면접조사 및 배포조사-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분야 55개 항목- 부산광역시 올해 조사*는 1만 7천860개 표본 가구 내 15세 이상 부산 시민 3만 1천744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5개 부문에 대해 진행됐다.현재 하고 있는 일의 근로 여건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1.9퍼센트로 2023년 대비 4.0퍼센트포인트 증가했으며,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주요 시책으로 △‘일자리 확대’△‘기업유치 및 고용촉진’순으로 나타났다.직업 선택 요인은 △‘수입’△‘안정성’순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직장에 취업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요인은 ‘유사업종 실무 경력’이 44.3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주거·교통]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10명 중 7.7명으로 나타났다.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은 4개 부문 모두 2023년 대비 만족도가 상승하였다.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며, ‘주차장 이용’은 가장 낮게 나타났지만 2023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했다.대중교통 이용 부문에서도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만족도가 상승했다.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단은 ‘지하철·경전철·동해선’이며, ‘택시’의 경우, 2023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하였다.[문화·여가] 부산의 문화여가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24.1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여가 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25.5퍼센트로 나타났다.주말이나 휴일에 주로 ‘동영상 콘텐츠 시청’을 하면서 여가를 보내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부산 시민은 47.1퍼센트로 나타났다.[교육]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59.0퍼센트로 학교생활 부문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교우관계’로 나타났다.보육환경 만족도는 54.6퍼센트,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37.3퍼센트로 나타났으며, 학교 교육 외 교육 기회에 대해서 ‘충분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9.1퍼센트로 나타났다.가구당 월평균 공교육비는 22.4만 원, 사교육비는 63.9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가구는 59.1퍼센트로 2023년 대비 5.2퍼센트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득·소비] 연령별 주로 이용하는 시장으로 △20대~30대는 ‘인터넷 쇼핑몰’△40대~50대는 ‘대형마트’△60대 이상은 ‘전통시장’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는 △‘주차장 건립 및 확장’△‘시설 현대화’순으로 응답했다.부산 시민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82.3퍼센트이며, 소득이 있는 사람 중 본인의 소득에 만족하는 경우는 25.9퍼센트로 2023년 대비 3.0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부채가 있는 가구는 36.2퍼센트로 나타났으며, 부채 이유로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번 「2025년 부산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성별·연령층별·지역별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빅-데이터웨이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더욱 정교하게 세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다”라며, “부산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으로 더 나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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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부 관사 100호 전량 확보… 오늘부터 가족동반 이주 직원 본격 입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주거지원 방안인 관사 100호를 모두 확보하고, 오늘부터 가족동반 이주 직원들이 본격 입주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1월 28일 관사 지원사업을 위한 위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수탁자인 부산도시공사는 주거시설 소유자와 아파트 및 오피스텔 100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4시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관사를 직접 찾아, 관사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두 가족을 맞이하고 부산 전입을 환영한다.박 시장은 어머니를 모시고 부산으로 이주하는 가족과 곧 부산에서 아이를 출산할 임산부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방문해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시는 해수부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약속한 주거지원 방안 중 핵심 사안인 관사 지원을 계획대로 달성했다.관사 확보는 해수부 부산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가장 시급하게 요구된 과제다.가족 단위 이주 직원의 주거 확보 없이는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하기 어려워, 시는 이주 직원의 초기 정착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사 지원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관사 100호는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신축 단지에 있으며, 해수부 임시청사까지 약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관사는 △전용면적 70~76제곱미터의 아파트 83세대와 △오피스텔 17호로 구성된다.인근에 초등학교가 있는 역세권 입지, 쾌적한 주거 환경, 충분한 주차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실질적 생활 여건을 잘 갖추고 있다.이번 성과는 그간 시와 해수부, 부산도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아파트 소유자가 긴밀하게 협력해 복잡한 협의·보증요건·물량 확보 등 사업 난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결과다.시는 지난 7월부터 해수부가 즉시 입주할 수 있는 20호 이상 보유 신축 아파트 21개 단지를 조사하고, 임대 의사와 가격·평형 등을 고려해 10개 단지를 1차 후보지로 선정했다.이후 해수부와 협의를 통해 압축한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유자와 심층 협의를 진행했으며, 해수부 선호도·예산·기간·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관사를 선정했다.관사 100호 제공 방안은 해수부 직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 수요조사와 입주 모집 결과, 100호 공급 계획에 136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는 시의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해수부 이전 직원들의 부산 정착 의지를 보여준다.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첫 입주 이전에 세대별 시설 점검, 하자 여부 확인, 입주 안내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시는 입주 초기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부산도시공사와 협력해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주 직원과 그 가족의 정착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해수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허브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오늘 첫 입주는 이주 직원과 그 가족이 부산에서 삶의 터전을 꾸리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이 관사가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부산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전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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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열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늘 오전 11시 도매시장 무·배추동 동편 행사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배추를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보태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의 유통종사자들은 김장배추 총 8천1백 포기를 기부한다.기부한 김장배추는 해운대구 사회복지관 11곳과 기장군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반여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나눔 실천의 하나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억 5천만 원 상당의 김장배추 12만 포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또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포도, 사과 등 5천5백만 원 상당의 사계절 제철 과일을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 8곳에 지원했다.김은용 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14회째 이어지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사업소는 나눔을 실천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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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새 시대 열어줄 국비 2조원 확보 성과
창원특례시 년 새 시대 열어줄 국비 2조원 확보 성과 예산담당관 1 25 11 05 국회방문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와 관련된 국비 2조 1,397억 원이 포함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국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민생안정을 위한 보건‧복지사업을 한층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26년도 창원시 국비 주요 분야별 반영 내역은 △보건‧복지 1조 1,189억 △농림‧해양‧수산 5,473억 △산업‧경제 2,390억 △환경‧산림 882억 △행정‧안전 563억 △국토‧교통 513억 △문화‧체육‧관광 273억 △지역개발 114억 등이다.2026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주요사업 중 산업‧경제 분야 사업은 ①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혁신적인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②제조업 특화도시 창원에 AI를 본격적으로 입혀줄 △AI 팩토리 사업 △글로컬랩 사업 △스마트그린 AX 실증산단 구축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글로벌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③원전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SMR 산업의 신성장 동력화를 이끌어 낼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④미래차 보급확산으로 퇴출 위기에 직면한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e모빌리티 전동화 전환 지원을 위한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등이 포함됐다.SOC 사업으로는 △창원시 의창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칠원~창원고속도로 건설 △국도5호선 거제~마산 건설 △진해신항 건설사업 등이 있으며,기타 국비 사업으로는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사업 △글로컬대학 사업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공체육시설개선공사 △자연재해예방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등이 있다.국비 예산 2조원을 확보하기까지 창원시는 시를 한층 더 높은 단계로 이끌어 줄 동력원이 되는 사업을 찾기 위해 2월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보고회’를 통해 국비 사업을 발굴하고, 5월 ‘점검보고회’를 통해 국비 확보 중간상황을 점검했다.이후 6월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기재부를 방문하여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과 관심이 필요함을 밝혔고, 9월에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를 통해 2026년도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 방향 안내와 ‘원팀 창원’으로 전방위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11월에는 국회 예결위원장, 간사, 지역 국회의원실을 일일이 찾아 사업 건의서를 전달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시 모든 직원들이 땀을 흘려 국비 2조 1300억 원이라는 밀알을 얻은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노력하여 경제‧사회 분야를 비롯한 주민 생활까지 창원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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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과 함께하는 ‘2025 도민 상생토크’개최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2025 도민 상생토크’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지사 주재로 ‘2025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박완수 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 시민이 한자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도민 상생토크’는 경남도지사가 직접 도내 시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산에서는 지난 8월 5일 열린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2번째다.나동연 양산시장이 동석한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주재자로 나선 이날 ‘도민 상생토크’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도·시의원, 언론인, 지역주민, 관계부서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대표들과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민 상생토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양산소년소녀합창단 ‘러브엔젤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한 시민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도정건의 내용으로는 △황산공원 진입여건 개선사업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건설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 등이다.민생건의 내용으로는 △경남도민연금 도입에 대한 홍보 △경남 청년 페스타 양산 개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비 인상 건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원 확대 △우리아이 안심 병·의원 운영 지원 요청 등을 논의했다.아울러 시정 관련으로는 △낙동강 관광자원화 사업 및 수상비행장 설치 사업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건의 등이 이어졌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평소 양산발전과 양산시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도지사님의 특별한 배려로 마련됐다”며 “제시된 사안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돼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주신 의견은 적극 검토해 경남도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있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과 민생을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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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노인 생신잔치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노인 생신잔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평산동 관내 돌봄노인 20명을 초대해 생신잔치를 열었다.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11~12월 생신을 맞이한 80~90세 이상 돌봄노인으로, 평소 자녀가 없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 생일에도 외롭게 지내는 분을 위해 간소하나마 함께 하자는 의미로 초대됐다.이날 행사는 협의체에서 마련한 떡과 과일, 케이크 등을 차려놓고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축하 노래를 불러 드리는 한편, 촛불을 꺼면서 소원도 비는 시간도 가졌다.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상걸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으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할 수 있어 보람된 자리가 됐다”며 참석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1월 저소득층 밑반찬도시락 지원서비스를 시작으로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꽃나들이 사업’, 우리동네 마을복지 공동체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나눔식당 운영’등 지역내 소외계층을 찾아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이상진 평산동장은 “외로운 어르신들께 행복한 선물을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받은 따뜻한 이웃의 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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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밤 성황리 개최
2025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밤 성황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월 3일, 하나로컨벤션 거제온새미로뷔페 해당화 홀에서 ‘2025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밤’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거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거제시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선수, 지도자, 고용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옥주원 거제시 문화관광국장,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과 지역 시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포상금 및 장학금 수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기업에 대한 감사 표창과 유관기관의 장애인 체육 발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과 거제경찰서장의 감사장 전달도 이어졌다.또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격·댄스스포츠·육상 종목 선수들에게 포상금이 전달됐고, 장애인 학생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도 수여됐다.이번 장학금은 NH농협은행, 상공회의소,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삼양건설, ㈜삼녹, 거제산림조합, 거제축산농협, 신현농협, ㈜서호엔터테인먼트, 거제현대서비스, 능포새마을금고, 두경산업, 거제경찰서여성명예소장 아주분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아울러 대성전기, 신성소방전기, 가자종합가구유통의 경품 후원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후원받은 쌀은 유형별 장애인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김점수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바쁜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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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케이경남은행 함안지점, 어려운 이웃 위해 김치 10kg, 100박스 기부
비엔케이경남은행 함안지점, 어려운 이웃 위해 김치 10kg, 100박스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비엔케이경남은행 함안지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치 10kg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김치는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윤권수 비엔케이경남은행 함안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비엔케이경남은행 함안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부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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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21만 서명부 국토부 전달
창원특례시,‘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21만 서명부 국토부 전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서명부 21만여 건을 직접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김종양·허성무·윤한홍·이종욱 국회의원, 김응수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동찬 국립창원대학교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이들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창원특례시민의 염원이 담긴 21만 3933명의 서명부를 김윤덕 장관에게 전달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과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장 권한대행은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핵심 산업도시이며, 앞으로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한 목소리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속한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열망이 서명운동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강화, 창원을 중심으로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구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 합천-마산선 △ CT-창원선 △ CT-마산선 △ CT-진해선 등 총 5개 철도사업을 계획해 지난 24년 2월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그중 가장 핵심 사업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한 달간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당초 목표 10만 명을 213% 초과한 총 21만 3933명이 서명에 참여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국토교통부에 서명부를 전달한 것은 서명운동의 마무리가 아니라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사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작점”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