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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함양군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귀국
2025년 함양군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귀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30명이 8월 6일 밤 10시, 14박 16일간의 영국 어학연수 일정을 마치고 함양군청 광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 어학연수는 지난 7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이후, 영국의 유서 깊은 도시 로체스터와 수도 런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 기간 학생들은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를 통해 국제 감각과 문화 이해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로체스터에 있는 1,400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 킹스스쿨에서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영어 발표 수업, 인터뷰 실습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생한 영어를 익혔다.
방과 후에는 패션쇼, 댄스 나이트,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해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 감각을 키웠다.
학생들은 일주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영국 가정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이후에는 기숙사 생활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자율성 또한 기를 수 있었다.
문화 체험 행사도 알차게 구성되어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버킹엄 궁전, 로체스터 성과 대성당, 옥스퍼드·케임브리지 대학 등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확장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전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어학연수가 아이들의 진로와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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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상반기 1차 사업에 이어 2차로 추진되는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은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간판 교체, 시설 내·외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 로봇, 스마트 미러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8월 20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4년 연 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카드 매출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최대 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9월 5일까지며 매출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하반기 맞춤형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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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밀양시, 2025년 을지연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 대비 계획을 검토·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된다.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 전환 절차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주요 기반 시설 테러 대응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한다.
연습 2일 차인 19일에 실시되는 주요 기반 시설 테러 대응 훈련은 밀양정수장에서 적 특작 부대에 의한 드론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8개 기관·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전시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능력, 협업체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행동 절차 숙달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20일 오후 2시부터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및 긴급차량 운행훈련이 시행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20분간 밀양종합운동장~KT사거리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며 시민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대피소의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 네이버지도·T맵 등 민간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구 시장은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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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 ‘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7월 ‘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정 주요 시책 및 역점사업 추진 등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에 대해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고 공로를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창원 만들기에 기여한 ‘아동청소년과 보육팀’ △ 북면 신천천 일원 세월교 원격 차단시설 설치 등 재난 방지 및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 ‘의창구 북면 개발팀’ △ 민·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웅남 안전 히어로즈’ 출범에 기여한 ‘성산소방서 웅남119안전센터 박민성 소방경’ 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가 있기에 창원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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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 8월 참여자 모집
통영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 8월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청년센터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 8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업파인더’는 “발견의 순간, 성장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와 고용노동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8월에는 영상 촬영 및 편집, 파워BI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실용 영어 회화, 토익 스피킹, 수제 도장 제작, 자개 그립톡·모루 인형 제작, 아로마티 블랜딩, 스냅샷 촬영 기법, 와플 베이킹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실용 교육부터 창의적인 체험 클래스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토익 스피킹 프로그램은 말하기 능력 향상과 시험 준비를 목표로 한 집중 과정으로 실전 중심의 수업과 다양한 영어 면접 대비 전략을 포함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15세에서 45세 이하 청년으로 미취업자·재직자·창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초기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경로를 설계한 후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심리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정 시간 이수 후에는 다양한 청년 정책 및 고용 연계도 가능하다.
정책 연계 시 10만원의 연계 수당이 지급되며 실질적인 취업 진입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 신청은 통영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방문 접수, QR코드를 통한 간편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통영시청년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청년센터 관계자는 “8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많은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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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한국맥도날드와 협업으로 ‘창녕갈릭버거’ 재출시 임박
창녕군, 한국맥도날드와 협업으로 ‘창녕갈릭버거’ 재출시 임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11일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녕 햇마늘을 활용한 ‘창녕갈릭버거’를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창녕갈릭버거’는 창녕산 햇마늘을 활용한 메뉴로 지난 2021년 첫 출시 이후 2023년까지 연이어 재출시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깊은 풍미가 특징인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맥도날드에 총 170톤의 창녕마늘을 공급하는 성과도 거뒀다.
따라서 이번 재출시는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전국 최대 마늘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창녕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창녕갈릭버거’ 재출시를 기념해 ‘창녕갈릭비프버거 세트’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창녕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후,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참여폼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창녕갈릭버거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맥도날드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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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돌봄로봇’ 보행장애인들에게 희망 선사
‘웨어러블 돌봄로봇’ 보행장애인들에게 희망 선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7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보행장애아동을 위한 웨어러블 돌봄로봇을 첫 시연 행사를 가졌다.
웨어러블 돌봄로봇은 전액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증산초등학교 4학년 4반, 6반, 8반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비롯해 양산사립유치원연합회, 조양국제종합물류, 한국목재가 후원에 참여했다.
웨어러블 돌봄로봇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돼 착용자의 안전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사용자 중심의 보행 보조, 넘어짐 예방, 일상적인 활동 지원 등이 있으며 착용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로봇의 사용이 실내에서의 보행 활동을 촉진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적인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돌봄로봇의 착용자 소개와 착용 시연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기술이 보행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돌봄로봇의 후원자 소개, 활용 기능 설명도 이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연회를 통해 웨어러블 돌봄로봇이 실제로 보행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지원을 이어가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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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7.16~20 집중호우 피해‘특별재난지역’ 선포
하동군, 7.16~20 집중호우 피해‘특별재난지역’ 선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는 8월 6일 대통령 재가를 통해 하동군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는 행정안전부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피해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광주, 경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 16개 시·군·구, 20개 읍·면·동 지역이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하동군에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평균 누적 강우량이 417mm에 달했으며 특히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옥종면은 661mm로 군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간당 최대 70mm에 달하는 폭우가 이어지면서 하동읍, 화개, 악양, 적량, 횡천, 고전, 북천, 청암 등 전 지역에 걸쳐 주택, 농경지, 하천, 임도, 도로 등 공공 및 사유시설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국고 일반지원 피해액 기준은 33억원이며 이의 2.5배인 82억 5천만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선포 요건을 충족한다.
우리 군은 이 기준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총 피해액은 약 232억 2천 2백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공공시설 피해가 137억 6천 1백만원, 사유시설 피해가 94억 6천 1백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하동군민은 정부가 정한 총 37개 항목의 간접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일반재난지역에 적용되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국민연금·건강보험료 납부 예외 △복구자금 융자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농기계 수리 지원 등에 더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가로 △건강보험료 감면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TV 수신료 면제 △특허료·전파사용료 감면 등 13개 항목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복구비 중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6%까지 상향돼, 군의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은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침수 및 붕괴 주택, 시설하우스, 농경지 등 사유시설은 물론, 산사태로 훼손된 임도, 하천 제방, 배수펌프장 등 공공시설의 기능복원과 재피해 방지를 위한 항구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향후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관계 기관 협업을 통한 복구설계 및 시공, 국비 확보를 위한 단계별 대응계획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군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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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재범위원장의 심사보고 주장에 대한 하동군의 입장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8월 5일 하동군의회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7,408억원, △특별회계 886억원 등 총 8,294억원 규모로 당초 예산 대비 2,219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그러나 군의회의 심의 과정에서 총 121억 2,652만원이 삭감되면서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려던 핵심 사업들의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하동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대규모 삭감 결정과 그 사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일부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군민의 오해와 행정 신뢰도 저하를 우려해 엄정한 입장을 밝힌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재범위원장은 삭감 사유로 △사전 의결 원칙 미이행, △추경 편성의 규모와 시기적 부적절성 등을 들었으나, 이는 군의 예산 편성과 집행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단정적 판단이며 군정의 신뢰를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하동군의 입장이다.
2025년 제1회 추경이 끝난 후 신재범위원장이 심사보고를 통해 언론에 밝힌 내용 중 군정의 신뢰도를 저해하는 허위의 주장이 있어 이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군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고착화 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하동군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동군은 이에 대해 먼저 일을 열심히 해서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한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알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치열한 준비와 노력으로 2024년 역대 최대인 1,24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폭증한 국도비를 추경에 851억원을 반영한 것은 모든 군민과 함께 군의회가 환영해야 할 일인 것이다.
뿐만아니라. 추경의 규모가 더욱 커진 것은 의회가 두우레저단지 토지매매 반환금 200억을 지출하라고 의결한 것을 예산에 반영했기 때문이며 대형 소송에서 획기적으로 대응해 1,000억원으로 예상되던 판결금을 288억원으로 낮춘 결과 발생한 예산을 미래 불확실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기금에 344억원을 계상하였기에 외면상 추경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일 뿐이다.
그 외에도 군민의 숙원 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을 위해 필수적인 주차장 조성과 이사비 비용을 포함해 전략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인 공공 그린 리모데링 사업비가 포함된 보건의료원 예산을 모두 삭감한 것은 보건의료원 건립을 막겠다는 정치적 계산이 깔린 명분없는 삭감이 분명하다.
다양한 핵심 과제들이 반영된 정밀하고 전략적인 예산편성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지 예산의 ‘규모’ 만으로 문제 삼는 것은, 매우 협소한 시각일 뿐 아니라, 행정의 본질과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 노력을 폄훼하는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정부의 신속집행 기조에 역행한다”는 일부 주장과는 달리, 하동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추경 역시 이러한 행정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타이밍 중심의 편성이며 정부 기조에 충분히 부합하는 조치임을 분명히 밝혔다.
군은 모든 예산 사업을 ‘지방재정법’과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 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서도 관련 절차와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지방재정법 제49조 및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현장 여건의 변화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예산의 전용이 가능하도록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또한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지침 역시 이를 뒷받침하며 지방재정의 탄력적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의회가 이를 무시하고 예산 변경을 일률적으로 불허하겠다는 입장은 군정의 적시성과 실효성 있는 대응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크다.
특히 주민 복리 증진과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권한과 책임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만 하더라도 의원 간담회 총 11회를 통해 각종 건의사항, 현안 사업에 대해 성실히 보고해 왔으며 개별 설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직접 군의원을 찾아가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집행부의 노력은 외면한 채, 의회를 경시하고 있다는 식의 일방적인 주장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며 군정의 진정성을 훼손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내용이다.
이번 추경의 군의회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하동청년 비즈니스센터 3억원 △군청사 주변 주차장 조성사업 10억원 △정기룡장군 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 7억 8901만원 △하동호 명품 정원 조성사업 10억원 △폐철도 구간 유지보수 9억 8000만원 △인문학길 조성사업 1억 3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송림공원~하동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17억원, △삼성전자 앞 교차로 개선공사 2억원 △하동읍 군청 ~배섬 인도 정비공사 3억원 △아름다운 거리정원 조성사업 4억원 △군청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5억원 △보건의료원 증개축을 위한 보건소 임시 이전 관련 사업비 2억 9000만원 △공공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비 28억 8924만원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8억 2000만원이 삭감됐다.
이번 삭감 조치로 인해 다수의 핵심사업 집행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특히 공모사업 및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으로 편성된 국도비사업 총5건, 68억 여원이 삭감되면서 확보된 재원을 반납해야 할 행정적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조정의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 사업 전반의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추진되어 오던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마저 대거 삭감된 것은 정상추진 행정의 연속성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군민의 숙원 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이 실시설계 중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예산 전체를 삭감한 것은 도를 넘은 의회의 발목 잡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하동군은 이번 삭감 사유가 군정의 정당한 절차와 방향성을 왜곡하고 군민의 이해와 이익을 저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군정의 연속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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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 의회 통과… 준비착착
하동군,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 의회 통과… 준비착착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추진 중인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이 최근 열린 제342회 하동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동의안 통과는 7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옥종면 종화리·두양리 일원에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으로 앞으로 하동군과 군의회가 한목소리로 유치 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하동군은 양수발전소 유치 시 건설 기간 8년, 운영 기간 50년간 약 783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 확보, 상주 인력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등 다양한 직·간접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주민들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2024년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발전소 예정지 인접 4개 마을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82%의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는 등 기초를 착실히 다져왔다.
이와 더불어, 2024년 12월과 2025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주재 석탄발전 협의체 회의에 직접 참석, 하동화력 폐쇄 이후를 대비한 대체에너지 시설로서 양수발전소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2025년 1월에는 한국남부발전과 유치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부군수 직속 TF팀을 구성해 전략기획, 보상계획, 이주대책 등 실질적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옥종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 가 공식 출범, 정책·기획·갈등관리 등 분야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옥종 딸기와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도 준비 중이다.
친환경 에너지 시설과 농업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지역 모델로 하동을 널리 알릴 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군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기관 방문, 군민 서명운동, 유치 결의대회 등 대외적인 유치 활동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군의회 동의안 통과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하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라며 “군과 의회, 그리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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