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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연휴 대비 가로등·보안등 일제 점검 실시
야간순찰 강화로 군민 보행 안전 확보 총력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지난 12일부터 고암면과 창녕읍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하며 마을안길과 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보안등을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 중이다.고장이나 미점등 보안등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각 읍·면에서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로등과 보안등의 점등 상태, 소등 시간 준수 여부, 자동점멸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주변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민원이 잦은 지역과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또한 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군부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창녕스포츠파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보안등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가로등 고장 신고는 민원봉사과 가로등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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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동의보감 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동의보감 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4일 동의보감 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의료통합돌봄지원 제도'에 앞서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재택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다학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방문진료는 동의보감한의원 소속 한의사가 맡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창녕군보건소에서 지원한다.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한의 진료와 간호 서비스, 돌봄·복지 서비스 연계를 포함한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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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해양관광레저 낚시사업 조합·통큰낚시·장촌어촌계장, 인재육성기금 550만원 기탁
통영시 해양관광레저 낚시사업 조합·통큰낚시·장촌어촌계장, 인재육성기금 5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관광레저 낚시사업조합, 통큰낚시는 15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5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해양관광레저 낚시사업조합에서 200만원, 장촌어촌계장 김공전 50만원, 통큰낚시 300만원, 총 55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자들은 통영의 쾌적한 낚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낚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기탁자들은“통영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 학생들과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꿈을 향해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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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강사 및 수강생 모집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강사 및 수강생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역 공예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의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강사 4명과 수강생 15명 내외이며 강사는 오는 2월 2일까지, 수강생은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 공고문의 지원자격과 접수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재단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올해 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운영된다.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교육은 전문가의 실습 교육을 통해 숙련된 공예 인력을 발굴하고 지역 전통 공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2011년 시작된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해까지 총 16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생들은 각종 공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전업 작가 또는 장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통영 공예의 명맥을 잇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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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통영OA,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신도통영OA,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도통영OA는 지난 15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북신동에 소재한 신도통영OA는 복사기·복합기 등 사무기기 판매 및 임대,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요양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오고 있다.윤길현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도통영OA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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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버려진 자원을 산업으로 키우다
리사이클 디자인, 실험을 넘어 '시장 진입'단계로 전환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친환경 소비가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업사이클링을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하나의 '디자인 산업'으로 재정의하며 실질적인 산업 전환을 이끌고 있어 주목된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추진한 '2025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반복 생산과 유통이 가능한 구조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업사이클링은 소규모 공방 중심의 일회성 창작 활동에 머물러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기획부터 소재 연구, 품질 테스트,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산업적 관점에서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소재의 물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활동'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행사와 페스티벌 이후 폐기되던 집기에 주목한 ㈜만만한녀석들은 폐커피자루와 재생 소재를 활용해 스툴, 테이블, 선베드 등 행사용 집기를 개발했다.조립과 해체가 쉬운 구조와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반복 사용과 운반 효율을 높였으며 1회성 폐기물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대안을 제시했다.소무나 주식회사는 사용 후 폐기되는 배터리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했다.잔존 용량이 남아 있는 폐배터리를 활용해 파워뱅크를 개발하고 캠핑·재난 대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확장했다.폐배터리를 다시 순환 가능한 산업 자원으로 인식 전환한 사례다.이 밖에도 파쇄지, 폐가죽, 커피박 등 기존 재활용 공정에서 활용이 어려웠던 소재들이 디자인과 공정 개선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했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업사이클 디자인의 핵심 과제인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품 개발비 지원 외에도 소재 실험 및 테스트 비용, 전문가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산업화 성공률을 높였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업사이클링이 진정한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넘어 디자인 경쟁력과 양산 가능한 생산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며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설계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순환 디자인'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의 디자인 기업들이 글로벌 녹색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업사이클링이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미래 디자인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 고1 2025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 개발 제품 ㈜만만한녀석들_ 폐커피자루를 활용한 선베드 소무나 주식회사_폐배터리를 활용한 파워뱅크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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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새해부터 이어진 선한 영향력
하동군, 새해부터 이어진 선한 영향력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병오년 새해부터 하동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15일 산림조합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1천만원, 한국등공예연구회 박금자 회장이 5백만원,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가 3백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산림조합 부울경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박금자 회장 또한 한국 전통 등공예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인물이다.특히 박금자 회장은 누적 기부금이 1억 1600만원에 달해 지난 2022년 아너소사이어티 하동 2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또한, 옥종면 가덕마을 출신의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평소에도 고향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깊은 관심을 가져오다, 이번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기부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행복1004 이음뱅크’를 통해 하동군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하동군은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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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문화복지 한 걸음 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6년부터 관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의 연 지원금이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아울러 13세~18세 청소년과 60세~64세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연 1만원이 추가 지급돼 총 16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하동군에서는 총 3336매의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됐고 이용 금액은 4억 3천7백여만원에 달했다.이처럼 문화누리카드는 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2026년에는 카드 발급 및 충전 절차의 편의성도 높였다.전년도에 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신규 발급자 또는 자동충전 대상이 아닌 군민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카드는 영화·공연·독서·여행·체육·교통 등 다양한 문화·여가 서비스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하동군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해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이 확대된 만큼,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적 소외 없이 모든 군민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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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
하동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23억 4천만원 25년 모금액 12억 6천8백만원 달성…전년 대비 189% 증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또한,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하동군만의 차별화된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아울러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별천지 하동’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 하동군 지정기부사업 가운데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산불피해 복구 지원 긴급 모금’사업이 목표 모금액 100%를 달성한 점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2027년 준공 예정인 보건의료원에 응급·재활 의료 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명 보호에 즉시 필요한 응급 장비부터 치료 이후의 재활 과정까지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하동군은 나아가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재활 장비의 기본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군민의 건강을 가족처럼 지켜나갈 계획이다.그뿐만 아니라 하동군의 발전을 위한 향우들의 끊임없는 기부와 지속적인 관심이 더해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했다.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하동읍 향우인 박선용 통영 청플란트치과 원장이 300만원, 마산향우회 김영목 회장이 200만원, 대한경제신문 김옥찬 지사장이 1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고향 사랑에 동참했다.하동군과 사천시, 고성군 공무직 직원 간 이뤄진 상호 기부도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지난 13일에도 재밀양하동향우회가 향우회 정기회의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을 보내주신 출향인, 하동의 가치를 믿고 함께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그러면서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든 기부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기부는 누구나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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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 '묻고 듣고 함께하기'토크 콘서트 개최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 '묻고 듣고 함께하기'토크 콘서트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천읍 시의원을 초청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묻고 듣고 함께하기'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지역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 그리고 예산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 묻고 듣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시의원인 김민규 의원과 박병준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은 2026년 첫 행사로 이번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예산 구조와 우선순위 결정 과정, 그리고 다양한 계층에서 제안되는 사업들이 어떤 기준으로 검토되고 반영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지역 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것.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및 주민주도형 사업이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시의원으로서의 고민과 역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오갔다.특히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가능한 것과 어려운 점, 그리고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주민들은 읍성축제 지원 확대, 공용쓰레기 처리, 노인복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예산에 반영돼 있다는 설명을 들으며 정보 공유만으로도 궁금증이 해소되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동네 시의원 활용법'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했다.김민규 시의원은 "토크 콘서트 형식이라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주민들이 요청한다면 언제든 참여해 의견을 듣고 사업 편성 가능 여부를 함께 고민해 주민들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병준 시의원 역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는 일부가 아닌 다수의 주민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우연히 참여한 한 주민은 "딱딱한 공간이 아닌 시니어 카페에서 진행돼 편안하게 질문하고 방향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런 소통의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상청 조합장은 "앞으로도 매년 두 차례 이상 시의원을 초청해 '묻고 듣고 함께하기'토크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소통의 장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씩 '묻고 듣고 함께하기'토크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강좌와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