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의 확보 및 활로 개척을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 도비 사업 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일에 개최된 제1차 국 도비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의 후속적 성격의 보고회로 기존 제1차 보고회 때 일부 누락된 국 도비 사업 및 국가직접 수행사업 등을 공감 소통 회의시간을 통해 부시장과 실 국 소장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국 도비 사업은 행안부, 과기부를 포함해 복지부 등 각종 중앙부처 업무보고 자료와 경상남도 국비 전략회의 사업 자료 목록 등을 바탕으로 각 소관부서에서 해당자료를 검토해 통영시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신규 국 도비 사업이 토론의 주를 이뤘다.특히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 가공지원 센터 조성사업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또한 활발한 의견 및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졌다.윤인국 부시장은 “전 부서는 수시로 관련 보도자료 및 정책내용을 확인해 새 정부의 기조와 연계되는 국 도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일회성에 그치는 국 도비 확보 계획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현가능한 국 도비 확보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6-03-25
-
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 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요 취약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상급자와 동료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청렴도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체감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영 아티스트의 발굴과 성장 이끄는 '통영국제음악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으로 영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통영국제음악재단이 힘 써온 젊은 음악가의 발굴 교육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고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특히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금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별 세션’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쇼케이스’,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스피드 미팅’ 으로 구성된다.포럼은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고 뒤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이끄는 주제에 대해 다룬다.첫 번째 세션‘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가 진행을 맡고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디렉터 아르투르 슈클레네르와 트론헤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총감독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공연기획사 SBU Partner 유소방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은 신예슬 음악평론가의 진행 아래,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 세계적인 기획사 아스코나스 홀트의 아티스트 매니저 솔랄 델 카스티요, 공연기획사 빈체로 송재영 이사가 참여해‘관객의 취향과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주제로 이야기한다.세 번째 세션은 워너클래식 이상민 컨설턴트의 사회로 도이치그라모폰 오디오비주얼 총괄 프로듀서 유키 뷔르크너 담, 톤마이스터 최진,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 이샘 대표가 ‘음반으로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주제로 다룬다.4월 2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음악학자 이희경의 진행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얼마 전 스페인 BBVA 지식 프런티어 상을 수상한 진은숙 작곡가와 악보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 대표 재니스 서스킨드, 세계적인 현대음악 단체 클랑포름 빈 예술감독 겸 CEO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함께‘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이번 포럼 기간에 두 차례 열리는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영 아티스트 이현정, 홍석영, 김하윤, 정승호, 이재리, 이도영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편‘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퍼커션 연주자 돔니크와 소 퍼커션, 노부스콰르텟이 참여하는 ‘TIMF아카데미’로 구성된다.
2026-03-25
-
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향교 유림 및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를 엄숙히 봉행했고 밝혔다.이날 춘기석전제는 통영시가 지원하고 통영향교가 주관했으며 초헌관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조수용 봉평동장, 종헌관에는 노승욱 광도면장이 맡아 진행됐다.이들을 포함한 7헌관과 제집사 13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지극한 예를 올렸다.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석전제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제관 7헌관을 비롯해 제집사 13명이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봉행하는 제향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선성 선사를 추모하기 위해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거행되며 ‘석전’ 이라는 이름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예식에서 유래했다.
2026-03-25
-
창녕군-신용회복위원회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신용회복위원회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4일 군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와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의 파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채무조정 및 법적 절차 지원, 서민금융 제도 안내, 자립 역량 강화 교육, 홍보 협력 등이다.특히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를 통해 채무조정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활히 연계받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창녕읍, 민 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창녕읍, 민 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 관 공동방문의 날'가치데이'를 진행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지원했다.이번 방문 대상은 술정에 거주하는 김 씨 가구로 실직으로 인해 월세와 공과금 등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읍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안내와 함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가치데이'는 매월 2회 진행되며 희망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동그리미, 공무원이 함께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돌봄 서비스 연계, 복지제도 안내 등을 수행하는 활동이다.신봉근 읍장은"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고 '가치데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우리약국 이연수 약사, 창녕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우리약국 이연수 약사, 창녕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창녕읍 소재 우리약국 이연수 약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우리약국은 2010년 10월 개업 이후 2012년부터 매년 200만~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연수 약사의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0년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연수 약사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5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연수 약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25
-
의령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의령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서동리에 위치한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의령향교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이, 종헌관은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이 각각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제례는 유교 전통 예법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복을 착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향을 피우며 제수를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대제의 막을 올렸다.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가 차례로 진행됐고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제향에 쓴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 마지막으로 축문을 불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 유교의 제례 의식을 성대하게 마무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유교 제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옛 성현을 추모하고 그 학덕을 기리기 위해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제례다.198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령향교는 매년 음력 2월 상정일과 8월 공자 탄신일에 맞춰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 내 전통문화 전승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6-03-25
-
합천군,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합천군,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원, 신혼부부 2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원에서 10만원, 신혼부부 7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이다.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4월 30일 진행할 예정이다.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7 형 20세대와 70 형 10세대로 구성된다.37 형은 청년 대상이며 70 형은 신혼부부 대상이다.동 호수는 공개 추첨으로 정한다.입주 계약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계약 후 지정 기간 내 전입하지 않으면 입주 자격이 취소된다.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
의령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의령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방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차량 밀집 지역과 고액 상습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도내 차량과 타 시 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병행했다.반면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