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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창녕군,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6일 유어면 한우단지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성 저하와 소모성질환 등 각종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가축 무료 순회진료에는 창녕군과 군 공수의사 등 10명으로 진료반을 편성해 유어면 소재 한우 사육 농가 16호를 대상으로 △여름철 사양관리 △질병 예찰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군 보유 소독 차량을 활용해 농가별 방역 소독도 지원했다.
특히 이어지는 폭염으로 면역성이 저하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고온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생균제 및 면역강화제 등 2개 품목 200만원 상당의 약품 또한 무상으로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와 폭염으로 인한 가축 생산력 저하로 농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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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루쌀 활용 쿠키 만들기’ 교육생 모집
‘2025년 가루쌀 활용 쿠키 만들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7일까지 가루쌀 활용 ‘우리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가루쌀 활용 쿠키 만들기’ 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글루텐 프리 가루쌀을 활용해 ‘우리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을 통해 차세대가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참여 가족은 가루쌀을 활용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방법을 배우고 식재료의 소중함과 함께 가족 간의 유대감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회차당 20명,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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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
전 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관련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긴밀한 환자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거제시는 특히 동남아 국가의 환자 수가 상위국가에 포함되어 지역사회 미접종 및 불완전접종자 중심으로 전파 가능성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공기 중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그리고 온몸에 퍼지는 발진 등이다.
잠복기는 7일에서 21일까지로 비교적 긴 편이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거제시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의료기관에서도 검사에 적극 협조하고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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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3기 청년협력가 배출.지속 가능한 마을로 도약
하동군, 제3기 청년협력가 배출.지속 가능한 마을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젊은 세대가 사라져가는 농촌 마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을 ‘청년협력가’들이 다시 한번 배출됐다.
하동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독자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협력가 양성 과정’의 제3기 수료생들이 탄생한 것이다.
지난 26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수강생을 비롯해 제1·2기 협력가, 파견 마을 이장, 마을이장학교 수료 이장 등이 함께해 마을과 청년의 상생을 향한 기대감을 공유했다.
이번 제3기 과정은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7주 동안 진행됐으며 13명의 교육생 중 11명이 수료해 84%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료생의 절반 이상이 하동군민이면서 45세 이하의 청년이라는 점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역을 향한 애정을 뚜렷하게 드러내어 그 의미가 크다.
하동군은 수강생 가운데 6명을 협력가로 채용하고 9월 한 달간 현장 활동에 참여시킨 뒤, 10월부터는 담당 마을에 본격 파견할 계획이다.
협력가 파견 사업의 경우 마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성장시킬 이장의 역할이 필수인 만큼, 상반기 마을이장학교 수료 여부와 9월 중 진행될 마을이장학교 심화 과정을 거쳐 최종 파견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년마을협력가 사업은 청년에게는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과 공동체 회복을 가져오는 상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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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 출신 박주아 선수, 미국여자프로야구 최종 트라이아웃 통과
하동 진교 출신 박주아 선수, 미국여자프로야구 최종 트라이아웃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진교 출신의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주아 선수가 한국 여자야구의 새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 선수는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야구 리그 최종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며 오는 10월 예정된 드래프트 지명을 기다리게 됐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2026년 봄 공식 출범하는 미국 여자프로야구 리그 선수 선발을 위한 최종 무대로 여자 선수들이 설 수 있는 정식 프로 무대인 만큼 전 세계에서 무려 600여명의 선수가 지원했다.
특히 WPBL은 1940년대 운영된 전미프로여자야구리그이후 무려 70년 만에 미국에서 부활하는 여자 프로야구 리그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살아남은 선수들은 오는 10월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의 지명을 받게 된다.
지명 순간, 한국 여자야구는 역사상 최초로 미국 프로리그 무대를 밟는 선수를 배출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총 5명의 선수가 지원해 박주아 선수와 함께 투수 김라경 선수, 포수 김현아 선수 등 3명이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주아 선수는 2020년 고등학교 시절부터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해까지 6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
내·외야를 두루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안정된 수비와 빠른 발, 공격적인 주루 능력을 갖춘 유격수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베이스볼5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리며 여자야구와 베이스볼5 두 종목에서 동시에 태극마크를 단 ‘이중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번 WPBL 트라이아웃에서도 그의 탄탄한 기본기와 적극적인 플레이는 현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합격 소식 직후 박 선수는 “한국 여자야구를 대표해 미국의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10월 드래프트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출신 박주아 선수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은 하동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여자야구의 희망”이라며 “군민 모두가 뜨겁게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아 선수는 귀국 후 곧바로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여자야구 아시안컵을 준비한다.
그리고 10월 드래프트 결과에 따라, 그는 한국 여자야구의 역사를 새롭게 열며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 무대에 오를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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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서비스’ 호응
진주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서비스’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딸기 정식기를 맞아 딸기재배 농업인을 위한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꽃눈 분화는 생장점이 잎으로 분화하는 영양생장을 멈추고 꽃으로 분화하는 생식생장을 하는 것을 말한다.
딸기의 경우 꽃눈 분화를 촉진하는 온도는 10~25℃이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온기가 지속됨에 따라 꽃눈 분화가 지연되면서 농가에서도 꽃눈 분화시기의 예측이 어려워 딸기 정식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꽃눈 분화시기의 판단은 딸기 농사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다.
분화되지 않은 딸기 묘를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눈 분화가 늦어지고 잎끝이 타는 듯한 ‘팁번’ 현상 및 기형과 발생이 많아져 수확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지원센터에서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식시기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검경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3~5포기 딸기 묘종을 가지고 과학영농지원센터에 방문해 의뢰하면 된다.
검경 결과는 약 2~3시간 후에 농가로 통보되고 육묘 비배관리 등 재배 관리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를 통해 딸기의 안정적 생육과 수량을 확보하고 고품질 진주 딸기 생산으로 전국 제일의 신선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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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품은 특별한 예술장터 별천지하동의 별난장터 개최
섬진강을 품은 특별한 예술장터 별천지하동의 별난장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을 중심으로 섬진강 유역 청년들이 모여 펼치는 특별한 예술장터 ‘별난장터’ 가 오는 31일 낮 12시, 하동 송림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하동군 내 청년과 섬진강 지역인 순천, 구례, 남해 등 인근 지역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장터에서 예술을 나누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트 체험 △찻자리 △요가 명상을 운영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가수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 송림공원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동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 청년들이 함께해 섬진강 지역 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며 “유난히 습하고 무더운 여름, 더위로 지친 군민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섬진강 문화권이 예술로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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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황금연휴 양산시 공무용 차량 타고 함께 떠나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0월 3일 추석 황금연휴를 시작으로 ‘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요일과 공휴일 등 업무에 사용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양산시민들에게 제공해 차량 유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과 가정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대상자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가정, 다자녀가정이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다만, 유류비·통행료·범칙금 등 제반경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운전자는 만 26세 이상으로 최근 2년간 중과실 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양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이용대상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용일 기준 10일 전부터 5일 전까지이며 첫 신청 기간은 9월 19일부터 26일까지다.
양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수요와 만족도를 분석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제도를 점진적으로 안정화할 계획이다.
또 향후 공유차량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양산시 교통복지 정책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 사업은 단순한 차량 대여가 아니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행정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교통 서비스 모델”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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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은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교실을 뜻하며 중·장년층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노래교실은 모집 시작 3일 만에 수강생 정원 50명이 조기 마감됐으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다.
또한 성원에 힘입어 70명까지 정원을 확대 운영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래교실이 운영되는 월요일마다 창생플랫폼에 주민들의 웃음과 흥겨운 노랫소리가 넘쳐흘렀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창생플랫폼이 어떤 공간인지 자세히 잘 몰랐는데, 이 기회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전문 강사의 유쾌한 진행까지 더해져, 노래교실이 시작되는 월요일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높은 성원에 힘입어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생플랫폼이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자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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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공사관계자 간담회 개최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공사관계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사신축사업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공사와 감리단 등 주요 공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공사 진행 현황 점검과 더불어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사 신축사업은 1960년 기존 청사 건립 이후 65년 만에 추진되는 남해군의 최대 현안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난 수년간 청사 신축을 위한 준비와 설계를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가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터파기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청사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을 넘어, 행정 서비스의 혁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 교통 불편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청사신축 사업은 남해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 우리 군은 시공사와 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공사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주민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신축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중심지로서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청사 건립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사 관계자 회의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과 시공사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안전과 품질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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