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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SYNGAP1-관련 지적장애’ 환우와 함께 걷는 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지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귀질환자 및 가족지원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오는 9월 11일에 개최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29일 8월 22일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환자와 가족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는 연속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차는 ‘SYNGAP1-관련 지적장애’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 질환은 SYNGAP1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발달 유전 질환으로 어린시기에 발달지연, 지적장애, 자폐 스펙트럼 특성 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은 환아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주관하는 세미나가 실시되는 동안 참여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교육 및 강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아돌봄방이 별도로 마련된다.
이 공간에서는 외부 전문강사가 이끄는 체험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내 간호대학 실습학생들과 어우러져 환아 돌봄과 안전을 책임지며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행사에 참여해 현장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적인 상담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정서 건강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후에는 전환된 분위기 속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관내 숙박시설 연회장에 자조모임을 마련해 정서적 위로와 유사 경험 공유를 통한 지지망이 형성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 행정이 힘을 모았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아와 그 가족들이 따뜻한 연대와 돌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지원의 공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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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 양산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 오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9일부터 시역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시도민 체감형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경남이 긴밀히 협력해 2011년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에 대한 무료화를 합의했다.
시민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생활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다.
그동안 부산·김해·양산 간 버스 또는 도시철도 이용 시 환승 과정에서 발생하던 광역환승 추가요금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가중하고 지역 생활권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부산-김해-양산-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추가 요금 없이 교통수단을 갈아탈 수 있다.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를 통해 연간 55억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이 예상된다.
특히 통학·통근 등 매일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월 1만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대중교통수단 기준 이번 무료화는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환경친화적인 교통 전환을 이끌기 위해 부산시와 경남도가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경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광역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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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락 닿지 않는 자립준비청년 일제 확인조사 실시… 사회적 고립 최소화
부산시, 연락 닿지 않는 자립준비청년 일제 확인조사 실시… 사회적 고립 최소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사각지대 및 위기상황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하기 위한 일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두절자 43명의 실태를 조기에 파악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지원을 확대,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이 지난 7월 실시한 자립준비청년 현황 조사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부산의 자립준비청년은 총 653명이다.
이 중 거주가 불분명하거나 기관의 연락에 응답하지 않은 연락두절자가 43명으로 확인됐다.
먼저, 시는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연락이 닿지 않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사후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에 응답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지자체가 협업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제우체국의 협약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28일 협약식이 열렸다.
시가 위기가구 대상으로 우편배송을 요청하면,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며 주변 환경을 파악 후 점검표를 회신한다.
시는 회신받은 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문에 응답하지 않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구·군과 자립지원전담기관이 협력해 합동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실거주 여부 확인과 위기·고립·은둔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기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연 480만원 한도로 △주거 △의료 △심리상담 △생활 △교육훈련 △방역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한 경우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해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집중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확인조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 2회의 자립준비청년 현황 조사에 따라 확인된 연락두절 대상자에 대한 일제 확인조사를 정례화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은둔 대상자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호종료 후 갑자기 사회에 나오게 된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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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윤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걷기 좋은 15분도시' 실현
부산시, ‘윤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걷기 좋은 15분도시'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금정구 부곡동 부산가톨릭대학교 뒷산 일원에 총연장 1.02km 규모의 ‘윤산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걷기 좋은 15분 도시’ 실현을 위해 2025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지난 2024년 7월에 신청해 같은 해 10월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시비와 복권 기금을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3월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장 조사 △주민 설명회를 거쳐 7월에 실시설계를 마쳤다.
9월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 대상지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윤산 등산로와 갈맷길이 연결되는 구간이다.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1,024미터[△덱 로드 701미터 △흙 콘크리트 포장 323미터]로 산림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경사도를 8퍼센트 이하로 설계해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설은 △목교 3곳 △휴게 쉼터 2곳 △중간 쉼터 5곳을 비롯해 △종합·테마 안내판 △방향 표지판 △벤치 등 보행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이번 ‘무장애나눔길’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 약자도 제약 없이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시민 모두를 위한 평등한 보행 환경 제공 △고령화 대응형 건강 관리 기반 시설 구축 △갈맷길 연계 활성화 △자연 체험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복지 증진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윤산 무장애나눔길은 누구나 걷기 좋은 '15분 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약자와 함께 걷는 숲길, 배려와 포용이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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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부담 경감 위해 2025년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동결 결정
부산시, 시민 부담 경감 위해 2025년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동결 결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산정 결과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 소매 공급 비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록적 폭염으로 인한 밥상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가스 요금은 전체의 △85~90퍼센트를 차지하는 도매 요금과 △15~10퍼센트를 차지하는 소매 공급 비용을 합산해 결정되며 △도매 요금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고 △주택과 산업체 등에 공급하는 소매 공급 비용은 시·도지사가 승인한다.
앞서 시는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산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외부 전문 기관의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판매량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 △통상임금 인상 △공급관 설치비용 상승 등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시는 ㈜부산도시가스와 협의 끝에 동결을 결정했다.
이번 소매 공급 비용 동결 결정으로 가구당 도시가스 요금이 월평균 약 393원 절감된다.
산업용의 경우 도시가스 요금의 대부분[85~90퍼센트]을 차지하는 도매 요금이 작년 말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추가 절감 효과가 크다.
이에 따라 평균 사용량을 사용하는 사업장의 올해 8월 요금은 월 약 643만원으로 2024년 12월 대비 [16.4퍼센트]의 절감 효과가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시의 동결 결정에 따라 △원가 절감 △대형 수요처 확보 등을 통해 인상 요인을 자체적으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가스 사업자의 의무 투자 재원을 지난해 대비 11억원이 증가한 102억원을 확보해 고지대 산복도로 및 원거리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동결이 물가 안정과 시민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요금이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원가 절감을 유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 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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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제12차 총회 개최… 디지털·녹색 전환으로 글로벌 관광 미래 선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제12차 총회 개최… 디지털·녹색 전환으로 글로벌 관광 미래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사무총장 강다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제1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도시 간 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시가 현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무국은 부산에 있다.
이번 총회는 '관광의 미래를 그리다: 디지털 및 녹색전환의 수용'을 주제로 열리며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포함한 전 세계 131개 회원도시 대표단과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미래 관광 전략에 대한 지혜를 모은다.
이번 총회의 핵심 의제인 ‘녹색 관광(Green Tourism)’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저탄소 교통 시스템, 친환경 숙박 인증, 지역 상생 프로그램 개발 등 경제와 사회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들은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총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체회의 △주제 분과(세션) △도시사례 발표 △양자 회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회원도시들의 우수 관광정책과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지역 관광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동홍보 설명회 △관광 유치설명회(로드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참가 도시들의 관광 홍보와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요 분과(세션)가 이목을 끈다.
△저스틴 매튜 팡(로열 멜버른 공과대학 교수) △다니엘 우(아고다 글로벌 정부협력 이사) △해리 황(UNWTO 아시아태평양 국장)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도시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총회 기간 중 △차기 회장단(2026~27) 선출 △제13차 총회(2027) 및 제11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포럼(2028) 개최지 선정 등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5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집중 홍보하고 총회의 성과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한다.
공동홍보 설명회에서 회원도시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의 성과를 확장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서 ‘2025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호찌민 국제관광박람회(ITE HCMC 2025), 국제 소싱박람회(Viet Nam International Sourcing 2025)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 개최되어 큰 동반 상승(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3만여명의 글로벌 관광 관계자가 호찌민에 집결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활발한 국제교류와 사업(비즈니스)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강다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는 디지털과 녹색 전환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도시 관광 체계(패러다임)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회원도시와의 실천 과제를 통해 글로벌 도시 정책 공유 플랫폼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회장도시 부산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대응하며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총회에서 논의될 녹색 관광(Green Tourism) 활성화 방안은 회원도시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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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부터 정규 판매
11월 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부터 정규 판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5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을 비롯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알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에스석으로 구분된다.
티켓 가격은 △알석 10만원 △에스석 7만원이며 좌석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 판매는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에스석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월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불꽃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여행사 판매 물량이 지난해보다 훨씬 빠르게 사전 마감됐고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문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바운드 : 외국인의 국내 여행 9월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새로운 중국인 잠재 고객을 발굴해 한층 더 큰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시는 '예스24 티켓'을 통한 부산불꽃축제 티켓 구입에 동백전 결제를 도입한다.
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동백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제금액 11퍼센트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기본캐시백은 미제공된다.
정책지원금은 한 아이디당 2매까지 결제한 금액에 한하며 11월 15일에 사후 지급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돼 축제의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축제조직위원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불꽃축제가 스무 살 성년이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
부산불꽃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축제로 부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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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도 목표액 2억5천만원 조기 달성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도 목표액 2억5천만원 조기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8일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인 2억5천만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에는 총 1,63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1명으로 5,500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부터 확대된 개인 기부 한도액에 도달한 기부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표액 달성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가 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소액 기부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모금액의 65%가 소액 기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8일 기준 전체 모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해,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답례품 가운데서는 활용도가 높은 고성사랑상품권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한돈 삼겹살, 쌀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등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답례품이 기존 41종에서 81종으로 확대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주소지가 고성군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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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직원 대상 부모 교육 개최
밀양시, 직원 대상 부모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9일 밀양문화도시센터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자녀 양육 지원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육아전문가인 강정아 밀양시청반디어린이집 원장이 맡았으며 ‘우리 아이를 위한 배움 지원하기’라는 주제로 자녀 교육법과 양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안정과 행복이 직장 내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가정과 직장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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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 접수 시작
거제시,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 접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 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소재한 0.1ha 이상의 임야를 소유하고 조림사업비의 10% 자부담이 가능하며 거제시에 위탁 시행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소재지 면·동사무소 또는 거제시청 산림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조림사업 완료 후 5년 이내에 산지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거나, 조림목을 임의로 이동·판매·고사시킬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사업 보조금을 반환해야 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검토를 거쳐 경제림 단지 및 대면적 단지화 대상지 또는 임도 시설 등 접근성이 양호한 임지를 우선 선발해 1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제시 산림과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산림의 건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산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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