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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산림 내 불법시설 집중 단속 추진
김해시, 봄철 산림 내 불법시설 집중 단속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현장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계곡 불법 점유를 비롯해 임산물 무단 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지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내용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불법 산지전용 입목 무단벌채 및 굴취 등 산림훼손 불법행위 전반이다.시는 현장 단속 시 불법 시설물을 즉시 철거하도록 계도하되, 자진 철거하지 않거나 고정식 불법 시설물 등 점유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행정대집행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나 산림 훼손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은폐된 불법 행위까지 낱낱이 파악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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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48개 도시공원 유지관리 추진
김해시 248개 도시공원 유지관리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공원 유지관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총 24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시기별 잔디 깎기, 관목 전정, 제초 작업 등을 적기에 시행함으로써 공원 관리의 전문성과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강조되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발맞춰 지난 26일 사업 시행 전 수급업체 대표,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회의와 안전보건협의체를 공식 구성했다.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시 관계자와 사업 수행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전 교육과 더불어 청렴 협약식, 간담회가 진행됐다.시와 수급업체 관계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과업 이행을 약속하는 청렴 서약을 체결하며 부패 없는 깨끗한 공원 관리 행정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휴식처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심한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관계자들의 긴밀한 소통과 청렴한 과업 수행으로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격 녹색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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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우축제서 헌혈 장기기증 불법 마약류 퇴치 통합 캠페인 개최
김해시, 한우축제서 헌혈 장기기증 불법 마약류 퇴치 통합 캠페인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29일 김해한우축제 기간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장려, 장기기증 인식 개선, 불법 마약류 퇴치 통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캠페인은 김해시보건소와 서부보건소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헌혈 참여 방법과 장기기증 희망등록 절차 홍보,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따른 폐혜를 널리 알린다.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거리 홍보, 생활 속 마약류 안전 사용 리플렛 배부,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을 안내해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약물 오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특히 장기기증 희망등록 장려 홍보로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혈액 수급 부족 해결을 위해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김해시는 "향후에도 헌혈 활성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 마약 퇴치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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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미세먼지 대응 ‘미소생활’ 캠페인
김해시, 봄철 미세먼지 대응 ‘미소생활’ 캠페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7일 수로왕릉 광장에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미소생활'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단계별 대응요령 홍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수칙 O퀴즈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정답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시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제대학교에서 영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측정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및 공회전 제한 안내가 병행된다.특히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 조절, 워셔액 보충, 엔진오일 상태 확인 등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깨끗한 대기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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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 추진
김해시,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고에 맞춰 김해시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참여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주택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시비를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8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태양광 3kW 설치 시 총 공사비 454만원 중 정부가 165만원, 지자체가 139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에 자부담금 150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설치 가능하다.재생에너지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의 환경적인 효과와 더불어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4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신청 절차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 시공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계약하고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국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지방비는 예산 범위 안에서 국비 사업 승인 순으로 대상자가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공고란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시공업체 선정, 신청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한미정 시 전략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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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관광자원 집중 홍보
김해시,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관광자원 집중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중국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협력해 지난 29일 중국 인플루언서를 초청, 김해 관광을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관하는 중국 인플루언서 동남권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중국 현지 유력 매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전체 방문 일정은 지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 동남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 중 29일 하루 동안 김해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김해 방문에는 중국 서남지역 TV 매체 관계자 4명을 비롯해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 4명, 관광공사 청두지사 관계자 1명 등 총 9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가야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옥체험관에서 전통 차 시음으로 김해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했다.김해시는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 인플루언서와 방송 매체를 통해 중국 현지에 김해 관광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각 매체별 영상, SNS 콘텐츠 제작 송출로 김해의 관광 매력을 중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동남권 연계 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은 김해의 역사문화와 전통 체험을 중국 시장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해외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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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청년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김해시청년봉사단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 봉사단으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김해시청년봉사단의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단원 간 교류 활동, 자원봉사 교육,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단원간 소통, 유대감을 강화했다.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모였다.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차며 지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단 모집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동력이, 성장의 원천인 만큼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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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증가 내국인 6년 만에 반등 ‘뚜렷’
합계출산율 증가 내국인 6년 만에 반등 ‘뚜렷’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인구통계 분석 결과 총인구 56만5432명으로 전년 대비 3626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증가와 함께 내국인 인구가 6년 만에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내국인 인구는 53만3035명으로 전년 대비 1359명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세로 전환됐다.이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부산, 창원 등 인근 지역 인구 유입 증가와 더불어, 출생친화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합계출산율 0.88명'출생 반등 신호 본격화'2025년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대비 0.08명 증가했다.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22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이는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영향으로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로 보여진다.다만, 실질 가임여성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단순 출산장려 정책보다는 '청년 정착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핵심 변화는 청년'10~20대 순유출 감소 의미 커 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10~20대 청년층 순유출 감소다.특히 2023년 20대 순유출 2562명에서 2025년 1472명으로 감소폭이 대폭 줄어들었다.그간 교육 취업 요인으로 지속되던 청년 유출이 완화되면서 단순 인구 유입이 아닌'정착 기반 형성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이는 주거 공급 확대, 부산 생활권 접근성, 청년 고용여건 일부 개선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사회적 인구 6년 만에 순유입'유입 정착 단계 전환 필요'전입 5만6628명, 전출 5만4866명으로 순이동 1762명을 기록하며 사회적 인구가 6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특히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주거 요인이 인구 증가를 견인했으며 향후 정책은'유입 확대'에서'정착 유지'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2025년 청년 정착 중심의 정책 구조 개편을 통해 단기 출산 지원에서 벗어나 만남 결혼 임신 출산 돌봄 주거을 포함한'출생친화 6대 패키지 정책'을 추진했다.특히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청년 만남 결혼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청년이 머무르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구조'로 정책 축을 전환한 것이 이번 인구 지표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외국인 인구 지속 증가'도시 성장의 또 다른 축'외국인 인구는 2021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김해시 인구 증가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제조업 기반 외국인 근로자 유입과 함께 가족 동반 정착, 유학생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외국인 인구 구조도 단순 노동 중심에서 정주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외국인 인구 증가를 단순 보조적 요소가 아닌, 지역경제와 인구구조를 함께 지탱하는'도시 성장의 한 축'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다문화 정착 지원과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고령인구 비중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청년과 생산가능인구는 감소하고 있어 인구구조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 정착 기반 강화, 일자리 주거 통합 정책, 다문화 외국인 정착 지원을 통해 인구 구조를 안정화시킨다는 전략이다.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이번 통계에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청년층 순유출 감소"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출산율 반등과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고 전했다.이어"김해를'청년이 머물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결혼 출산을 연결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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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개관특별전 ‘인간 기술 도시’ 입체적 조망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개관특별전 ‘인간 기술 도시’ 입체적 조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특히 AI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가야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김해의 정체성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미래 문화를 함께 사유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시민의 삶 가까이에 미술관 조성 공공미술관 기반 구축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5년 3월 전시장 조성, 증축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에 이르렀다.미술관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3개를 비롯해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인간 다양성 포용 미술관 운영의 핵심 가치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개관과 함께 인간 다양성 포용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인간'은 조각가 김영원의 작품 세계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짚고 '다양성'은 다문화 글로컬 도시 김해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와 감각이 공존하는 열린 예술 환경을 강조한다.'포용'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문화적으로 계승해 누구나 차별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담고 있다.확장하는 인간 3개 전시로 풀어내는 인간과 미래 개관 특별전시는 3개 전시실에서 인간 기술 도시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인간의 경험과 가능성이 확장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김해의 기술적 기반과 미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또 실감영상 콘텐츠와 야외 미디어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람의 폭을 넓힌다.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에서는 38점을 통해 인간 형상에서 내면과 공명으로 확장되는 조형 세계를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작업의 초점이 인간 신체 외형의 재현에서 인간 내면과 감각의 영역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담았다.이를 통해 김영원 작가 작업 전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에서는 백남준, 이응노를 비롯한 15인의 회화, AI 로봇 키네틱 등 뉴미디어 및 공간 설치 작품 27점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경계 없이 공존하는 김해의 다층적인 도시 에너지와 흐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제3전시실의 '글감 : 쓰기와 도구'는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 개최로 세종대왕 동상 원형을 포함한 23인 140점의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읽기와 쓰기'의 의미 변화를 조명하고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탐색한다.시민과 함께 여는 개관식 예술로 경험하는 첫 시작 개관식은 시민과 함께 미술관의 시작을 여는 행사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관람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1부 '비전을 그리다'에서는 시민 참여 초크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미술관의 미래를 함께 그리고 2부 '미술관을 열다'에서는 공식 개관식과 비전 선포가 이어진다.3부 '미래를 보다'에서는 시립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입체적 퍼포먼스를 통해 미술관 전 공간이 하나의 무대로 확장되며 관람과 참여가 어우러진 특별한 개관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 미술 연구와 지역 작가 발굴로 지역 예술 진흥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 교육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와 사회적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예술을 매개로 창의적 시도와 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을 넘어 전국적 국제적 소통과 지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간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가야 철기 기술과 문화 정신을 현대 예술과 첨단 기술로 확장하는 문화적 플랫폼이자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처럼 시민 모두를 따뜻하게 포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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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송정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 사업협약 체결
남해군, 송정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 사업협약 체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관광개발(주)과 ‘송정 대관람차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김영삼 남해관광개발(주)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미조면 송정리 송정관광지 일원에 대관람차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이며 남해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남해관광개발(주)은 사업비 투자와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담당한다.조성될 대관람차는 직경 73m 규모로 8인승 캐빈 3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일부 캐빈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제작된 ‘크리스탈 캐빈’ 이어서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전망과 스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관람차 휠 구조를 통해 동영상 표출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8인승 크리스탈 캐빈을 도입한 점, 그리고 미디어파사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이 송정 관광지를 체류형 관광 거점 및 해안 경관을 활용한 랜드마크 관광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대관람차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쏠비치 남해, 송정 및 설리 해수욕장, 스카이워크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미조항이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