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생플랫폼, ‘여성현대미술작가회 초대전’ 개최
창생플랫폼, ‘여성현대미술작가회 초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창생플랫폼’에서 오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 까지 ‘여성현대 미술작가회 기획초대전’ 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해 기획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박영희 작가가 소속된 여성현대미술작가회 회원 15명, 초대작가 1명 등 1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고향’을 주제로 한 25여 점의 서양화 작품을 선보이며 고향의 풍경과 정서를 예술로 확장해 남해군민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9월 3일 오후 5시 창생플랫폼 1층 전시공간에서 남해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 앙상블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전시가 시작된다.
김성현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향우들의 추억이 깃든 창생플랫폼에서 고향에 대한 감정을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낸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고 새로운 경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김해시 올여름 물놀이 시설 8만명 이용… 안전·편의 강화
김해시 올여름 물놀이 시설 8만명 이용… 안전·편의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여름 운영한 도심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약 8만명의 시민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8일 바닥분수 가동을 시작으로 7월 1일 물놀이장 문을 열어 시민들에게 무더위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시설 운영은 오는 31일 종료된다.
현재 김해시에는 26개 도심 공원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여름철 대표적인 피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는 화정공원 등 8곳에 폭염 대비 그늘막 11개와 몽골텐트 29동을 설치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 41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수질 전문기관을 통한 주기적 검사와 매주 물탱크 청소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도 힘썼다.
김해시 관계자는 “운영 종료 이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
김해시 내년 주민참예예산 25억 규모 의결주민참여예산위 총회 개최 45건 선정
김해시 내년 주민참예예산 25억 규모 의결주민참여예산위 총회 개최 45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선호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날 총회에서 주민참여형 36건, 청년참여+생활안전형 9건 총 45건 25억여 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2026년도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공모기간을 운영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254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됐다.
이는 홍보가 부족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간 결과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사업에 대해 현장실사, 담당부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내실 있고 건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신단비 위원장은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은 종료되지만 계속해서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주민들의 보다 다채로운 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
부산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 대강당, 지하철 통로 등에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 장애인채용박람회’ 와 ‘장애학생 진로설계아카데미’ 가 동시에 진행된다.
부산지역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체 간의 최적화된 채용을 촉진하고 장애학생에게는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케이비 국민은행, 부산은행,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 아난티, ㈜브라이언스랩, ㈜퍼스트인코리아, 농업회사법인 도시농사꾼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취업 상담 △기업채용관 △직업체험관 △진로설계관 △취업특강 △부대행사관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사전 취업 상담’은 박람회 전날인 9월 1일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며 이력서 작성 요령과 모의면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화장품 제조·포장 분야 직업체험과 입사 지원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용 꾸미기 지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구직장애인, 장애학생, 고용기업, 관계자 등 2천여명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직종에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54개 기업이 총 224명의 구직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쿠팡 △㈜엔씨소프트서비스 △㈜한설당 △㈜브라이언스랩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삼진식품 등 54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직접참여기업 24곳은 박람회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 30곳은 온라인·현장 서류접수 후 기업별 면접 일정에 따라 별도로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된 장애인은 금융사무직, 이스포츠 선수 관리, 온라인 점검, 게임전반 고객상담, 사무행정, 건물관리, 미화, 승객 응대 및 택시운전 등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채용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 회원 가입하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본인의 서류 합격 여부와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취업 상담 △기업채용관 △직업체험관 참여 사전신청은 내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람회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
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항공, 관광 교류 관련 논의
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항공, 관광 교류 관련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의 바바 유코 부지사를 포함한 대표단이 만나, 부산-나가사키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의 방문은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나가사키현의 부정기편 운항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시와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방문했다.
먼저, 성 부시장은 “나가사키현은 부산의 오랜 우호협력도시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장소를 많이 가진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도서 기증식과 사진전 등을 개최했다.
올해에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한중일 다자간 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매년 우호교류 항목 협의서 체결을 통해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어서 성 부시장은 “부산과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 부산과 나가사키 모두 서로 간의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 것”이라며 “10월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두 도시의 관광 교류가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짓부산패스, 페스티벌 시월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도시로서의 시책을 소개했다.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은 오는 10월 △1일 △2일 △4일 △5일 △7일 △8일 △10일 △11일에 운항한다.
이에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는 “부산은 국제영화제 등으로도 매우 유명한 도시로 알고 있다”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부산-나가사키 간 직항 노선이 개설돼 많은 시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부산은 산과 바다가 있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나가사키와 자연 환경이 매우 유사한 도시”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 향후 양 도시 간 교류가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 부시장은 “부산의 자매·우호도시로서 나가사키와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8-27
-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사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미국 시애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과정 실무 협의를 거쳐 단계별 교육 과정을 확정했다.
9월에는 1단계 ‘그린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지원 교육’ 이 시작되고 이어 10월에는 2단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과정이 운영된다.
수료생 중 우수자는 내년 1월부터 3단계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직무 실습’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정보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서약’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교육 파트너와 협력해 △교육 △자격 인증 △장학금·보조금 △상담 △실무 경험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통합 교육은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실무형 교과 과정으로 총 462시간 규모의 무료 과정이다.
교육생은 30명을 모집하며 수료생 중 우수자는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동북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조정명 총괄은 “부산에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역사회의 번영과 복지를 증진하는 책임 있는 이웃으로서 글로벌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책임감 있게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산을 동북아 데이터 허브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
부산시, 지역 대학생과 기업을 잇는 가교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 개최
부산시, 지역 대학생과 기업을 잇는 가교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동의대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지역 6개 대학에서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의 산학연계 현장실습 연결 사업의 하나로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3개 대학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동의대학교와 부산보건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총 6개 대학으로 확대된다.
‘브릿지’라는 명칭에는 시가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시는 청년과 기업 간 접점을 넓히고 대학과 협력해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브릿지데이'에서는 △맞춤형 취업 특강 △기업 담당자-실무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맞춤형 취업 특강’에서는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업무 태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면접 기술, 채용 경향 및 취업 성공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찾아가는 기업설명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 실무자가 직접 대학을 방문해 채용 절차, 기업 문화, 복지 제도, 직무 수행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직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매력을 느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난티코브, 씨케이브릿지, 파라다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구체적인 직무와 채용 과정, 혁신적인 기업 문화, 직원 복지 수준, 현직자 경험담과 조언을 아낌없이 공유해 청년들의 궁금증 해소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브릿지데이'가 지역 청년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 기업에는 인지도를 높이고 인재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브릿지데이'는 단순한 기업설명회를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기업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가 청년들에게 매력적이고 기회가 넘치는 일자리 도시로 인식되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7
-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가 '에이아이-버타이징, 인공지능 광고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8월 29일까지 3일간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행사는 △개막식 △대규모 회의 △경진대회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논의가 펼쳐진다.
주요 일정은 △개막식 △회의 △경진대회 △전시 및 비즈니스 마켓 등이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5시, 광고제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막식에는 관련 업계와 학계 등에서 혁신적인 업적과 성과를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국제명예상’, ‘공로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국제명예상은 전 세계적으로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 온 ‘유엔여성기구’ 가 수상한다.
공로상은 35년 이상 광고·마케팅 산업 발전에 헌신하며 국내 광고계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한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가 수상한다.
[기조연설] 먼저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클라이언트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아이리스 월드와이드의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렉스 아브란치스가 창의성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적 기업 현직 전문가 특별 강연] △한·중·일을 대표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기업들이 참여해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분과 △쏘카,아워홈, 토스, 투썸플레이스, 티빙, 한국 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가 각 사의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분과를 마련한다.
광고 업계의 미디어 환경 변화와 브랜딩 방향성을 반영한 이 두 분과를 통해 실무 경험과 시장 사례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이 공유될 예정이다.
[인기 창작자 강연] △삼성전자 광고모델 김연아가 마케팅 책임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광고모델로서 체감한 인공지능 가전 기술의 변화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과학 해설자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의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을 아는 만큼, 콘텐츠는 달라진다’를 주제로 △방송인 노홍철은 ‘정답 없음의 정답’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에서 인간만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콘텐츠 창작 기법을 전한다.
‘뉴스타즈’에는 11개국에서 84명의 5년 차 이하 신진 광고인이, ‘영스타즈’에는 9개국에서 98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30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기획·제작해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계 각국의 젊은 창작자와 영감을 나누고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세계적인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조언과 다양한 특별 강연을 통해 역량을 키운다.
경진대회 시상은 8월 29일 오후 5시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금·은·동·크리스탈’ 수상자에게는 실제 광고 집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의 실습 사원 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한편 광고제는 올해 처음으로 전문가 대상 행사와 별도로 일반인 행사를 구분해 개최해,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대중의 참여도 확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 수상작 187편은 행사 기간 중 시그니엘 부산 4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3개국 10개 사의 ‘비즈니스 마켓 홍보 부스’ 가 설치될 예정이다.
일반인 대상의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린다.
광고제 주요 수상작과 다양한 광고 문안이 전시되며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인공지능이 광고·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창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통해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결합하는 혁신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광고의 기술과 창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
새콤달콤 웅양포도 2025년 직거래장터 특별판매
새콤달콤 웅양포도 2025년 직거래장터 특별판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맞이해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앞마당에서 ‘2025년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도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거창 대표 농산물인 웅양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주관으로 마련됐다.
웅양포도는 비옥한 사질토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특판행사장에서는 싱그럽고 달콤한 포도를 시식해 볼 수 있으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홍조 웅양사과포도조합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아 예년보다 더 새콤달콤한 포도를 수확했다”며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포도를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인 만큼 신선하고 맛있는 웅양포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광역시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주문을 받아 직거래할 예정이다.
2025-08-26
-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단 현장 방문 마쳐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5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단의 현장 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가 일정의 하나로 군은 지역 특성과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평가위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했다.
평가단은 군의 기금 투자계획 사전 절차 이행 여부, 사업 현장의 적정성, 지역 여건과 추진 의지를 점검했다.
또한 군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함안군은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리 군의 지방소멸 대응 의지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확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이 최종 확정된다.
군은 지역 인구 문제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에 기금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8-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