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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경상남도 사회조사는 1992년 경상남도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를 시작, 도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남해군 관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이루어진다.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경상남도 공통항목 외에도 군 특성항목으로 군정 소식 취득 경로 보건사업 확대 분야 기본 사회 공공서비스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필요 업종 등 5개 항목을 포함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라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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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빙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실시
남해군, 해빙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나눠주기 캠페인 현장에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남해군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묘목을 배부하는 한편 해빙기 산사태 발생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며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강조하고 산사태 발생 원인, 사전 예방 요령, 국민행동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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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울산 농소2동 주민자치회, 교류 활동
상주면 주민자치회-울산 농소2동 주민자치회, 교류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27일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교류를 위해 상주면을 방문한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2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100명과 함께 상호 교류 활동을 펼쳤다.이날 양 지역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주민들은 상주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전국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고고장구팀의 공연 영상을 시청했다.특히 농소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전국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상주면 주민자치회 고고장구팀의 수상 경험과 준비 과정 등을 배우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먼 길을 찾아온 농소2동 주민자치회를 진심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주민자치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대우 농소2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상주면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수한 운영사례를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 계기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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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80% 이상 싹 틔운 후 파종
볍씨 80% 이상 싹 틔운 후 파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농사를 준비하는 농가에 파종 전 볍씨 선별을 꼼꼼히 하고 육묘 기준을 잘 지켜 올해도 성공적인 못자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전년도에 수확한 볍씨를 올해 상반기에 파종하게 되는데, 지난해 벼가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된다.선별된 건전한 종자만 사용해야 하며 파종 전 온탕 소독과 약제 소독 후 볍씨가 80% 이상 최아되었을 때 파종해야 한다.이때 발아율이 낮을 경우 1~2일 최아 기간을 연장해 반드시 80% 이상 싹튼 상태를 확인 후 파종한다.특히 자가 채종한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반드시 파종 전 볍씨를 탈망과 염수선 과정을 거친 후 가벼운 볍씨는 걸러내고 남아있는 충실한 종자만 가지고 파종해야 하며 종자소독을 통해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을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자가 채종한 종자를 자가 육묘하는 농가 중,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탈망기 등을 이용 육안 선별 후 종이컵 2컵 정도 양의 종자를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가져다주면,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준다.단, 공공비축미곡 선정 품종인 해담쌀과 새청무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4 ~ 5월 중 저온 예보 시에는 종자 파종을 연기하고 야외 못자리로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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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회장 이 취임식 개최
남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회장 이 취임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남해지구위원회는 지난 27일 위원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류근만 회장이 이임하고 조경호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활동에 헌신해 온 류근만 이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류근만 이임 회장은 “오랜 기간 위원회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의 협력 덕분이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고문으로서 위원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또한 조경호 신임 회장은 “지역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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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녹색벨트 완성을 위한 영산홍 식재
상주면, 녹색벨트 완성을 위한 영산홍 식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상주전망대 주변 도로변에 상주면 이장단과 함께 영산홍 100본을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전망대 주변을 생동감 있고 볼거리 많은 경관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상주은모래비치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를 중심으로 주변 유채꽃이 지고 나면 영산홍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조성과 깨끗한 도로변 가꾸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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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 시행
남해군,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 시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무용 차량 운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요일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된다.공무용 승용차와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며 해당 요일에는 차량 운행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특히 군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등 전 기관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본청과 읍면 청사 내 주차장에서도 요일제를 병행 운영해, 부제 해당일 공무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직원 차량의 청내 주차장 이용을 제한한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요일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이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공공운영을 동시에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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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새마을부녀회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남해군새마을부녀회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남해군부녀회는 지난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읍면부녀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의 환경 실천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전문성을 높인 이론 교육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1부 이론 교육에서는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마을 단위에서 녹색생활지킴이로서 부녀회원의 역할과 책임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수질오염 저감을 위한 천연삼푸와 주방세제 대체용 설거지 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화학 성분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체감했다.정민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활용 수집과 분리는 부녀회장님들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 중 하나”며 “단순한 수거를 넘어 자원으로 순환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류 작업이라는 고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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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호응
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호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6일 고현면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매년 상 하반기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협력해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이 사업은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가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이날 무료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이비인후과 기본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확인, 배뇨장애 확인 등 검사가 진행됐으며 총 9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차후 검진결과 유소견 발견 시 병원 진료 안내 및 보건소 연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통해 전문 진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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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구 정책, ‘정주 지원’ 으로 패러다임 바꾼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착을 돕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 중심으로 인구 정책을 개편한다.남해군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의결됐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입축하금, 종량제 봉투 지원, 공영주차장 이용권 제공 등 일회성 선심성 정책을 과감히 폐지한다.단기적 유입보다 거주민의 만족도를 장기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이 되는 '주민'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기존 주민등록자뿐만 아니라 출입국관리법 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한 사람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재외동포까지 주민의 범위에 명문화해 포함시켰다.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인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실질적인 정책 수혜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혜택의 폭을 넓혔다.단순 전입 혜택은 줄이는 대신, 남해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가정에 대한 지원은 대폭 강화된다.먼저 산후조리비 지원의 경우 기존 시설 이용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하던 방식을 개선해 구분 없이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기존 ‘셋째아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영 유아 양육수당은 ‘둘째아 이상’ 으로 확대해 수혜 가구를 늘렸다.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 1건당 10만원의 교통비를 신설했으며 지역 대학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연 6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국가 사업으로 전환된 로타바이러스 접종비 지원이나 도비 사업으로 변경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일몰 정책에 포함됐다.조례 개정 과정에서 군민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특히 결혼장려금의 경우, 전입 전 거주 기간보다 전입 후 거주 기간이 중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수용해 지원 요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중 공포일부터 적용되며 일부 정책에 대해서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경과조치를 두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의 삶을 보듬는 정주 정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사는 주민이 행복한 남해’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