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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군부에서 열리고 더 나아가 양 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안군과 창녕군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폐막 이후까지 대회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로서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약 11개월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안전 관리, 교통·의료 지원, 자원봉사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 평가까지 아우른다.
대회 준비 단계에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 대회 상징물 확정, 추진기획단 구성과 세부 종합계획 수립이 이미 완료됐으며 개·폐회식 연출과 개막 공연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황실은 세부 실행력 강화와 관계 기관 협력 체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함안공설운동장 내에 설치됐으며 창녕군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양 군 간 실시간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개·폐회식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대응팀을 별도로 꾸리고 경기장 간 이동 안전과 관람객 질서 유지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민체전 관계자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는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의 화합과 도약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며 “양 군의 협력이 앞으로 도민체전 운영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군은 앞으로 남은 준비 과정에서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운영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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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국 관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전략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미국 관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전략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원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코트라 경남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와 각 분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현안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창원지역 수출입 분석’ 발표를 했다.
2025년 상반기 창원의 수출액은 117억 2,490만 달러, 이중 對미 수출액은 41억 4,862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3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창원산업진흥원의 ‘2025년 창원특례시 수출기업 수요조사“ 발표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애로 1순위는 신규바이어 발굴, 2순위는 현지시장 조사, 3순위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로 나타났다.
지난 8월 7일 미국의 15% 상호 관세 발효와 8월 18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종에 50% 관세 추가 적용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은 통관절차와 원산지 증명 등 복잡한 행정부담과 수출 채산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게 됐다.
이어진 논의에서 △미국관세대응 플랫폼 구축 △수출시장의 다변화 △ 수출 중소기업의 관세 피해에 대한 다각적 접근과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실효성 높은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시는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창원산업진흥원 내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수출입 관련 정보 제공 강화,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 17일에는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최근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에 대한 전문가의 상세한 분석과 함께, 기업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컨설팅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 변화가 창원의 산업, 경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책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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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직업소개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직업소개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업소개사업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직업소개사업은 구인·구직자의 신청을 받아 고용계약이 성립되도록 알선하는 사업으로 군은 매년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함께 상·하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가 맡아 △올바른 직업소개제도 이해와 실무 △윤리의식 강화 △건설 사업자 이해 및 발전 제언 등 직업소개 사업에 필요한 법령 지식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의견도 수렴했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육성을 지원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노동 시장 조성에 기여해 직업소개사업 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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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만나 트럼프 대통령 한화오션 초청 서한문 전달
변광용 거제시장,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만나 트럼프 대통령 한화오션 초청 서한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27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초청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 김영배 국회의원이 참석해 한·미간 방산 협력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 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변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은 단순한 조선·방산 분야 협력을 넘어, 한·미 간 통상 및 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행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주한미국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사대리에게 거제시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을 제안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전달받은 서한문을 백악관에 잘 전달하겠다”며 “9월 중에 한화오션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서한문에서 변 시장은 거제와 미국,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방한 일정 중 트럼프 대통령이 거제시와 한화오션을 방문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트럼프 대통령 방문 이후 한화오션이 이뤄낸 비약적인 성장과 혁신, △미 해군 MRO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친환경 선박 및 첨단 해양기술을 선도하는 한화오션의 위상, △마스가 프로젝트 실현에 거제시와 한화오션이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98년 트럼프사 회장 자격으로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을 시찰했으며 당시 건조 중이던 선박을 보고 현장에서 발주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변 시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는 10월 경주 APEC에 참석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빅2, 빅3 조선소가 있는 거제 조선소 현장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거제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준비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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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 실시
함양군, 사과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27일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수확 후 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권헌중 연구관을 초청해 다가오는 사과 수확기를 앞두고 품질 향상과 저장성 강화를 위한 재배 기술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관내 사과 재배 농가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 착색 관리 △수확 시기 결정법 △저온저장고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교육에 대한 농가들의 호응도 컸다.
아울러 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의 전문 강의를 통해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 기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소개되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재 함양군에서는 639 농가가 807헥타르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1만 3,175톤, 생산액은 약 521억원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함양 사과의 품질을 더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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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양산시,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개최
국제안전도시 양산시,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와 국제안전도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시가 추진 중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및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양산시 녹색어머니회 회원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는 △스쿨존 내 교통안전 개선사항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활동 애로사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개선 요청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녹색어머니회의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통안전정책 건의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책 반영과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시민으로서 체감하는 다양한 안전 관련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며 “녹색어머니회와 같은 시민 안전 활동단체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양산시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2024년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되면서 교통, 범죄, 재해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정책을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 기관단체, 민간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안전도시 양산’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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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창원에서 개막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창원에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성가족부, 경상남도와 함께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국내외 한인 여성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01년 시작 이후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KOWIN 25년,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리더 500여명이 모여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엄수원 아드리엘 대표의 기조강연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고향의 봄’ 등 합창무대가 진행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은 △경제·경영 △문화예술 2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제경영 분야의 주제는 ‘변화하는 시대,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방안’ △ 문화예술 분야는 ‘문화강국으로서 지속성 유지를 위한 한인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등 분야별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28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을 위한 지역문화 탐방이 진행된다.
LG스마트파크, 두산에너빌리티, 굿데이뮤지엄 등을 방문해 산업도시로서 창원을 홍보하고 현장의 열기와 발전된 기술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들이 창원에 모여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대회가 한민족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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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천 개선복구 2,333억 투입…군민 안전 최우선
합천군, 하천 개선복구 2,333억 투입…군민 안전 최우선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제방 파괴와 전면 월류 등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동일한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총 2,333억원 규모의 하천 개선복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호우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적 집중호우로 과거 계획빈도를 넘어서는 강우량이 쏟아졌다.
기존 하천의 통수능력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다수의 제방이 파괴되고 하천 전 구간에서 월류 현상이 발생해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및 교량 파손 등 생활 기반시설과 생계 기반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하천 주변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업이 마비되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피해 직후부터 신속히 대응하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규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가회면·삼가면·쌍백면·용주면·대병면 등 피해가 집중된 5개 지역 내 11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2,3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기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근본적 복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됐다.
합천군은 복구예산 배정 전 우선 계약체결이 가능한 지방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해 금년 8월 내 개선복구 대상하천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발주하고 9월 중 용역사 선정을 완료하게 되며 26년 3월까지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개선복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을 넓히고 제방을 높여 통수단면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히 훼손된 시설을 원상복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하천 기본계획에 근거해 재해 예방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개선복구를 추진한다.
또한 사업 과정에서는 지속가능한 정비 방안을 마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으로부터 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호우 피해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경고였다”며 “이번 개선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이자 동일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재해 재발 방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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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27일 오후 1시 20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노인재가장기요양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강사룰 초빙해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돌봄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돌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함양군의 노인복지 증진에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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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예산, 더 꼼꼼하게 준비한다.
고성군, 2026년 예산, 더 꼼꼼하게 준비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시기의 도래에 따라 예산 편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재정운영 방향과 여건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사항 △예산편성 전 사전행정 절차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매뉴얼 등 예산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내년도 재정여건이 올해와 유사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한된 재정으로 예산편성의 최대 효과를 위해 연례·반복적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고 유사·중복사업은 통합·폐지, 보조금 예산의 절감과 한도액 준수, 연내 집행 가능성 및 필요성을 우선 판단해 예산 편성 요구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마무리, 일상생활 속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분야 및 기후재난 분야 선제적 대응을 위한 투자 확대, 군민 수요를 반영한 선택과 집중의 재정운영으로 성과중심의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예산편성은 물론, 우리가 편성하는 예산이 우리 고성군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마음으로 예산편성에 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당초예산은 9월 4일까지 부서별 예산요구 후, 심의·조정을 거쳐 법정 제출기한인 11월 21일까지 고성군의회에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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