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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폭염 대비 경로당 27개소 현장 방문
삼동면, 폭염 대비 경로당 27개소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경로당 27개소를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삼동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폭염 대응 안전수칙 등을 점검했다.삼동면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들에게는 무더위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냉방시설 관리와 이용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권성도 삼동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활동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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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종합사회복지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 진행됐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와 분과별 의견수렴을 실시했다.또한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미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실무분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남해군은 실무협의체 중간보고회와 TF팀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최종 제출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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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폭염 심각 단계 대응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이동면, 폭염 심각 단계 대응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는 등 폭염 상황이 심각해 짐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관내 23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동면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안일권 면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면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차 경로당 현장방문을 진행했으며 폭염특보 기간 동안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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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2026년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센터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140명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 개회식,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식전행사에서는 남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우리가 찾은 보물’을 상영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지역아동센터 간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순희 남해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만큼은 학업과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에는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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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단호박 25박스 기탁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단호박 25박스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이 지난 7월 31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에 직접 재배한 5kg 단호박 25박스를 기탁했다.정현진 회장은 지난해 겨울에도 물메기 2000여 마리를 남해군은 물론 인근 사천시 주민들에게까지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이번에는 손수 농사지은 단호박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또한 행복더하기봉사단은 식품 나눔뿐만 아니라 연극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정현진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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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개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다.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 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총 6개 분야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대표번호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트를 거쳐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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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록적 폭염 긴급 대응… 취약계층 보호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 긴급 투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관측 이래 7월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폭염대책에 더해 추진하는 긴급 특별대책으로 폭염에 가장 취약한 노인·장애인·노숙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와 폭염 예방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재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숙인 현장순찰, 장애인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냉방기기 점검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으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숙인 현장대응반 등을 중심으로 전화·방문 등 안전확인과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재해구호기금을 추가 투입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시간 연장과 폭염 대비물품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재해구호기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속히 집행되며 경로당 225곳의 운영시간 연장에 필요한 냉방비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의 냉방비와 이용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냉방비와 온열질환 예방물품, 장애인복지관의 냉방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지원물품은 선풍기, 냉감용품, 생수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며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취약계층 보호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지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보호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구군,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원이 필요한 시설과 대상자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지금의 폭염은 단순한 무더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며 특히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필요한 곳에는 예산과 지원을 주저하지 않고 즉시 투입하겠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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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월 10일부터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 6천 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해 참여자 모집 시 1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청년의 관심을 받았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의 적립금에 이자를 더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8월 3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일하는 청년이며 6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소득기준은 청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로 신청인이 내는 건강보험료 로 판단한다.근로기준은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자영업자 등으로 일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일용직도 공고일 전월과 당월 합산 근무일이 2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 특별중도해지 인정 범위를 본인의 임신·출산에서 배우자의 출산까지 확대했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 등으로 부득이하게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도 지원금 혜택을 보장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일대일 맞춤형 재무 상담을 통해 소비·지출 및 부채관리 등 재무 고민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공해 청년의 금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증빙서류 없이 참가신청서 등을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하면 된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일 최종 선발 예정이다.선발된 청년들은 이후 약정체결을 거쳐 10월부터 첫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최종 선발 결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담 전화상담실 또는 누리집 일대일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이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생애주기 및 경제적 상황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부산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감도 있는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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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40만원까지 지원… 8월 18일부터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부터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했다.‘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제출서류를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청년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또한,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이며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307만 8천 원 이하이다.청년의 소득은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또는 소득금액증명원으로 확인하며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임대차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과 월세에 100을 곱한 금액의 합이며 1억 5천만원 이해야 한다.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지원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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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다.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상담을 비롯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9~10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10월 중 전문가 심사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지정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혁신적인 지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 ‘소셜캠퍼스 온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과 심사 기준, 신청서 작성 요령, 사회적기업 포털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많이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