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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2년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예
김해시서부보건소, 2년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예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5일 ‘2026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구강보건사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에서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주민 참여형 사업인 ‘우리마을 구강건강 리더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가장 높게 인정받았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을 ‘구강건강 리더’로 양성해, 기존 보건소 중심의 일방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사례로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실천 문화를 형성하도록 유도한 점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핵심 유공으로 꼽힌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강화 △노인·장애인 대상 구강기능 유지 및 회복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 확대 등 대상자별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전반적인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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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센터에서 관내 학교와의 협력체계 강화와 청소년 현안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학교 부적응·학업 중단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관내 각급 학교와 구성한 조직으로 김해시는 2020년 관내 모든 초·중·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년 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간 연계사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 각급 학교에 증가하고 있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실제적인 상담 개입과 현안, 자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학 내 실제적인 개입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한 참석자는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청소년 심리. 정서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과 협력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연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강미선 센터장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은 청소년 지원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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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 개최
거창문화원,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원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을 개최한다.올해로 21회를 맞는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이다.전시회에는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들이 참여해 총 6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자연과 삶, 가족과 공동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여성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감성으로 담아 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개전식은 전시 첫날인 6월 9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전시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작 역량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행사”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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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
구명조끼홍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개정된‘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됐다.그러나 이번 개정 법령 시행으로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에 승선한 사람 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망·실종자의 구명조끼 미착용률 이 8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1차 90만원△2차 150만원△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약 2만 7천 벌을 보급했으며 6월 말까지 어업인, 연안 시군, 관계기관과 항·포구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는 규제의 목적이 아니라 바다 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과 낚시 어선 이용객 모두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해양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동 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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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 주간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및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자동차관리법’제 5 조, 제 24 조의 2, 제 26 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차량, 미이전 자동차등이다.또한,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차량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번호판 가림·오염·훼손 차량 및 미신고 이륜차 등도 함께 단속한다.경남도는 시군별 전담 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관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를 밀착 단속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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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려 중심의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보건소는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 2면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우선 전환했으며 앞으로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에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또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이용을 위한 자동차 표지증도 함께 운영한다.임산부 자동차 표지증은 보건소에서 발급하며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은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가족배려주차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 시 이동 부담을 줄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약속이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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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기’로 갈증 무뎌지는 노인건강 지킨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33개소를 방문해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 탈수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물 마시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노인과 장애인은 고령이나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갈증 감지 기능이 저하되거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지기 쉽다.이는 탈수 위험이 높으며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이에 양산시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물 마시기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양산시 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수분 섭취의 필요성과 건강상 이점을 안내할 예정이다.또 휴대가 간편한 텀블러를 제공하고 ‘물 마시기 실천 약속’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을 독려할 계획이다.양산시 센터 관계자는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혈액순환, 신체 기능 유지의 기본이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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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합천군,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7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참여 대상은만 18세 이상 합천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이다.사업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근무조건은 시간당 임금 1만320원 지급, 간식비 5000원 지원, 주휴수당 및 연차·유급휴일 제공 등이다.각 사업별 공고문과 신청서류는 합천군 홈페이지소통·참여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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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사무소 직원들 나서 농가에 힘 보태
농촌일손돕기 나서 농가에 힘 보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묘산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작물 수확 및 농장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묘산면의 노경선 어르신은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묘산면사무소는 매년 농번기와 수확철에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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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함안 군북면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육군 제39보병사단 충무어린이집이 지난 5일 원생들이 직접 담근 된장 12통과 간장 13통을 군북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충무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모은 라면 269개로 만든 ‘충무 라면 트리’를 기부했으며 원생들의 작품 굿즈 판매 수익금 42만 6000원과 직접 담근 된장·간장을 기탁하는 등 총 3차례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은미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다정한 웃음이 지켜지도록 행복한 군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북면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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