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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새벽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해… “현장이 정책의 출발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6시 30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박 시장이 직접 만나 격려하고 시장 활성화 지원, 안전·편의시설 개선 등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으로 이어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여러 애로 및 건의사항을 털어놨다.
특히 △소화설비 보강 등 이용객 안전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 필요성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부산새벽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전통시장으로 농산물을 중심으로 24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방문객 불편이 커지면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용객이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나타나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통시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부산새벽시장의 노후 화물 승강기 3대를 우선 교체하도록 지원했다.
이 사업은 상인들의 물품 운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인들이 무거운 농수산물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영업 여건이 한층 개선되고 시장 이용객들도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
한 상인은 “승강기가 낡아 이용하기가 불편했고 항상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안고 장사를 해왔는데, 이번 교체로 물건을 나르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고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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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부산포해전 승전 433주년을 경축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축사 △기념 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 시의회 부의장 등 30여명은 충렬사를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올해 제41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산 시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이날 시상이 이뤄진다.
△[대상]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대표 △[본상] 공태도 기장독립운동 기념사업회 명예회장, 구정회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회장, 김태현 ㈜바래 대리 △[장려] 이흥용 이흥용과자점 대표, 이승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고문, 김동섭 뮤즈노래연습장 대표이 선정됐다.
또한, 기념 공연으로 부산시립합창단은 △'향수' △'부산 메들리' △'축배의 노래' 공연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노래한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부산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시민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허브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오늘날에도 기리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1592년 9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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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최초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 나서
부산시, 지자체 최초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민원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민원창구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3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시는 현재 오프라인 민원창구를 운영 중이다.
다만, 서비스 재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 해소와 대민 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자체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
창구가 개설되면 부산시 소관 모든 업무에 대해 각 기관별 누리집 내 전용 메뉴를 통해 민원 신청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민원인은 △‘부산민원120’의 온라인 민원창구를 통해 건의, 질의, 고충 등 각종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소관 부서에서는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민원상담’과 △‘상수도사업본부 시민참여’ 창구도 함께 운영되어 각 분야별로 민원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국민신문고 이용 때와 동일한 수준의 민원 서비스 효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과 상세 매뉴얼을 배포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시 통합민원과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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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으로 제수용품 준비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소비쿠폰으로 제수용품 준비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내고 있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총 91만 5,548명으로 9월 22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지 며칠 만에 벌써 84.5%에 해당하는 77만 3,719명이 발급받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차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식당, 학원 등 우리 이웃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사용 가능하다.
추석 명절 장보기와 선물 준비에 활용하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소비쿠폰은 알뜰한 장보기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힘이 되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소비쿠폰은 10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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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창업가 대상 컨설팅 지원
밀양시, 청년 창업가 대상 컨설팅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5년 밀양시 청년창업가 컨설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청년 창업가 15팀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정과 꿈을 지닌 청년 초기 창업가들이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역량과 사업성을 강화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참여자를 공개모집하고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5팀을 선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사업 취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특강도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창업가들은 앞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로컬 아카데미 기본 교육 △제품 상용화 및 판로 지원 △우수사례지 견학 △네트워킹 및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단순 창업을 넘어 지역자원을 활용해 밀양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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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아라가야 고도조성사업 지원 건의
조근제 함안군수, 아라가야 고도조성사업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달 30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만나 아라가야 고도 조성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조 군수는 허 청장에게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함안에 집중 분포한 문화유산의 탁월한 의의를 설명하며 정부 국정과제인 ‘전 국민이 누리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케이-컬처’ 와 ‘3천만 세계인이 찾는 관광산업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아라가야 고도 조성사업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함안군은 고대 아라가야의 중심지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둘레 2.4km에 달하는 가야 최대의 왕성 가야리유적, 국가 제의시설 당산유적, 가야 최대의 수공업 생산시설인 천제산 일원 토기가마군 등 1500여 년 전 가야 왕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 가야리유적 발굴조사에서는 대규모 원형 집수시설과 판축성벽 아래 돌을 쌓아 만든 수로 등 백제·신라에 버금가는 뛰어난 토목기술이 확인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조 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유적, 천제산 토기가마군과 당산유적, 그리고 봉산산성·안곡산성·칠원산성 등은 1500여 년 전 가야문명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원형이 온전히 보존돼 있다”며 “이처럼 높은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아라가야 고도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 청장은 “함안군의 의견에 공감하며 국가유산청에서도 아라가야 중요 유적의 역사적 가치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아라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고도 지정을 신청했으며 올해 하반기 학술심포지엄과 심화연구를 거쳐 신청 자료를 보완하고 조속히 고도 지정을 이루어낼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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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정 주요 쟁점사항 이해의 시간 가져
통영시, 시정 주요 쟁점사항 이해의 시간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37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중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은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에 앞서 시정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쟁점별 설명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간부공무원부터 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설명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시민생활밀착형 사업의 추진속도를 높여 줄 것과 추석 연휴 대비 분야별로 종합대책을 세워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품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 마지막에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특보 발령과 관련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퍼모먼스를 진행하며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10월에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행사를 위시해 규모가 큰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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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용주 파크골프장 추석 연휴기간 무료개방
합천, 용주 파크골프장 추석 연휴기간 무료개방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하는 파크골프장은 군에서 직영 운영하는 합천, 용주 파크골프장이며 기간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 ~ 6시이다.
합천군 관계자는“추석 연휴동안 파크골프2장을 무료 개방해 군민과 귀성객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돕고 합천의 품격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해 건강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군민의 체육증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공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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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를 위한 ‘제3기 시민배심원단’ 출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민선 8기 공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안 심의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기 시민배심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023년 민선 8기 처음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시민배심원단은 시장의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조정안을 심의하는 시민참여 제도로 18세 이상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해 무작위 선발된 5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시민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시는 지난 9월 시민배심원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3회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공약과 시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 교육, 분임 구성, 조정 안건 선정 △ ‘2차 회의’에서는 공약에 대한 종합 설명과 질의응답 △ ‘3차 회의’는 심의 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로 진행된다.
시민배심원단 운영 결과에 따른 공약 조정안에 대한 변경 승인과 권고안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 공약 실천계획서 및 관리방안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약 이행 현황 역시 시 누리집을 통해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은 6대 도시 목표, 10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과 함께 공약의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완성해 나가겠다.
또한 시민배심원단의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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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아시아 2025 성료… 글로벌 협력·인공지능 혁신, 5천 억 투자 생태계 가시화
플라이 아시아 2025 성료… 글로벌 협력·인공지능 혁신, 5천 억 투자 생태계 가시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한책임출자자-벤처캐피탈 포럼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 △콘퍼런스 △어워즈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기조강연]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창업 환경과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부산은 이미 준비된 도시이자, 아시아 창업 허브로서 기회의 도시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플러그앤플래이 조조 플로레스 부사장 기조강연에서는 부산이 강점을 가진 해양·항만·항공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협력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관객, 글로벌 파트너 등 모두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참관객은 40개국, 2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투자자 500여명과 스타트업 및 관계자 2천2백여명이 함께하며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1천여 건의 투자상담 진행 및 약 2천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 확인 △전시관에는 170개 신생기업이 참가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펀드 유한책임출자자 기반 다각화] 국내 유일 '유한책임출자자 포럼'에는 메가 유한책임출자자 18개 사와 글로벌 벤처 캐피탈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펀드 유한책임출자자 기반을 다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투자 생태계 본격 가동] 국내 최초로 열린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에서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와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총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삼정개발과 ㈜에이엘로봇이 1호 투자기업으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투자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기테크: △산 △술 △창업 지원을 위한 부산시의 대표 창업·벤처 기업 기업설명회 및 네트워킹 행사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파빌리온은 전년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확대되며 230퍼센트 성장,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위원회'를 개최해 아시아 창업 플랫폼 도시의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글로벌 거대 신생기업인 에어알로가 인공지능·스마트화 사례를 소개하며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9월 23일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글로벌 위원회’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글로벌 위원 6명이 참석해 ‘플라이 아시아 발전 전략’과 ‘아시아 창업 허브 부산’ 비전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창업 어워즈 통합 개최]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모든 창업 어워즈가 플라이 아시아에서 통합 개최되어 부산이 명실상부한 '창업 아이디어 경연의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과시했다.
△[국내 트랙]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 입문 행사인 ‘비-스타트업 챌린지’의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기량을 겨뤄 최종 5개 팀이 선정, 지분투자 3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해외 트랙] ‘플라이 아시아 해외 어워즈’는 96개 사가 신청해 3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또한 △[학생 트랙] 대학생 및 고교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336개 팀이 참가해 10개 팀이 선발됐다.
어워즈 3개 트랙에 최종 18개 기업이 선발됐고 시상 금액만 4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확대] 이외에도 푸드크라우드 펀딩, 롯데 자이언츠와 연계한 가족형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든, 열광의 창업 축제 현장으로 마무리됐다.
박형준 시장은 “플라이 아시아는 단순한 창업 행사가 아니라,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창업 도시로 도약시킬 성장 플랫폼”이라며 “투자 생태계 고도화, 글로벌 연계 강화,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부산은 이미 창업하고 투자하기에 최적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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