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지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차량과 인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방역차량과 방역인력을 거제시에 파견해 침수지역과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수해 이후 위생환경 악화로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역인력은 침수지역과 주거지, 폐기물 적치지역 등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춰 방역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역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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