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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쾌적한 주거 환경 위해 정리수납봉사단과 소통의 장 마련
고성군, 쾌적한 주거 환경 위해 정리수납봉사단과 소통의 장 마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정리수납전문봉사단 7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정리수납전문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단이 거둔 활동 성과와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어 2026년에도 효율적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정리수납 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회원들과 합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봉사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봉사자들 덕분에 고성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정리수납 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베터랑 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월 1~2회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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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1차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1차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일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가, 이용자 대표, 봉사회 후원자 대표, 공무원, 군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다.복지관의 운영 방향 수립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며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지난해 혁신 우수사례 및 적극 행정우수사례 선정 2026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3년 연속 선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확보 등 주요 성과에 대해 위원들의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2026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방소멸대응 외국인 문화 한국어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 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소외지역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청년 주민관계 형성사업 공공실버주택 및 임대아파트 주거 정서안정 지원사업 통합돌봄 ‘경남형이웃돌봄사업’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복지관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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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로 마을만들기 사업 준비 본격화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 고성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가꾸기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마을가꾸기 소액 주민공모사업을 보완하고 사업 수행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역량 강화 중심의 사전 교육 과정으로 추진된다.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2일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마을 이장의 필수 참여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농촌개발사업과 마을만들기의 이해 우리마을 사업 아이디어 발굴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운영과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교육 수료 마을은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교육 이수로 인정되며 2027년 관련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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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공지능산업 대전환 선언’미래 산업도시 도약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진주시는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정책과 발맞춰 지역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서부 경남 인공지능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진주시는 경상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역 공공기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 인공지능 ICT협회 등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우주항공 등 지역 특화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해 왔다.이번 육성 계획은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산업 인프라 구축 본격화’ 시는 경상국립대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 데이터센터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 사업에 참여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센터는 우주항공 등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AI 활용 모델을 개발 실증하는 플랫폼으로 향후 서부 경남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는 개방형 협력 공간인 '인공지능 오픈랩'도 조성할 계획이다.‘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 진주시는 우주항공, 바이오, 방산, 제조 등 지역 특화산업에는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앵커 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실증 프로젝트를 개발한다.이를 통해 사업화가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올해 시범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산업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데이터를 기반해 재해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모델과 설비 도입을 지원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향후 지역 산업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진주형 인공지능 특화 펀드'를 조성해 창업 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 진주시는 지역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한다.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지역 문제 해결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턴십과 취업 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를 제정해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이처럼 진주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추진해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루고 지역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진주를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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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연중 접수
합천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연중 접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쉽게 맛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생계급여 수급 가구 및 생계급여 수급 가구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0만원이 지원된다.바우처 카드로 살 수 있는 품목은 국내산 과일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을 비롯한 양질의 신선 농산물이다.사용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소매업체로 합천군의 경우 관내 농협, 축협, 편의점을 비롯한 51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합천군은 올해 12월 11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읍 면에서 신청 접수와 이용 안내를 담당해 신청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신청서 접수 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치면, 신청인에게 서면 또는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한다.지원이 확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자택 또는 읍 면사무소로 배송되고 카드 수령 및 사용 등록 후 월 지원금이 충전된다.한편 합천군은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리플릿 제작 배부, 읍 면별 안내문 비치, 마을 방송, 이장 회의 및 자료를 통한 안내, 복지 대상자 안내 시 병행 홍보, 공문 발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소급적용이 안되는 만큼 빠른 신청과 함께, 매월 지원금이 소멸하기 전 잊지 말고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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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통영시,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인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건축사와 직접 방문해 무료로 건축 관련 분야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건축 주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귀농 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 많은 원거리 도서지역 특성상 시청의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민원 상담실’을 마련했다.상담실은 건축담당 공무원과 통영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4월부터 매월 1회, 시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읍 면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오는 15일 한산면을 시작으로 23일 욕지면, 29일 사량면, 30일 산양읍을 순회할 계획으로 상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행정 절차 건축법 위반건축물 양성화 건축물 해체 허가 신고 빈집정비, 주택개량 사업 안내 및 홍보 가설건축물 신고 귀촌 귀농인 전원주택 건축 건축과 관련된 기타 고충민원 상담 등이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등 단순민원은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접수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건축 관련 민원은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 시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히 도서지역 시민들은 시청 방문이 어려워 더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을 통해 원거리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간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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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 FDA 위생점검 통해 청정해역 위상 재확인
통영시, 미 FDA 위생점검 통해 청정해역 위상 재확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 현장점검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수출용 굴 등 패류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미 FDA는 2~3년 주기로 지정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패류 생산해역과 인근 해역의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및 위생관리 체계,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검토해 우리나라 패류의 대미 수출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이번 점검에는 미 FDA 점검단 7명이 참여했으며 1호 해역, 2호해역 등 지정해역과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육 해상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실험실 등 대미 수출용 패류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통영시는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바다공중화장실 관리, 하수처리시설 운영, 선박 이동식 화장실 비치 지도 등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집중 운영하며 점검 준비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미 FDA 점검단은 지난 2일 실시한 현장 강평회에서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해역 내 위생관리 강화 노력 등이 대미 수출용 패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평가했다.또한 이러한 위생관리 노력이 단순한 예산 투입을 넘어 통영 수산물의 경쟁력과 수출 기반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경제적 투자였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는 평소부터 지정해역 위생관리에 꾸준히 힘써 왔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통영 패류의 위생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를 강화해 청정바다 통영의 명성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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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건설현장으로 확대
거창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건설현장으로 확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신원면 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사무실에서 도로건설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생활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추진한 것이다.이번 상담실은 신원면 도로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65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업무 특성상 병원 방문이나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아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보건소는 현장을 직접 찾아 혈압 혈당 측정과 기초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과 조기증상 인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아울러 오는 7월 2일에는 동일 대상자를 재방문해 건강상태를 반복 점검하고 추가적인 병원 진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실제 참여한 현장근로자는 "그동안 고혈압과 당뇨에 대해 큰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상담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 됐고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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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가예방접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안전한 예방접종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49개소를 방문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국가예방접종은 국가가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질병 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이를 위해 통영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위탁 협력을 통해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1년에 2회 자율점검과 정기적인 방문점검을 통해 접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는 안전한 접종환경 구축을 위해 전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오접종 예방 안내 및 백신냉장고 확인 등을 실시 하며 미비사항 등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조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철저한 점검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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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 25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해시, 6 25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6 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나 전후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강소용 하사, 고 석종철 일병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 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만에 명예를 되찾아드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소용 하사는 1951년 28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고 고 석종철 일병은 1950년 26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홍천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훈장을 전수받은 유족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친들의 명예를 70년 만에 되찾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제라도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국가유공자들의 합당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명예를 드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