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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체험관, 도내 18개 시군 명소 담은 ‘경남 18경’ 전시 운영
경액자전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제공받은 대표 자연·문화 명소 사진을 활용해 ‘경남 18경’ 전시물을 제작하고, 이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남 18경’을 액자형 전시물로 제작해 체험관 내부에 배치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체험 대기 시간이나 이동 동선에서도 경남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물은 각 시군의 주요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소방본부는 안전체험을 위해 방문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장은 “안전체험을 위해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 곳곳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험관의 공공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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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예품 개발 장려업체 모집... 공예인 창작부터 성장까지 지원
대한민국공예품대전국무총리상수상작품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사업은 18개 시군별로 우수 공예품 개발 업체를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도 지정 인증서와 1인당 240만 원 내외의 창작 장려금을 지원하며,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지원대상은 해당 시군에 소재한 공예품 개발 업체로,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중 공고된다. 최근 3년간 수상 성적, 상품화 실적, 공인기관 품질인증 실적, 상품 개발 계획서 등을 검토해 업체를 선정한다.경남도는 창작과 공모전, 상품화, 유통으로 이어지는 공예문화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등으로 연계해 공예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이 같은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경남은 국내 공예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올해에는 신진 공예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배정 물량이 많은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신인 공예인 선발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18개 전 시군이 참여하는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공예업체 육성 △신진 공예인의 진입 지원 △공예박람회 및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유통 플랫폼 연계 △K-공예 브랜드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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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량 강화 위해 원주시 방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량 강화 위해 원주시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이 여성친화도시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친화 거점공간 운영 우수기관인 원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가족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설립 배경과 운영 체계, 주요 프로그램, 민관 협력 구조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돌봄·소통 기능을 강화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간 운영 방식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책 교류가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일상과 정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매우 인상적인 공간이었다"며 "향후 진주시도 여성들의 젠더 거버넌스의 기반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구 옥봉현장민원실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으로 탈바꿈해 운영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실현과 가족친화적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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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는 지난 2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읍면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박종옥 함양군 부녀회장은 "지난해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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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탁구 꿈나무 동계훈련 유치…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의령군, 탁구 꿈나무 동계훈련 유치…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훈련 기간 중 숙박·외식 등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진행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훈련은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아울러 군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의령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이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선수들에게는 의령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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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흔히 식중독은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추위에도 생존력이 강해 겨울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노약자·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탈수 등으로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감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생활시설, 일반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거제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다.음식점 및 급식시설에서는 △조리 전·후 손 씻기 철저 △조리기구 및 식기 소독 △익히지 않은 해산물 제공 자제 △조리 종사자 건강 상태 수시 확인 등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또한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외출 후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음식 조리나 단체 활동을 삼가야 한다.빈연화 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 및 업소의 위생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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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방세 수입 증대에 팔 걷어붙여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현정부의 체납관리단 추진 등 조세정의 실현 기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세입증대를 통한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해 연초부터 지방세 수입 증대에 적극적 업무 추진을 단행하고 있다.불법 건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자동차 취득으로 인한 장애인 및 다자녀감면 후 세대분리자, 경락 후 미준공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미신고자, 허위 증여 취득신고 납세자 등 172명에 대해 4450만원을 추징키로 했다.아울러 2026년에는 대기업 및 대규모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해 촘촘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해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절세 방법도 강의 및 상담할 예정으로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분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분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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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첫 정례회 개최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첫 정례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거제시 주민자치회 구성 이후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는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관내 면·동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일운면 여철근 회장을 선출했으며 이어서 부회장 5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며 연합회의 새출발을 알렸다.회의에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첫 정례회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장님들의 전문성과 내공이 더해져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여철근 회장은 "면·동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행정과 협력하며 연합회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18개 면·동 주민자치회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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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사업장 및 산불 예방 현장점검.부시장 직접 챙겨
밀양시, 주요 사업장 및 산불 예방 현장점검.부시장 직접 챙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며 시정 주요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전반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밀양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28일 시의 주요 사업장과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이 부시장은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조성사업 현장 △밀양아리랑수목원 조성사업 현장 등 장기 계속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이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이 부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불씨 및 연통 관리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청취한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행정"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실행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 등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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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얼음골청년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는 지난 28일 밀양농협 남명지점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회의 활동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원들과 임원진들은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청년회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지역 봉사활동, 주민 화합 행사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도 모색했다.이원덕 회장은 "총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얼음골청년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얼음골청년회가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