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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안우리 복싱선수, 장학금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전해
함안군 가야읍 안우리 복싱선수, 장학금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전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에 거주하는 안우리 복싱선수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함안군은 안우리 선수가 최근 함안군복싱협회로부터 받은 '꿈나무장학금'100만원 전액을 관내 어려운 조손가정과 가정위탁가정 아동 5가구에 나눠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안우리 선수는 중학교 2학년 당시 지역 복싱체육관 관장의 권유로 복싱을 시작해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으며 지난달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안우리 선수는 "지역의 응원으로 받은 장학금인 만큼 더 필요한 곳에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나눔을 함께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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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및 그룹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관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진민 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1985년 설립된 이후 전국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문화 복지재단을 통해 총 6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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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 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 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통영시 '통제영농악'사천시 '사천적구놀이'거제시 '굴까러가세'양산시 '양산농악'의령군 '집돌금농악'함안군 '함안화천농악'산청군 '산청매구'함양군 '함양들소리'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이다.이번 경연에서 최우수과 우수팀은 각각 2026년,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시 군의 민속예술이 창원에 모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와 지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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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3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200가구에 정성 어린 음식을 전달하며 폭넓은 복지 증진 활동을 펼쳤다.행사를 주관한 백진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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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리 가족 진주 네 컷’인생사진 공모전 개최
진주시, ‘우리 가족 진주 네 컷’인생사진 공모전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진주의 관광 명소와 숨은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진주시민 또는 진주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4컷과 함께 촬영 장소 설명 및 가족 소개 등을 작성해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진주의 다양한 장소를 표현한 작품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총 21명에게 300만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2명을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또한 수상작은 인구의 날 행사를 비롯해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 및 각종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영상과 카드뉴스 등으로 재가공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진주의 명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진주에서 생활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공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진주시청 인구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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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거동과 판문동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기억력 향상 교실’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프로그램 운영 인지 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척도 검사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인식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지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인지 기능에 맞춘 수준별 교재 교구 활동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억 채움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능력 향상과 성취감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가족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진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이 부족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진주시와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는 2015년 설립된 문해교육기관으로 교육 분야 은퇴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저학력 및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한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등 교육 취약계층을 포함한 성인 학습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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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에너지 절약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
진주시, 에너지 절약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체적으로 단축 운영 중이던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2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 계획’을 자체 수립해 ‘주의’단계였던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다.그러나 연이은 위기 경보의 격상에 따라 오후 9시까지 단축해 운영하던 야간 경관조명을 위기 경보의 해제 시까지 중단하기로 했다.다만, 현재와 같이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하고 문화관광시설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만일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될 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야간 경관조명의 운영 중지는 물론, 도로의 가로등도 격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금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과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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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 내동면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 내동면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2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 북카페’를 출발해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참가 위원들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의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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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건강위원회,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일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 주관으로 금산면 금호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금호지를 찾는 시민과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 70여명과 한국농어촌공사 산청지사 직원 10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는 벚꽃 산책을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금호지 일원의 생활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고무보트를 투입해 겨우내 방치된 농약 빈병과 폐비닐 등 농업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오염원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민들에게는 건강하고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심명환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정화 활동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봄을 맞아 우리 시의 명소인 금호지를 찾는 분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금호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분들과 특히 금호지 내 생물 보호 등을 위해 함께 해주신 농어촌 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와 자연보호연맹, 관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된 환경단체로 자연생태 보전 및 복원 활동 환경정화 활동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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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집중 홍보 돌입
사천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집중 홍보 돌입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까지 확대되어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사천시는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접하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전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한다.또한, 마을 방송, 홍보물 배포, 문자 발송 등 온 오프라인 매체를 동원해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h 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12월 11일까지이다.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지원하고 우리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 분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하시고 주변에서도 수혜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