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시민 8천명 방문 도심 속 피서 즐겨

김경환 기자
2026-08-28 14:13:09




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시민 8천명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이 지난 6월 20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을 갖춘 도심 속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오는 30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7일 8일 총 4일간 야간 운영을 새롭게 실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해 친환경 비누방울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버블 놀이터’를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지구사랑 미니올림픽’,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춤을 추는 ‘워터플레이댄스’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해양생물,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영상을 상시 송출해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면서 환경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는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여름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간 운영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