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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공사 개요’ -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 - 동래구 온천동 ~ 북구 만덕동 [제1만덕터널] - 전선관 보강 작업 1식 - 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2일 교통통제는 상 하행선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 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 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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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 '일상의 돌봄'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내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시는 펫닥과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해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 적정한 산책 및 놀이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한편 부산시는 지속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ˑ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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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기업에는 관세ˑ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 체험 의료 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시는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설명회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전문 상담사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 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 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올해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 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 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 생활 균형 선도 도시 부산'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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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with HUG 프로젝트, 상곡마을회관 새 단장 완료… 2026 사업 대상지 모집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준공식은 오늘 오후 2시 강서구 상곡마을회관에서 열리며 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재원 후원 기업, 설계 재능기부 건축가, 지역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계의 설계 재능과 재원 후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규모 노후 공익시설의 공간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공간복지사업으로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64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이번 제64호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 의 재원 후원과 라라호호 건축사사무소 조호제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추진됐다.리모델링 대상지인 상곡마을회관은 과거 마을 구판장과 주민 자녀 공부방으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최근에는 농기구 보관 창고로 사용되는 등 활용도가 저하된 상태였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휴식 공간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다가오는 농번기에는 농사일로 분주한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사 준비와 공동활동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2026 HOPE with HUG 프로젝트'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하며 올해도 노후 공익시설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신규 대상지 발굴에 나선다.올해 사업은 지역 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역 건설사의 재원 후원을 통해 총 1억 6천5백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부산시 내 노후 공익시설 1~2곳을 선정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연면적 약 150제곱미터 내외의 노후 공익시설로 노숙인 지원시설, 야학, 위기청소년 쉼터 등 사회적 약자 지원시설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다.사업 신청은 4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이후 6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사업 신청대상지의 요건 및 심사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공익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간의 기능과 의미를 되살리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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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5일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경남일보가 주최 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총 6000여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하프 코스 출발에 맞춘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만 아니라 공군 장병 550여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진주의 자랑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장애인 30여명에게 참가비 및 별도 천막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공군교육사령부의 전폭적인 장소와 행사 지원과 함께 코스 곳곳에 배치된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참가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라톤에 집중할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건강 축제로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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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학습 프로그램 운영, 국가 및 광역 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교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두 기관이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창원시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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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산 학 연 군 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 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 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뒀다.또한,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해 방위산업전의 내실을 다졌다.AI시대 국방산업이 가야 할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을 시작으로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신기술 신제품 설명회,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등을 개최해 국방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산 학 연 군 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첨단 무기체계와 방위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K-2전차,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 실물 무기체계를 직접 관람하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군복체험 등 다양한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운초 1학년 어린이는 "큰 배랑 탱크를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멋있었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기계들이라서 더 신기했다"며 상기된 표정을 보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벚꽃 구경과 함께 방위산업전까지 함께 보니 우리 해군과 방위산업 기술 수준이 이렇게 높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사진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생생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내 방산관련 기업을 위한 BNK경남은행-방위산업공제조합 간 상생금융지원 협약도 체결됐다.BNK경남은행은 지역 방산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함께 중소 방산 조합원 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힌다.이를 통해 방산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경쟁력 강화 등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방위산업전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함께 개최되어 벚꽃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해군과 방위산업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산업전시와 지역축제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도 보여줬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과 기업, 기관, 시민이 함께 K-방위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글로벌 방산도시로의 도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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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원놘산둥성부성장면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둥성 공식 방문, 원놘 부성장과 신규협력 확대 방안 논의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이번 상담회는 ‘건강’과‘안전’을 중시하는 중국 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경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회 결과 도내 4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4개사와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해 김, 버섯, 건멸치, 새우장 등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대표단은 이어 1993년부터 경남도와 친선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산둥성 정부를 공식 방문해 원놘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스마트농업 기술교류와 해양관광 노하우 공유, 마리나 산업 협력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편 앞선 4월 2일 경남도는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 및 재산둥경남기업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산둥성에 진출한 경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이번 중국 방문은 경남의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의 외자 유치와 경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됐다”며 “방문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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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으로 ‘상생 관광’ 실현
경남관광,소도시가이끈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으로‘상생 관광’ 실현-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관광콘텐츠 발굴·운영 성과 공유- 2개 권역 3개월간 실증 운영.. 체류형 관광 가능성 확인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남부권 로컬 투어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도시 중심의 상생 관광모델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경남도 관광개발과장과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 1·2 권역 대표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권역별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연콘텐츠 시연과 주요 사업성과 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조직이 주도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여행상품으로 운영하는 실증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이 선정돼 추진됐다. 1 권역은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 권역은 놀루와협동조합이 각각 사업 수행을 맡았다.각 권역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3 종 이상개발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6회 이상 운영했으며 회차당 평균 25명 내외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함께 여는 경남,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고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고르게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도 방문객 유입도 이어지며 경남 소도시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자연자원을 결합해 기존 대중관광과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했다. 지자체·주민조직·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관광 거버넌스도 강화했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남부권 로컬투어랩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형 로컬관광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로컬 투어랩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소도시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의 성장으로 환류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로컬 투어랩은 지역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광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을 발굴·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소도시 로컬 투어랩 상품 89 세의 최고령 참여자는“여태까지 다닌 여행 중 최고 여행 중에 최고”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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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탄소중립포인트추가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 추가 모집- 4월 6일~10일 3,041대 추가 모집.. 선착순 마감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현금 지급경상남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자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경남도의 총 모집 대수는 9,720대다. 1차 모집에서는 6,679대가 신청해 약 6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2차 모집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시군별 배정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시군별 모집 대수참여 대상은 도내 등록된 12 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다. 1 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차량 운행자와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법인·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 안내 문자로 전송된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등록해야 최종 승인되며 사진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유류비 부담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