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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조례 전격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감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7월 국무회의 지시사항인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전국적으로 상이한 규정을 표준화하고 변화하는 건축물 환경에 맞춰 시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생활 밀착형 감시 체계 구축: 대상물 7종 15종 확대 가장 큰 변화는 신고 대상물의 확대다.기존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등 7종에 불과했던 대상물을 아파트 등 공동주택,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을 포함한 15종으로 대폭 늘렸다.이로 인해 관리 대상은 기존 1만9372개소에서 5만1101개소로 약 163.8% 증가해 더욱 촘촘한 안전 감시망을 갖추게 됐다.참여 문턱은 낮추고 보상은 강화: ‘누구든지’ 신고 가능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고 자격도 완화됐다.기존 ‘대구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이라는 제한을 폐지하고 연령이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위반행위를 직접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신고가 가능하도록 개편했다.또한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1인당 포상금 지급 상한액을 기존 연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포상금은 건당 5만원이며 기존 현금 외에도 온누리상품권이나 대구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수단을 다양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행정 신뢰도 및 공정성 제고 신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반행위 목격 후 48시간 이내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하도록 기한을 명확히 설정했다.처리 결과는 10일 이내에 신고자에게 신속히 통지해야 하며 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등 민간위원을 2명 이상 포함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지급 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들이 직접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라며 “특히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아파트나 공장 등의 시설물 관계인들이 소방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조례 개정 취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비상구 폐쇄나 소방시설 차단 등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해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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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교육·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교육·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성건동 알천남로 일원 노후 방음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여고와 강변빌라 북편 일대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을 정비해 교육·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성건동 알천남로 구간이다.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총연장 326m 규모의 방음벽을 정비한다.경주여고 북편 226m 구간에는 높이 2~3m 규모의 투명 방음벽을 설치하고 강변빌라 북편 100m 구간에는 높이 2.5~3m 규모의 불투명 방음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 초 공사에 착수해 다음달 초 준공할 계획이다.특히 경주여고 구간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모의고사 일정 이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변빌라 구간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투명 방음판 설치 요구를 반영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음벽 정비사업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경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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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하고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과 영유아가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예방관리 사업이다.경주시보건소는 설명회에서 2026년 안심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보건교사와 보육교사 등 현장 담당자와 학교별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 상태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평소 관리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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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8일 경북천년숲정원에서 임산부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숲해설가협회와 연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숲태교는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임신 중 심리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 명상과 오감 체험을 병행하는 숲 테라피에 참여하고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숲태교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와 태아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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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마실 한바퀴 챌린지’로 투표 참여 독려
경주시 강동면, ‘마실 한바퀴 챌린지’로 투표 참여 독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강동면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마실 한바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나의 한 표, 우리 마실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투표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강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실시된다.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강동면 지역 투표는 강동면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강동면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실 가듯 투표소 가기’라는 친근한 메시지를 앞세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김성남 경주시 강동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며 “마실 가듯 편안한 마음으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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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2699-3번지 일원이다.총사업비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시는 예초와 잡초 제거 등 잔디 관리를 비롯해 공원 내 수목과 가로수 관수 작업, 계류시설 세척·정비, 노후 데크시설 도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경주의 신성장 거점 권역인 만큼, 시는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도시 이미지와 정주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역세권 내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생활밀착형 녹지 관리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추진 일정은 올해 말까지다.관수 작업은 오는 9월까지 3회 실시하고 잔디깎기와 잡초 제거 작업은 오는 10월까지 2회 진행한다.시설물 정비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경주역세권은 경주의 미래 성장축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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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 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만나 북건천 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 병목 구간 해소, 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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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연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 대학 연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지역 대학 연계 온동네 초등 돌봄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올해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경상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3개월간 대학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관광두레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는 경상북도 내 초등학생 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 마감이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은 의성·성주·칠곡 등 3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예술·농산물·먹거리·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의성에서는 현대미술, 섬유 등 4개 예술 프로그램 8회, 성주에서는 참외, 차, 버섯 등 4개 농산물 먹거리 프로그램 16회, 칠곡에서는 꿀벌, 승마, 피자, 미식 등 7개 생태 체험 프로그램 24회가 각각 운영된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11일부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지난해부터 앵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 2952명에게 지원했다.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존 산불 피해 지역 학생 대상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 디지털 프로그램 등에 신규로 경제 금융 교육, 특수학급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운영의 질도 높인다.이와 관련해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체험형 돌봄 교육을 통해 경북의 아이들이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미래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 문화 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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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 그린바이오 시장 공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지난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경북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술원이 육성한 우수 품종들에 대해 특수식품연구소의 전문적인 기능성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경북 농산물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농업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오미자 등 45종과 지역 특화 작물 15종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경북 농업자원을 공급한다.특히 오미자와 해방풍은 경북대 식품공학부 교수진과 면역 근력 개선 연구를 통해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분석 장비와 연구 인력을 활용해 기능성 및 생리활성 기전을 정밀 검증한다.특히 연구소 소속 교수진의 전공별 전문 기반을 가동해 면역, 근력 개선, 대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성 타깃별 맞춤형 소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정성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장은 “연구실에서 확인한 데이터가 실제 제품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식품 융합형 사업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두 기관은 △최적 추출 공정 및 소재화 기술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자문과 기술 지원 △식품 가공·분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상호 연계 △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국책 협력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들이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의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만나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향상과 소비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와 기능성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K-농식품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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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노동절 행사’ 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경북도, ‘2026년 노동절 행사’ 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9일 청도군 소재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날’ 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국가 법정 공휴일로 정식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권익을 되새기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동절의 유래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제’쟁취를 위해 총파업 단행 1889년: 파리 국제노동자대회에서 5월 1일을 세계노동자의 날로 선포 우리나라 연혁 - 1958년: 대한노총 결성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기념 - 1963년: ‘근로자의 날’로 명칭 변경 및 법제화 - 1994년: 날짜를 세계 공통인 5월 1일로 변경 - 2026년: ‘노동절’명칭 변경 및 국가 법정 공휴일로 지정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청도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부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를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2부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행사 등 노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숭고함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한 결과”며 “경북도는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노 사 정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