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병오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성공했습니다.남천자연생태하천 조성과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등 쉼과 즐거움의 충전 공간 확보에도 노력했습니다.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을 유치하는 등 시정 여러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로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자랑스러운 28만 시민 여러분!지난 한 해도 얼마나 고단하셨습니까?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블랙홀의 위력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기후재난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는 서민 경제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올해의 전망 또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저는 어려움보다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28만 시민의 지혜를 모으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의 익숙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위해 과감한 혁신의 시정으로 시민중심 행복경산의 완성과 더 큰 성장을 위한 준비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겠습니다.오직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더 큰 경산의 위상을 증명해 보겠습니다.이를 위해 '기회’, ‘가치’, '안정’을 올 한해 시정 운영의 3대 키워드로 삼고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력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위기에도 지역사회를 지탱해온 기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경제회복의 온기가 골목까지 전해지기 위해서는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이 필수 조건입니다.16만 시민의 서명으로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유치의 기적을 만들어 냈듯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도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과 의지를 담아 기필코 관철시키겠습니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에 만족하지 않고 도시철도 1, 2호선 순환과 3호선 연장도 포기 없이 추진해 경산 어디에서든 불편함이 없는 도시철도 인프라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와촌에서부터 하양,진량, 남천을 가로지르는 종축 고속화도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편의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2028년 개점 예정인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이 지역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확충해 지역의 관광거점과 연결하는 체류형 판광프로그램을 개 발하겠습니다.임당유니콘파크의 입주기업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창업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경산펀드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또한,42경산과 글로컬대학은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둘째, ‘가치 ’의 확산을 통해 품격있는 매력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생활 속에 스며든 문화의 가치는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합니다.고대 압독국의 생활모습을 담아낸 임당유적전시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경산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습니다.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 중산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지식의 보고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증가하는 여가체육시설 수요에 발맞춰 체육 기반 시설 개선과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경산생활체육공원과 하양생활체육공원의 시설 현대화와 남산의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용성의 게이트볼장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를 책임지겠습니다.남산의 숨편한 힐링숲과 숲속 야영장을 가족 중심의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여유공간을 넓혀가겠습니다.계절별 영농인력 상시 공급망을 구축으로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여성농업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화성분교와 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 설은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을 동시에 개선할 것입니다.셋째,‘안정’을 기반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일반회계 예산의 45.8% 인 5987억 원을 보건복지 재정에 투입하여, 꼭 필요한 곳에 더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권역별 아동돌봄센터 확대 등 든든하고 촘촘한 양육·돌봄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도록 권익 신장은 물론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무임 이용 지역 확대와 여가와 운동시설까지 더 꼼몸히 챙기겠습니다.전통시장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극복에도 함께 하겠습니다.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하고 1800억 규모의 경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해 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자인공설시장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산불 진화의 초동 진화 능력을 키워 대형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예측하지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침수지역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2026년 경산시의 '기회, 가치,안정’의 시정운영방향은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시민소통’과 어우러져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아름답게 꽃 피울것입니다.기회의 확대도,경산만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도,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현장에서 해답을 찾겠습니다.28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1300여 공직자 여러분!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또 다른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겹겹이 쌓인 위기에 앞으로 나아갈 길이 험난하지만,나아가는 일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2026년이 운외창천( )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오직 경산시민의 행복,경산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운외창천( ) :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은 하늘이 나타난다 자랑스러운 28만 시민 여러분께서도 뜨거운 판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병오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 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
문경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희망찬 의정활동 시작!
문경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희망찬 의정활동 시작!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희망찬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정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문경시의회의 의정 방향을 밝히고, 병오년 새해에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문경시의회는 오는 2월 중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각 부서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02
-
제24대 이도형 경산 부시장 취임 - 경산 출신 행정 전문가, 도청 내 주요 요직 거치며 쌓은 역량 발휘 -
제24대 이도형 경산 부시장 취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1월 1일자로 이도형 부이사관이 제24대 경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2일 이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 시무식 참석으로 부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신임 이도형 부시장은 경북 경산시 출신으로 경산중학교와 진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경북도청의 감사관실, 도지사 비서실,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단계적으로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이 부시장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재임 시절, 2024년 중대재해 처벌법의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시행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개발을 주도하며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도청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도정 네트워크로 경산시의 역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광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형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오랜 시간 도청에서 쌓아온 행정적 경험을 고향 경산의 발전을 위해 쏟아부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또한“조현일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충실히 뒷받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13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2
-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일 부터 16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 기간은 3월1일 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이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이다.근무조건은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근무한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출근일에는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경산 시민으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이다.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근로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특히, 기준소득 완화를 통해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최대한 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2
-
영양군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영양군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은 새해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장 신년사, 유공자 시상,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범 의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지역경제에 활력이 살아나고, 영양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2026년 의정 방향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의회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 확립을 제시했다.아울러 “제9대 영양군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양군의회는 2월 중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총 8회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02
-
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대형 눈썰매장이 특징이다.올 겨울에도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서 스케이트장, 얼음열차를 포함한 다양한 액티비티, 라면,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후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구분 주요내용 비고 놀거리 천연빙상장 스케이트, 얼음썰매, 얼음열차 얼음낚시터 빙어낚시 놀이기구 회전눈썰매, 대형눈썰매장 체험존 군밤굽기, 목공예 체험 등 신규 캠핑존 빙박, 차박 등 신규 먹거리 상설식당 빙어튀김, 바비큐, 돈가스, 국밥, 라면 등 푸드트럭 붕어빵, 어묵, 타코야끼, 꼬치류 등 기타시설 관광안내실, 농산물판매부스, 수유실
2026-01-02
-
영천시 대창면, 면민 안녕기원 해맞이 행사 개최
영천시 대창면, 면민 안녕기원 해맞이 행사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일 대창2리 부녀회 주관으로 오길리 소재 채약산 정상에서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함께 맞이하며 한 해의 무사와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은 영하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대창면 각 기관·단체장과 이장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이른 새벽 채약산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가족의 건강, 대창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기원제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지역의 평안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 후에는 대창2리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어묵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은 서로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과 온기가 가득한 화합의 장을 이어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대창면민 모두가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통해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
영천시,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으로 시비 9억 6천6백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농가당 배정되는 비료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본 사업은 가축분뇨와 농산 부산물 등을 재활용해 만든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비료 배정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추가 예산을 마련했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7~8억원 규모의 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왔으며, 이번 추가 예산은 역대 최대 금액으로 편성됐다.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비료 물량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로 농가의 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지역 생산업체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영천시, ‘준마도약’의 자세로 2026년 힘찬 전진
영천시, ‘준마도약’의 자세로 2026년 힘찬 전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물류부품 연구·실증 기반을 갖췄고,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과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도 높아졌다.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은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두텁게 했으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또한 영천~서울 직통 KT 운행 횟수 증편,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시행,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은 이동 편의와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변화를 이끌었다.각종 통계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났다.영천시는 △2024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도내 6년 연속 1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전국 4위 △2024년 귀농인 유입 전국 1위 △종합청렴도 2등급 △4년 연속 법인지방소득세 도내 유일 증가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일자리·농업·복지·재정 등 여러 분야에서 총 51건의 기관 표창을 받으며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천시는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올해 완성을 앞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북안 명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난해 선정된 55건의 공모사업과 도시철도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8대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안심도시 구축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완산상점가 지하주차장 조성과 우로지 명품먹거리 타운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도심 상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900억원 규모의 영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도모한다.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하천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심도시를 만든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기반 조성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2030년대 초반 개통을 목표로 금호역세권 일대를 교통·산업·주거가 융합된 복합생활권으로 조성한다.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개장, 금호일반산업단지 준공과 함께 금호권역은 광역교통과 산업·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금호에서 영천 도심까지의 도시철도 연장과 동대구–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을 추진해 도심 접근성을 강화하고, 광역권 이동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영천역에는 광역환승센터를 조성해 철도·버스 연계 환승체계를 구축한다.산업 분야에서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비롯해 고경·대창·금호·도남 등 5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지능형 IoT 부품센터 가동,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스마트 산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과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도 병행해 친환경 에너지산업 기반을 확충한다.△ 체류형 관광 확대와 역사·문화 품격 제고 최근 100만 관광객을 돌파한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인기를 보현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웰니스테이벨트와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화랑설화마을에는 와인·포도 테마 이색숙박시설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영천댐 하류공원에는 카라반 야영장을 조성해 야외 여가 인프라를 확충한다.영천시립박물관과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완산동 고분군 발굴·복원사업과 체험전시관 조성을 통해 골벌국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려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
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
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전 공직자와 함께 새해 각오를 다졌다.
2026-01-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