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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원서비스 민원만족도 부문 2년 연속 ‘가’등급 평가
영천시, 민원서비스 민원만족도 부문 2년 연속 ‘가’등급 평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민원만족도 부문에서 83.11점으로 '가'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항목 중 민원만족도 조사다.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 방문, 우편으로 신청된 민원 1092건에 대해 응답자 325명의 답변을 바탕으로 평가됐다.평가 결과, 영천시는 민원신청 접근성 직원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처리과정 적극성 등의 항목에서 80점 이상을 기록해, 2024년에 이어 '가'등급을 받았다.특히 고충민원 만족도와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북 평균보다 9.75점, 시 단위 평균보다 7.33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배점 5점 만점을 받았다.민원 종류별로는 허가 인가 특허 면허 승인 분야, 민원 처리 방식별로는 직접 방문, 연령별로는 50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영천시는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확대, 유기한 법정민원 처리 지연 '제로'화, 고충민원 처리 신속성 및 충실성 제고 등 다양한 개선 노력을 추진해왔다.또한, 내부적으로는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전화 전수 녹음, 힐링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민원공무원의 근무환경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민원 처리 속도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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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태세 경산시, 2026년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준비태세 경산시, 2026년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27일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방위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한 2026년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통해 미비점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훈련에 앞서 읍 면 동과 협력해 민방위 시설을 점검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홍보와 민방위대원의 임무 및 역할 안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실시했다.훈련 당일에는 경산시청 직장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영상을 시청하고 민방위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과 임무, 안전 디딤돌 앱 활용 방법, 민방위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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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원당천 환경정비 실시
벚꽃 명소 원당천 환경정비 실시 벚꽃 개화 앞두고 산책로 정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 1 동 주민자치위원회 가 30일 원당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하천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원당천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마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이날 참여자들은 다가오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신호철 위원장은"곧 시작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원당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을 미리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춘 환경 관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천 1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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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스마트 경로당 시대’ 4월 3일 개통식
영덕군, ‘스마트 경로당 시대’ 4월 3일 개통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로당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달 3일 영해면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이후 군은 지난해 노인복지회관에 뮤직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내 경로당 52개소에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디지털 복지의 기반을 다졌다.스마트 경로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개통식 이후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영덕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체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스템 조작 교육과 시범 운영 테스트를 마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이에 지역 어르신들은 이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노래교실,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등 고품질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또한 이 시스템은 군정 소식 전달과 건강 상담 등 시 공간의 제약 없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마을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재영 가족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리며 사회와 더 가깝게 소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마친 만큼 개통식을 기점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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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작하는 서로의 일상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로 편성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내용은 부부 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부부역할교육을 비롯해, 함께 만드는 체험활동인 '맥주 만들기'와 '집들이 요리 만들기'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동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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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영덕대게축제장에서 운영한'평화통일 홍보관'과 '공감 인터뷰'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홍보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장 내에 설치된 참여형 홍보부스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축제 주요 동선에 위치한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현장에서는 스티커 투표형 설문, 포스트잇 메시지 작성, 즉석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가 병행되며 방문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온 오프라인이 결합된 방식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설문 결과에서는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나타났다.'통일 후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북한 도시'로는 평양직할시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개성특별시와 함흥시가 뒤를 이었다.또한 '영덕-북한 관광 루트'에 대한 질문에서는 해맞이공원과 강구대게거리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고 고래불해수욕장과 죽도산전망대 등 주요 관광자원도 고르게 선택되며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평화통일 메시지'코너에는 "함께 웃고 여행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한반도를 기대한다", "평화롭게 지내자"등의 메시지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통일되면 북한산 대게도 국산"과 같은 재치 있는 의견도 더해지며 현장에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스러운 통일 인식 확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관계자는 "영덕대게축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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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인으로 평가된다.이밖에 ‘29초 영덕대게를 잡아라’ 와 같은 단순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들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참여자가 끊이질 않는 등 축제의 즐거움과 흥미를 한층 높였다.또한 영덕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선보인 아카이브 공연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영덕대-게임, 영덕대게손질대회 등 무대 위에서 진행된 다양한 참여형 경연과 게임은 현장에 활기를 더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 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해 방문객의 신뢰성을 확보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방문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이러한 세심한 행정 서비스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덕을 찾는 이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김도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해양 미식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제30회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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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매력적인 요리체험 프로그램인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분야 관계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교육 과정은 영덕 수산물을 주재료로 해조류 스낵상품 레시피 수산물 밀키트 레시피 농 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레시피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 등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은 이번 클래스의 지도를 직접 맡아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극대화한 전문적인 레시피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와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수산 식품 가공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이번 쿠킹 클래스는 영덕 수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덕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어지는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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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3월 27일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인 영덕군의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군은 올해 총 6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의료 요양 돌봄이 어우러진 ‘STAY 영덕’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영덕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방문 의료지원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를 강화하고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 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일은 지금까지의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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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본 역사,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본 역사,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를 방문했다.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조선 시대의 충신으로 그의 지도력과 충절은 오늘날까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주민자치위원들은 엄흥도의 묘소에 예를 갖추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그 뜻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견학에서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직접 참여해, 조상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 시대적 배경을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주민자치위원들은 의성군 안계행복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발맞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고 주민 참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견학을 기획했다”고 전하며“지역 주민들이 함께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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