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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출로 하나 된 울진 2026년 해맞이 행사 성공적 마무리, 군민·관광객 희망 다져
새해 첫 일출로 하나 된 울진 2026년 해맞이 행사 성공적 마무리, 군민·관광객 희망 다져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월 1일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2026년 해맞이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해맞이 행사에는‘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한 타악 공연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눴다.이어 소원지를 묶은 달집 태우기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새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일출 이후에는 떡국 등 세시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관내 각 읍·면에서도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이와 함께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는 공연과 함께 신년 메시지 전달,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펼쳐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따뜻한 간식 나눔으로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울진군 관계자는“새해 첫날 군민과 관광객이 모여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2026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웃음과 온기가 이어지는 활기찬 울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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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 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 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타종식이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전환점이었다”며 “오늘의 종소리는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울림”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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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병오년‘살맛 나는 경북시대’만들 것 다짐
경북도, 병오년‘살맛 나는 경북시대’만들 것 다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인공지능․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에 집중한다.백두대간 산림·치유 국가정원, 낙동강 생태 문화 관광벨트,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등 권역별 관광전략을 추진하고 한글, 한복, 한옥 등 5 콘텐츠의 전략적 육성과 포스트 에이펙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함과 동시에 1시군-1특화 푸드 브랜드 지원으로 식품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연계시켜 나갈 예정이다.경북은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주도한다.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전용항만으로 특화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은 사업시행자인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의 결단과 용기로 미래 하늘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2-2 포트 전략 구상으로 수도권과 대등한 경제연합체를 구축하고 세계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공 방정식을 산림, 해양수산분야로 본격 확산시킨다.공동영농을 산림분야에 적용한 산림경영특구의 시범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운영도 본격화한다.또 AI 기반 스마트 양식, 해양바이오 육성 등을 통해 잡는 어업에서‘기르고 만드는 어업’으로 전환도 병행한다.경북도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두텁게 지원하고 사회적연대 경제 활성화, 더 강력해진 저출생과 전쟁 시즌3,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따뜻한 미래공동체 건설에도 정성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도민 한분 한분의 꿈이 정책이 되고, 우리의 오늘이 다음 세대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변화는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실천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철저하게, 도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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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
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41조 3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국제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경북 경제의 성장 잠재력과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특히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며 경북의 산업 지도가 첨단 미래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미래산업을 향한 투자유치를 가속화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미래 전략산업이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 올해 투자유치의 특징은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이 성과를 주도했다는 점이다.먼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경북형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L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구미하이테크에너지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및 데이터센터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랐다.특히 NHN클라우드,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는 Global Eco-AI Factory’AI 데이터센터와 퀀텀일레븐 컨소시엄의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은 경북을 세계적 수준의 AI 인프라 거점으로 만들 전망이다.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SK실트론이 실리콘 웨이퍼 제조 설비 증설에 1조 23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LG이노텍과 루미엔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했다.또한, 'K-배터리'의 심장부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위상도 공고히 했다.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등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경북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APEC 연계 글로벌 투자 유치… 경북의 가치 전 세계에 알려 올해 성과의 일등 공신은 APEC 정상회의 전후로 추진된 전방위적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이다.지난 9월 ‘2025년 경상북도 투자대회-데모데이’개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APEC 13개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에서 투자포럼을 개최,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인프라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12월에는 APEC 외교 자산을 경제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POST APEC 투자유치 비전 선포식’개최했다.이러한 국제 행사와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이 맞물리며 경북은 APEC 전후 18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3조 7783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자본과 첨단산업이 집적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기업하기 좋은 경북’이 만든 실전 성과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정책과 맞춤형 투자 지원책이 기업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다.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21개 시군에서 투자활성화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 해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치열한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이에 도는 유치된 기업들이 조기에 공장을 착공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APEC 성과 기반 글로벌 투자 허브로 도약하는 경북 2026년 경상북도는 기업친화형 투자유치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업별 전문가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기업을 발굴한다.아울러 도내 타깃 기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POST APEC과 연계한 21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규제 및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해결하고, 도·시군·기업·기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입지 정보 제공과 각종 투자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초기 투자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행정·재정 지원과 인력 채용·정주여건 개선 시책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입증된 경북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투자 유치의 동력으로 전환하여 해외 자본 유치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해외 우량 기업의 도내 유입을 가속화하며 경북의 경제 영토를 세계로 확장한다.나아가 경상북도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산업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도체, 이차전지, 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활성화 및 호텔·리조트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유망 서비스 산업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에 유치된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을 서비스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구조의 창출과 산업 구조 다변화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이 전 세계에 확인됐고, 이를 발판으로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를 지속 확대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혁신과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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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
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국내외 경제 위기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혜택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건비 상승과 외국인 근로자 공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및 노지채소 분야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결정이다.이로써 영천시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임대료 감면을 처음 시행한 이후 총 10차례에 걸쳐 연장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선제적인 농가 지원 사례로 꼽힌다.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5년 9개월간의 임대료 감면 실적을 분 석한 결과 누적 감면액은 약 21억원에 달하며, 임대 실적은 총 9만대를 기록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영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8458명의 회원 농가가 이번 연장 조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감면 내용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일률적으로 인하하는 방식으로, 기존 감면 대상자에 대한 중복 감면은 적용되지 않는다.특히 영천시는 마늘 주산지로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추진 지자체’로도 선정돼 있어, 이번 임 대료 감면 연장이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와 맞물려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자재 대금과 인건비 상승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임대료 감면 연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고 전 안전 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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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해맞이 행사 성료
영천시, 2026 해맞이 행사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전망타워 일원에서 개최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 영천이 도약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명주농악보전회의 환영 풍물놀이와 이어지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새해의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덕담 등이 진행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새해 첫날을 열었다.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야이소상아’단체에서 추위를 달래는 따뜻한 차를 제공했으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영천청년상우협의회가 준비한 세시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새해소망 소원볼 만들기, 병오년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 포토존, 새해 소망·가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영천청년상우협의회 김낙균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꼭 성취하길 바라며, 영천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인 준마도약,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뜻처럼 우리 시민과 함께 영천의 힘찬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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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맞은 2026년, 구미 새희망 카운트다운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행사를 열고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시민과 함께 기원했다.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 기존 의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현장은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붐업행사로 문을 열었다.이어 데이브레이크와 라잇썸의 무대, 2026년 카운트다운, 600대 드론라이트쇼가 연이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대미를 장식한 5000여 발의 불꽃쇼는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으로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구미시는 안전과 쾌적성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감성먹거리존과 산해진미 셀프 꼬치구이존, 무료 나눔을 운영하는 프리존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객 분산과 동선 관리를 강화했다.그 결과 밀집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의 협업과 지역 푸드트럭 업체 참여로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구현했다.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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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8천 명 찾은 구미문화예술회관…공연·전시·예술단 전 분야 성과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적인 공연 유치와 수준 높은 전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단 운영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 향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 한 해 동안 구미문화예술회관을 찾은 관람객은 12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2년 7만 8천여 명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로, 엔데믹 이후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획 공연을 잇따라 유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계 최정상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 갈라’와 2023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화제작 ‘미켈란젤로’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이 외에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연극 ‘아트’, 국립정동극장 ‘배비장전’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전시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미술관 리모델링 이후 전시 관람객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역 작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특히, 앤디 워홀, 백남준, 살바도르 달리 등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팝아트 슈퍼스타’전은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구미시립예술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청소년교향악단은 정기 공연과 특별 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했다.올해 시립예술단은 총 1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5만 4천여 명의 시민들과 만났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구미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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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도립공원 수점동 '공원마을지구'로 전환…주거환경 개선 길 열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금오산도립공원 내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 변경을 통해 수점동 일원 ‘집단시설지구’를 ‘공원마을지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그동안 각종 규제로 제한돼 왔던 주민 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공원마을지구로 변경되면서 자연공원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주거용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주택 신축과 개량은 물론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여건도 마련돼 주민들의 정주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원계획 변경은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금오산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용역’결과를 반영해, 지난 12월 15일 ‘금오산도립공원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 결정’이 고시되면서 확정됐다.자연공원 보전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공원 내 거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수점동 일원 집단시설지구는 2005년 7월 지정 이후 민간 주도 개발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정 취지가 점차 퇴색됐다.공원 관리와 관광·편의시설 위주로 설치 가능 시설이 제한되면서, 거주 주민들은 주택 신축과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생활 불편도 장기간 이어졌다.또한 이번 계획 변경에서는 생태·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은 공원구역으로 추가 편입하고, 보전 가치가 낮거나 공원 지정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지역은 해제하는 등 도립공원 경계 전반에 대한 합리적 조정도 함께 이뤄졌다.금오산의 자연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실적인 토지 이용 여건을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수점동을 비롯한 공원 내 거주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 요소를 세밀히 점검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원 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금오산의 자연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공원 안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일상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고, 공원과 마을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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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일·가정 양립까지… 구미시, 가족친화 정책 전방위 성과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족친화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돌봄과 일·가정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출산·양육, 외국인 포용까지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먼저, 부모의 휴식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동육아 인프라가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11월 한 달에만 아기 227명, 부모 264명 등 총 491명이 이용했으며, 예약률은 98%에 달했다.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성공적인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도비를 추가 확보해 관내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조성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구미시는 202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혁신과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아울러 올해 지역 내 46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으며 경북 공동 1위를 기록했다.이는 가족친화 경영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정책도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일자리편의점 구미지점’은 올해만 234명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2026년에도 여성인턴 연계사업,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올해 경북 최초로 성평등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업 7개소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이들 기업에는 환경 개선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 연계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문화 개선을 유도했다.내년에도 환경개선비 지원과 기업 홍보,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일·가정 양립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출산과 양육을 아우르는 구미형 출산장려사업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청춘남녀 만남 사업인 ‘두근두근~ing’은 올해 총 4회 운영돼 220명이 참여했으며, 37커플 매칭과 8쌍의 결혼 성사라는 성과를 냈다.내년에는 소규모·동아리형 행사를 추가해 보다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출산 초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산후조리비 지원과 출산축하박스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산후조리 관련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했으며, 1527명이 혜택을 받았다.육아용품과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출산축하박스는 1813가정에 전달됐다.실질적인 지원 효과로 시민들로부터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내년에도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과 다자녀가정 큰집 마련 지원 등 출산·양육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외국인 주민을 포용하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구미시는 올해 외국인 포용 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 6개사에 기업당 최대 2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인력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내년에는 근로자상담센터 상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의 연속성을 높이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족친화 정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제도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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