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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임대료 50% 감면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33종 130대에 대해 제공된다.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특히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또한,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 농기계 580대를 정비·점검했으며,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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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해에도 염색산단 악취실태조사로 쾌적한 환경 조성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하며,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염색산업단지는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악취방지법’에 따라 2025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서구 지역의 악취 저감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하고, 사업장 조사는 염색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25개소를 선정해 배출 정도를 파악할 예정이다.서구는 염색산업단지와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산재해 있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이 큰 지역으로, 주민들의 악취 관리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은 곳이다.2025년 악취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대비 복합악취는 4배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정악취물질 농도는 82% 감소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민들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악취는 기상 여건에 따라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2026년부터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해 악취 배출기준을 두 배 강화하는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위한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설정 범위 구 분 배출허용기준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의 범위 공업지역 기타 지역 공업지역 기타 지역 배출구 1000 이하 500 이하 500 ~ 1000 300 ~ 500 부지경계선 20 이하 15 이하 15 ~ 20 10 ~ 15 한편, 2026년에는 염색산업단지 외에도 제지공장이 밀집된 달성군 현풍·신기공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악취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돼, 지역 내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악취 실태 파악과 관리방안 마련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염색산단이 악취관리지역 지정 목적에 맞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악취 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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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울진군민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울진군 미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함께 나아가는 내용의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울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민선8기 지난 3년 동안 우리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과 착공 ▶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 ▶ 기반산업 대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기후위기와 지방소멸의 위기, 그리고 그에 따른 새로운 행정수요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2026년은 울진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한 해가 될 것입니다.군민들과 함께 만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 민선 8기의 핵심 과제는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고, 계획하고 있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먼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K-에너지 대표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이 사업은 울진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핵심 성장동력입니다.2026년은 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민선 8기는 울진만의 경쟁력인 원자력 전기와 수소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했습니다.이는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울진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산업 경제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미래 성장 동력입니다.현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LH가 진행하는 105억 원 규모 7건의 용역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용역에 대해 심사를 하고, 2026년 7월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하여, 2028년 착공, 2032년까지 조기 준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원전 전력 직공급, 경쟁력 있는 수소 생산용 전기요금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아직 남아 있지만, ▶ 국회, 학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들께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대기업들의 직접 투자 4조 2천억, 생산유발 효과 9조 2천억, 부가가치 유발 효과 3조 5천억, 고용유발 효과 3만 8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대기업들이 사전조건을 갖추어 실제로 입주하고, 이러한 경제적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신한울 3, 4호기 건설도 2026년 지역 자원 사용 목표를 780억 원으로 상향하고, 지역상생협력 협약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12월 마스터 플랜을 완료한 400억 원 규모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착수하겠습니다.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늘봄학교 확대, 자율형 공립고, 협약형 중·고교, AI 디지털 교육 등 세부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 장기적으로는 K-U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관련 있는 단과대학을 유치하고 국가산업단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완성하겠습니다.둘째,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등 체류형 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울진 관광 대도약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체류형 관광의 핵심인 사계절 오션리조트는 2026년 1월 우선 협상 대상자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이와 함께 다양한 체류 수요에 맞춘 관광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기성면 구산리 잠시 살아보는 숲속마을 조성사업은 2026년 준공하고, 기성면 망양리 바다마을 살아보기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202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겠습니다.작년 1월, 울진의 철도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코레일과 협력한 테마 관광상품은 더욱 체계화시키고, 2026년부터는 KT-이음을 연계한 철도 기반 관광을 보다 확대하겠습니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유엔식량농업기구 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두 개의 국제적 브랜드를 활용하여 울진만의 격이 다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세계중요농업유산 FAO탐방 코스를 관광 자원화하고, 2026 울진 세계중요농업유산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십이령 보부상 길 걷기, 12가지 산채 밥상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습니다.군민 건강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명품 걷기길 명소를 적극 활성화하겠습니다.월송정 명품 맨발걷기길을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하여 걷기와 치유 프로그램,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치유 중심 걷기 길을 조성하겠습니다.동해안 해파랑길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은 울진읍과 기성면 일부 구간을 보완해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동서 횡단하는 국가 동서트레일은 망양정 해수욕장에서 금강송면 원곡교 구간까지 조성이 완료되어 시범운영 중입니다.앞으로 두 노선을 활성화하여 울진의 걷기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주요 거점별 관광명소 조성사업도 2026년에 맞춰 집중적으로 완료하겠습니다.조성한지 20년이 지난 왕피천공원을 새롭게 재구조화하여 물결마당, 하늘바다 광장 등 10개의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왕피천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하여,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현재 기본구상 용역 중인 「후포 등기산 오션뷰 엘리베이터형 스카이 전망대」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해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한국전력기술 복합연수원 유치를 중심으로 지역과 공기업이 함께 활용하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셋째, 농업과 임업, 어업 등 기반 산업의 대전환을 확대하여 나가겠습니다.농업 대전환의 핵심인 기계화·규모화를 확산하겠습니다.평해 들녘특구 시범단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4억 원을 투입, 17개 농가가 참여하는 30.4ha 규모의 기성지구 혁신 농업타운을 본격 운영하고, 온정지구에도 추가 조성을 시작하겠습니다.농촌 인력 중개 센터, 농촌 인력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친인척, 유학생 등 외국인 인력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 농촌 인력 공백을 줄이겠습니다.유기농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국도비 포함 212억 원의 사업이며, 유기농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하여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10동을 추가 조성하고, 대형 저온 저장고를 활용한 유통 혁신으로 2026년 농산물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어업대전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이루겠습니다.방어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울진의 대표 양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어 스마트 양식 가공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신선 수산물 당일 배송 시스템은 온라인 주문 플랫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갖춘 배송 시스템을 본격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생산과 소비를 잇는 유통 혁신을 이루겠습니다.산림대전환은 산불피해를 극복하며 부가가치를 높이는 임업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국·도립 산림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국립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2026년 12월 준공하고, 국립 울진산림생태원과 경북 119 산불 특수 대응단도 2027년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CCTV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산불 막는 영상AI, ICT기반 산불감지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산불 연기를 조기에 감지하고 재난에 신속 대응하겠습니다.임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임업사관학교에 산림자격증반을 개설하여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전환하고, 울진 바지게시장 토요야시장 등 시장 축제를 더욱 활성화해 울진의 맛과 볼거리를 만들겠습니다.30억 원 규모의 죽변시장 현대화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완료하고, 2025년 11월에 확정된 후포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도 2026년에 차질없이 추진하여 노후화된 시장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이외에도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정책을 더욱 발굴하여 전통시장의 매출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매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넷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인프라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사계절 내내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하고, 특히 보호자가 동반하는 어린 선수 대상 대회를 집중 유치해 가족 단위 방문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국도비 포함 490억 원 규모의 울진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2026년 12월에 착공하고, 300억 원 규모의 죽변 실내체육관은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하겠습니다.36홀 울진파크골프장과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 특히 남울진파크골프장은 2만 1천평의 부지와 150m 길이의 페어웨이, 뛰어난 자연경관의 이점을 살려 전국에 있는 파크골프인들이 찾아오고 싶은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산악지형을 활용한 온정 명품 36홀 파크골프장은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백암산림치유센터, 온천 관광과 연계해 전국 최고의 명품 산악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11월 준공한 기성 파크골프장과 2026년 준공 예정인 북면 9홀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건강증진형으로 운영하겠습니다.북면 산불피해지역에는 100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2026년 기본계획 용역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90억 원 규모의 반다비 체육관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2026년에 추진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군민 중심의 울진형 복지와 군민 섬김 행정을 더욱 고도화 하겠습니다.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자녀 세대의 부담을 덜어드리며,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비용까지 줄이는 방향으로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공동취사제는 49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243개 경로당 3500여 명 어르신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큰 호응을 얻은 무료 빨래방 1호점, 2호점 운영과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노인 일자리는 2026년 3100명을 목표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다자녀 가정에는 유공 수당과 장학금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아울러 9월에 문을 연 죽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체계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의 요양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동등하게 만들고 수준과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울진 복합 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7월 개관한 남울진 아동청소년센터를 통해 남울진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모든 군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농어촌 무료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81만 명이 이용할 만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작년보다 이용객이 매월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현재, 버스 노선의 중복 구간이 많아 배차가 특정 지역에만 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인프라를 더 촘촘하게 재정비하겠습니다.진료협력센터는 군민들이 더 많은 상급병원에 신속하고 최우선적으로 진료 의뢰하고 예약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협력 병원을 4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지역발전의 대동맥이 될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SOC 사업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남북10축 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 울진~영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국도 기능 개선사업으로 90억 원 규모의 국도 36호선 오르막차로 설치사업은 2개소가 우선 반영되었고, 남은 3개소도 국도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군민이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사전 대비 – 신속 대응 – 완전 복구의 3단계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2026년에는 자율방재단,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안전보건지킴이 등 1700여 명의 지역 안전 인력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재난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재난종합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자동우량경보 72개소, 지진·해일경보 40개소를 빈틈없이 운영하겠습니다.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의 근간으로 삼겠습니다.문자 한통으로 군정과 연결되는 열린 소통과, 청렴하고 일 잘하는 공직 문화로 군민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울진을 완성하겠습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울진의 변화는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군민들의 신뢰와 참여, 공직자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하나로 모여야 가능합니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기준은 군민이어야 합니다.공직자 한 사람의 노력과 판단이 울진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주인의식으로 매 순간, 군민을 중심에 두고 행동해야 합니다.우리는 함께 3년을 걸어왔습니다.우리는 함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그 여정의 첫해가 바로 2026년입니다.새해에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울진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2026년 병오년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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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신년 해맞이 및 기원제 행사 개최
다산면 신년 해맞이 및 기원제 행사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산면 청년회 주관으로 1월 1일 7시부터 다산면 좌학공원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축원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다산풍물단의 길놀이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초헌관 나영완 고령군 의원, 아헌관 윤종백 다산면장, 종헌관 김영규 청년회장이 제관하였으며, 관내기관장, 사회단체회원 등이 새해소망을 빌고 덕담을 나누는 등 주민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었다.이날 행사는 다산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새마을부녀회, 남·녀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진행됐다.각 단체의 자발적 봉사와 긴밀한 협조로 행사장은 질서와 안전이 유지됐으며, 신년 기원제가 성황리에 진행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새해에는 다산면민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며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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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대가야 고도’고령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돋이
병오년 ‘대가야 고도’고령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돋이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고령 주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안녕,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올리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말의 해를 맞아 힘차고 희망찬 기운으로 모두의 소원 성취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행사를 주관한 주산사랑회는 주민들을 위해 떡국,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새벽부터 봉사에 나서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주산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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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2026년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하였다.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였다.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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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월 31일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은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상득 팀장은 평소 청소년상담을 진행하며 경찰서와 연계한 사랑의교실, 대구가정법원과 연계된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위기청소년 및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이상득 팀장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많은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 개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전화 및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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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본격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일, 새해의 문턱에서 초심을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나아갈 새로운 도정의 방향을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일정을 진행했다.이날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5천 년 가난의 굴레를 끊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그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렸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공직자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행정에 경북도가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참배를 마친 뒤,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500여 명은 동락관에 모여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도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이철우 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의 화두를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로 정했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위에 경북의 내일이 세워진다는 책임감으로 새해 도정을 시작한다. 지금은 경북이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갈 전환점”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도민과 함께 설계한 해법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민의 행복은 경북도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모든 행정의 출발선”이라며, “정책의 기준은 언제나 도민이어야 하고, 행정의 결과는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덧붙이며, “위기와 도전의 한가운데서도 경북은 도민의 연대와 실행력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왔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분명히 보여주었다”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성과로 답하는 해로, 도전에는 속도로 대응하고 기회에는 과감히 나서 도민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의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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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재단은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 내 상설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도내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할 예정이다.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1월은 광복회에서 활동한 우재룡을 선정하였고, △의열단에서 활동한 권정필을 2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3월에는 대구 만세운동을 주도한 이만집과 신명여학교 6회 졸업생인 이선희를 함께 선정하였다.△4월에는 봉화·안동 일대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 한 정수기를, △미 공군으로 통신교육을 전담하였던 정운수을 5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6월은 의용단의 경남단장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했던 김찬규을 선정, △7월에는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힘쓰다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순국한 권기일을 선정하였다.이어 △8월에는 임팔전선 전투에 참여한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원인 김상준을, △9월은 산남의진에서 훈련장으로 활동한 손진구를 선정하였다.△10월은 이강년의진의 참모를 지냈으며, 민단조합에서 군자금 모집을 전개한 이동하, △11월에는 일본 신간회 교토지회 간사로 활동하였던 정휘세를 선정하였으며, 마지막으로 △12월에는 김산의진에서 의병으로 활동했던 여중용을 선정하였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88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하여 홍보하는 등 선양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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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곳간, 복지쌀통 첫 문을 열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사벌국면에서는 12월 31 ‘복지쌀통 사업’을 통해 사벌국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담긴 쌀을 전달하였다.‘행복을 지원하는 쌀통’이란 뜻을 가진「복지쌀통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된 쌀통에 주민들의 쌀을 기부받고, 이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벌국면 자체복지사업이다.권혁주 이장협의회 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 문화가 사벌국면 정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이번 쌀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사벌국면 복지사업이 훈훈해지는데 밀알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며 “이번 나눔으로 사벌국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전해져 보다 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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