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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자생단체 윷놀이 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옥동, 자생단체 윷놀이 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은 3월 28일 복주초등학교에서 자생단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옥동 자생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맞아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지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단체간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화합 한마당 행사는 활기 넘치는 윷놀이 단체 대항전과 주민 화합 노래자랑 등의 행사로 이뤄졌으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어우러져 춤추고 노래하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행사 중간 마련된 오찬 시간에는 단체 간의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옥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며 결속력을 다지기도 헀다.옥동은 이번 화합 행사를 계기로 자생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관이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주금옥 옥동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옥동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이 한마음으로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오늘 다진 뜨거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옥동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 보여주신 화합의 기운이 옥동 전체로 퍼져 더욱 활기찬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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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운영
-여성농업인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8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사와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바쁜 일상속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정리 습관 형성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 이론, 실습 중심의 수납 기술,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정리 기술 습득을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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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한 3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리프레쉬
봄내음 가득한 3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리프레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동아오츠카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모인 테니스 동호인 6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대회는 실력과 성별에 따라 개나리부 챌린저부 국화부로 나뉘어 진행된다.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특히 참가비 중 일부를 테니스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나눔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애호가들이 스포츠 도시 상주를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상주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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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상주 롯데시네마에서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상주 롯데시네마에서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27일 상주 롯데시네마에서 복지관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기존에는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던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지역 영화관에서 연 2회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을 통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회원 93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니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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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도,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 벤처투자 엔진 단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대표 펀드이다.이번에 대구시는 정부의 '5극 3특'균형 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와 손잡고 '초광역형'으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양 시 도는 올해 안에 모태펀드 750억원, 대구시와 경북도가 148억원, iM뱅크 등 금융기관 300억원, 거점기업과 대학에서 72억원을 출자해 총 1270억원 규모의 '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는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을 맡게 되며 주요 출자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에서 모펀드 운용 방향 수립, 투자분야 및 자펀드 구성, 우수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등을 결정하게 된다.자펀드는 통합 모펀드가 최대 70%까지 출자하고 나머지는 자펀드 운용사가 민간자금을 유치해 2027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 10개 내외로 조성하게 된다.자펀드를 운용하는 민간 벤처캐피탈은 한국벤처투자에서 공개모집 후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자펀드는 대구 경북의 미래산업 및 주력산업 분야의 초기, 성장단계 창업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전문 투자운용사와 투자 재원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비수도권의 기업들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대구 경북 지역성장펀드가 지역 기업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 경북 벤처투자 시장 규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지역성장펀드는 대구와 경북이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 벤처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대구 경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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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수놓는 청년 공연…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대장정 시작
동성로 수놓는 청년 공연…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대장정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 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문화예술회관 전시 할인과 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등 대구시가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시책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버스킹에 참여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다.앞서 지난 3월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청년예술가'부문에 전국에서 167개 팀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시는 올해 신진 예술가를 위한 '첫걸음 예술가'부문을 신설해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기회를 확대했다.선정된 60개 팀에게는 공연 기회와 지원금이 제공되며 향후 경연을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28일 열린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전워크숍'에서는 참여 예술가 간 교류와 컬래버레이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는 예술가 사이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동성로 청년버스킹'만의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새로운 대구 도심의 거리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인 청년 예술가들의 열기가 관광특구 동성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인 거리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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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체전 기간 생활원예 및 농산물가공제품 선보여
예천군, 경북도민체전 기간 생활원예 및 농산물가공제품 선보여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인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생활원예 전시와 맛뜰리:예 가공제품 및 음료 간식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먼저 생활원예 전시장에서는 야생화 분재 및 분경 작품 80여 점을 전시해 생활 속 원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며 작품 해설과 현장 안내를 위한 운영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한편 부스 내부에 포토월을 설치해 방문객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튤립과 수선화 심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방문객이 생활원예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맛뜰리:예 가공제품 먹거리 판매 부스에는 24종의 가공제품과 음료 6종 및 간식 6종을 함께 판매하고 예천쪽파 예천사과 등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예천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제품 판매 부스에서는 40초 큐브 된장국, 꼬시다밸런스, 마늘누룽지, 서리태가루, 쌀과자, 동결건조사과, 레드비트분말, 시즈닝서리태, 사과마멀레이드, 백향과청 등 24종의 가공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음료 간식 판매 부스에서는 백향과에이드, 곡물라떼, 쑥서리태라떼, 허니레몬누룽티 등 음료류와 함께 크로플, 떡볶이, 예천한우 닭가슴살 퀘사디아, 쪽파소스를 곁들인 어묵, 쌀아이스크림, 과일토핑요거트 등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개발한 레시피와 '맛뜰리:예'제품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먹거리 메뉴는 23년 경력의 롯데호텔 셰프로부터 레시피 전수 교육을 받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예천쪽파를 활용한 크림소스를 개발하고 떡볶이에 쪽파 토핑을 더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천스타디움을 찾는 방문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먹거리를 통해 도민체전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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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2026 골목형 상점가 설명회’ 개최
예천군,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2026 골목형 상점가 설명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0일 오후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 예천군 골목형 상점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골목형 상점가의 개념 및 지정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공동마케팅,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국 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소비 촉진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온누리상품권은 앱을 활용한 디지털 상품권 사용 시 최대 7% 할인 혜택과 함께 최대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 가계 부담 경감과 상인 매출 증대를 가져다주는 '일석이조'의 수단이다.예천군은 지난해 예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를 개정해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문턱을 낮췄다.이를 통해 제1호 '새움로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한 바 있으며 향후 신규 구역 지정과 기존 구역 확장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늘려갈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골목상권의 소비심리 회복이 곧 예천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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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월세 피해 예방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70개소 지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전 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 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 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 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된 만큼, 협회 차원의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민 관 협력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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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최대 100만원까지
구미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최대 100만원까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 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고용 유지에 힘쓰는 기업이 중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미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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