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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 본격 추진
경북도,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 본격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화랑실에서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분석 및 세부계획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역형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북도와 동물복지 분야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동물환경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과업 수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용역은 동물복지 정책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동물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형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동물 구조·보호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과업은 △동물복지 정책 및 현황 분석 △센터 입지 선정 및 타당성 검토 △시설 기능 및 운영 방안 마련 △재원 조달 및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 등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동물보호·복지와 교육, 재난 대응 기능 등을 아우르는 경북형 선진 동물복지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는 경북 동물복지 정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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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AX 마스터플랜수립, AX얼라이언스 구축 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가 2026년 상반기 매출 249억원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2007년 매출 2억원의 작은 온라인직거래 장터로 출발한 사이소는 불과 20년 만에 연 5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대한민국 농특산물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3% 증가했으며 회원 수도 32만명을 돌파했다.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연간 목표인 570억원 달성도 기대된다.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판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소비자가 찾고 머무는 ‘체류형 플랫폼’ 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한 성과로 분석된다.모바일앱 고도화 및 연계 채널 확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간편결제 도입, 알뜰쿠폰과 특가 행사 등 소비자 편의 중심의 서비스 강화가 성장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주문클릭수 1위, 너야?상반기 최다 주문제품, ‘문경 오미자 닭갈비’상반기 단일 제품 최다 주문 1위는 문경 오미자 닭갈비로 7205건을 기록했다.다음으로 안동 백진주쌀, 경주 이사금쌀, 예천 우렁이쌀, 안동사과 등이 뒤를 이었으며 상위를 차지한 품목은 고정 고객의 재구매와 품질 만족도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사이소와 함께 성장하다 ‘소규모 농가’눈부신 약진 이번 상반기에는 소규모 농가와 지역 마을 단위 생산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사이소를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소규모 생산자들이 우수한 품질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고정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대표적으로 ‘성주참외한아름’은 직접생산·당일수확·당일출하를 앞세워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이는 소비자들이 생산자의 진정성과 품질을 갖춘 지역 농가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3050세대가 이끈 성장 모바일 이용도 증가 연령대별 구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44.9%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50대가 그 뒤를 이어 3050세대가 사이소 성장의 핵심 고객층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시스템 개편 이후 모바일 앱 구매가 8.7% 증가한 것은 UI 개선과 간편결제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사이소는 ‘원클릭 직배송’서비스를 바탕으로 일상 속 스마트폰 장보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억대 매출 업체 39개소 배출, 탄탄한 농가 기반 확인 올해 상반기 사이소에서 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린 농가 및 업체는 총 39곳으로 집계됐다.과일·채소류가 가장 많았으며 가공식품, 축산물, 곡류, 수산물 순으로 고르게 분포했다.이는 특정 품목에 편중되지 않고 경북 농특산물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는 이제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획과 홍보를 강화해 사이소만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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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특성화지방대학, ‘K-대학’ 으로 도약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대학을 교육부 글로컬대학으로 배출하며 지역 혁신을 이끄는 K-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정된 국립경국대, 포항공과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는 인재 양성, 교육혁신, 지산학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교육부는 올해 처음으로 대학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대국민 공개평가’방식으로 2026년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실시했다.평가 대상은 27개 모델이며 경북의 4개 대학은 모두 지원금 감액 없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국립경국대 : 국공립대 통합 1호, K-바이오·K-인문으로 공공형대학 새 지평을 열다 국립경국대는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 통합으로 출범한 공공형 대학으로 지역대학 혁신의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377명을 양성하고 재직자 741명을 교육했으며 SK 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지산학 협력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경북 북부권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콘텐츠 IP 100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K-사과대학과 융복합 스마트팜 학과를 신설·운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글로벌 협력도 활발하다.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에 한국문화센터를 개소하고 홍콩대·파스퇴르연구소의 글로벌 현지 랩을 유치했으며 국제백신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학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포항공과대 : 지역에 뿌리내려 세계로 뻗어나가는, 열매 맺는 글로컬대학 포항공과대는 우수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환동해글로컬연합아카데미를 통해 취업희망자와 재직자 등 1700여명을 교육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했다.또한 반도체·이차전지·수소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컬 R D센터 16개소를 구축하고 특허 출원·등록 2800여 건과 논문 게재 4000여 건의 연구성과를 거뒀다.세계적 석학 루크 리 등 해외 우수 연구자 20여명을 유치해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도 강화했다.이 같은 성과는 이번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포항공과대는 2023년 지정된 10개 특성화지방대학 가운데 A등급을 받아 국고지원금의 10%인 약 25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으며 경북 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한의대 :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라는 건학이념을 앞세워 K-MEDI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지산학 협력과 글로벌 협력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산학연 공동연구개발과제 20건을 수행해 시제품 48종을 개발하고 연구소 8개소를 설치하는 등 연구역량을 강화했다.또한 K-MEDI 실크로드 참여기업 387개사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수출상담을 지원해 수출상담액 4000만 달러, 실제 계약액 1500만 달러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협력도 활발하다.해외 우수인재 800명과 석박사 연구인력 48명을 유치했으며 몽골·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공동브랜드 2건을 개발했다.또한 일본인도인도네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K-MEDI 실크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한동대 : 교육을 세계로 미래로 세상에 공헌하는 글로벌 HI 플랫폼 구축 한동대는 30년간 쌓아온 교육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디지털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대학은 4C 기반 미래교육 모델과 4대 혁신학기, 특성화고-전문대-한동대가 협력하는 3 2 2 교육체계를 통해 전문기술연구혁신현장실무 인재 881명을 양성했다.또한, 지방소멸과 저출생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량과 오천에 지역 밀착형 로컬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문제해결팀 89개와 지역 난제해결 리빙랩 9개를 운영해 지역문제정의서 69건를 발간했다., 특성화지방대학의 내실화와 성과관리에 역량을 쏟을 것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의 내실화를 위해 도-시군 공동으로 10년간 지방비 10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향후 지정대학의 혁신안을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비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성과를 자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Post-글로컬대학 성과관리 방안’을 구상 중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특성화지방대학이 담대한 혁신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가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우수한 K-대학 모델을 구축해 경북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 육성 및 운영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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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AX실증산단 최다 선정, 자율제조 대전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와 포항국가산업단지가 나란히 최종 선정되며 전국 3개 선정지 가운데 구미와 포항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 3일 정부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제시한 로봇·반도체 등 소부장 중심 거점 육성 비전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구미와 포항 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481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반도체·전자·방산·철강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이 집적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X 인프라 구축 △AX 대표 선도모델 개발·실증·확산 △AX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먼저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AX 인프라를 구축한다.구미국가산단에는 100TB 이상 규모의 데이터스테이션을 구축해 기업이 제조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제조 AI 오픈랩을 마련해 불량 예측, 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보전 등 제조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공장 적용 전 실증·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과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포항국가산단은 철강 제조공정을 동일하게 구현한 가상-실증 융합 테스트베드와 솔루션 사전 검증 시스템을 구축한다.생산·물류·안전 등 다양한 제조 시나리오를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검증해 AI 솔루션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이 개발한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다음으로 산업단지별 주력산업과 제조환경을 반영한 AX 대표 제조선도모델을 구축·실증하고 검증된 모델을 경북도 내 주력 제조업과 타 산업단지로 확산한다.구미국가산단은 반도체 소부장 분야 대표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AX 수준에 따라 현장지능화, 공정지능화, 초지능 자율제조 등 단계별 선도모델을 구축해 기업 수준별 제조혁신 확산모델을 마련한다.포항국가산단은 철강 밸류체인별 대표기업을 중심으로 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산업 가치사슬 단위의 자율제조 실증모델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구미는 기업 AX 수준별 확산모델을, 포항은 철강 가치사슬 기반 실증모델을 마련해 경북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산·학·연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산업단지 중심의 AI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산업단지별 AX 마스터플랜 수립을 비롯해 기업 AX 수준 진단·컨설팅, AI 전문인력 양성, 산업 현장 유즈케이스 발굴, AI 솔루션 매칭, 공동 연구,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검증된 제조혁신 모델을 산업단지 전반으로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3개 AX 실증산단 가운데 경북에서 2개나 선정된 것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과 AI 혁신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반도체·전자 중심의 구미와 철강 중심의 포항을 양대 축으로 제조 AI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제조산업 대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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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사업에 속도
안동시,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사업에 속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8일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수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2026년 유급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50만원의 인건비가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이번 협약에는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 18개 기업이 참여했다.협약기업들은 사업을 통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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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잇는 일경험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잇는 일경험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청년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5개월간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청년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업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다.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를 비롯해 운영 비,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참여 청년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며 사업 참여 기간에는 안동시에 거주해야 한다.최종 선발된 청년은 7월 말부터 약 5개월간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들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와 함께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청년은 고용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직무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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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AI 시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대응해, 댐 심층수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안동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등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수자원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를 위해 4년에 걸쳐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물산업 지원 단지 △AI 데이터센터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포함한 ‘물산업파크’조성을 준비해 왔다.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가 핵심인 만큼, 시는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기반, 넓은 입지 여건을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인 냉각 인프라가 중요한 시설이다.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대형 다목적댐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가능성도 갖추고 있으며 이미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도 조성돼 있다.특히 안동댐과 임하댐 심층수는 연중 10~15℃의 낮은 수온을 유지해 데이터센터 냉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저온의 댐 심층수를 냉각에 활용할 경우 기존 기계식 냉각 대비 냉방 전력을 30~50% 줄이고 전력사용효율 1.2 이하를 달성할 수 있다.또한 냉각탑을 두지 않아도 돼, 소음과 백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함께 가진다.안동시는 데이터센터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20℃ 안팎의 승온수를 인근 스마트팜 단지 등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이를 통해 물, 에너지, 데이터산업이 연계되는 친환경 융합 산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안동은 즉시 개발이 가능한 넓은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에 비해 토지 이용 제약이 적어 단계적 확장에도 유리하다.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열 냉각 인프라 제공 △지방세 감면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체계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추진 일정은 단계적으로 마련한다.안동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후 2029년 집적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고 2030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기업 유치 설명회와 입주 지원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풍부한 댐 심층수는 안동만이 가진 중요한 자산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돼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 백신 산업과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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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안동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의 위상과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렸다.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이 선택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주제로 운영됐다.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과 양국 정상이 함께 관람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중심으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 상징성을 소개했다.홍보관에는 헴프 산업,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가공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도 함께 마련됐으며 안동시 대표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구독 이벤트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해시태그 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현장의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코너를 운영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동을 향한 관심이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주목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도시 품격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문체부 지정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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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이제 먹지만 말고 입어도 보세요
참외, 이제 먹지만 말고 입어도 보세요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품성이 떨어진 참외가 친환경 가죽으로 다시 태어났다.칠곡군이 국내 최초로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식물성 친환경 가죽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했다.한때 폐기 대상이던 참외는 이제 지갑과 가방의 원단이 됐다.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문제의식은 농업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적극행정의 성과로 이어졌다.2024년 장마철,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활용되지 못한 참외의 새로운 쓰임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당시 장마철이면 일부 참외가 낙동강으로 떠내려가 환경문제로 지적됐고 가격 안정을 위해 수매한 물량 가운데 일부도 활용되지 못한 채 폐기되고 있었다.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참외를 버리는 대신 새로운 산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같은 해 참외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사업으로 제안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이후 참외를 통째로 건조해 가죽을 만드는 실험도 진행했지만 수분과 당분이 많아 원단의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다.연구진은 참외 속은 축산 사료로 활용하고 껍질만 건조·분말화해 식물성 원단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연구 방향을 전환했다.수십 차례 시행착오 끝에 참외 가죽 원단 개발에 성공했다.2024년 10월에는 친환경 식물성 소재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를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참외 가죽 원단 생산에 성공했다.이어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와 협업해 가방과 카드지갑, 명함지갑, 펜케이스 등 첫 시제품을 제작하며 상품화에 속도를 냈다.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 개발은 국내 첫 사례다.그동안 선인장과 사과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은 개발됐지만,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2026년 1월에는 국내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참외 함유율은 초기 4%에서 7%, 현재는 10%까지 높아졌다.최근에는 친환경과 동물 복지를 중시하는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비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참외 가죽 역시 이러한 소비 흐름과 맞물려 새로운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칠곡군이 개발한 참외 가죽을 활용한 제품을 소개한 SNS 게시물은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역 공방‘참예담’은 참외 가죽 제품을 제작해 북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협업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오는 15일까지 펀딩을 진행 중이며 목표 금액을 조기에 달성해 시장성도 입증했다.칠곡군은 국제 기준인 참외 함유율 22% 달성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자동차 내장재 등 친환경 산업 소재로 활용 범위를 넓혀 산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참외 가죽에는 지역의 의미도 담았다.아이보리는 참외 속살, 노란색은 참외 열매, 초록색은 참외 잎, 검은색은 참외가 자라는 땅을 상징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상품성이 떨어진 농산물도 아이디어와 기술을 만나면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며“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연구개발을 통해 농업 부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과 지역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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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서 청정 예천 캠핑관광 홍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예천의 관광자원과 캠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캠핑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삼강나루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 정보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또한 방문객에게 사과, 참기름, 꿀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했으며 예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안병윤 군수는 “이번 캠핑대전은 청정 예천의 매력을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캠핑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캠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을 대표하는 사계절 캠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