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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체납차량 일제단속 기간 운영
고령군, 체납차량 일제단속 기간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 기간”으로 두어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 했다.공동주택 주차장,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특히 7일은 고령군청 통합징수팀 중심으로 읍·면사무소 세무공무원과 과태료 담당부서 공무원이 함께 야간 영치를 수행해 징수 효과를 극대화 했다.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인도명령,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했다.이번 단속에서는 관내 차량 총 28대의 차량를 영치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자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쳤다.고령군은 “공평과세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약속이자 지방재정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원칙이며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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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상담역량 강화
경주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상담역량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까봐카드와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기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기법을 익히고 상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주은 부산 마음봄상담센터 소장이 강사로 참여했다.교육은 그림책과 까봐카드를 활용한 상담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감정 알아차리기와 감정 라벨링, 감정·생각·행동의 연결 구조 이해, 까봐카드 및 괜찮아카드를 활용한 상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청소년과의 공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상담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연수가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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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현장점검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현장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관련해 지난 9일 상인과 주민들이 자진 철거한 주요 상행위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구성된 TF 팀은 그간 단속과 고발 위주의 강압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가나 주민들과 여러 번 간담회를 갖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자발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도록 유도했다.이날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팀의 황인수 단장은 오천솔밭과 옥계계곡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평상, 컨테이너, 조립식 건축물 등 철거 완료 여부 △철거 잔재물 처리 △주변 환경 정화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그 결과, TF 팀은 고질적이었던 불법 시설물들이 현재는 깨끗하게 정리돼 하천 고유의 자연경관이 복원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 및 환경 정비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영덕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하천·계곡에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친수 공간 조성 등의 후속 조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황인수 단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승적인 결단으로 자진 철거에 동참해 주신 상인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되찾은 청정 하천과 계곡이 다시 사유화되지 않고 모든 이용객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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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 고문헌 집대성한 ‘영영학 학술 발표
영덕군, 지역 고문헌 집대성한 ‘영영학 학술 발표 한마당’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영학연구소는 지역 문화를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 자료로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일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학술 발표 한마당’을 개최했다.영영학은 영덕읍과 영해면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기록문화와 고문헌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인물·시대정신을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연구소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어 접근이 어려웠던 영덕·영해 지역의 귀중한 문집들을 발굴하고 있다.이에 현재까지 문집 소유자 350여명을 조사해 155명의 저자가 남긴 문집 187권을 발굴했으며 한문으로 된 원문을 읽기 쉽게 끊어 읽는 표점 작업과 초서를 정자체로 바르게 쓰는 탈초 작업을 통해 현대적인 데이터베이스로 체계화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연구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석학들의 학술 발표와 성과 보고가 이뤄져 지역학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자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자리에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은 단순히 옛 기록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독창적인 ‘영영학’을 정립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체계적으로 정리된 학술적 성과들이 후학들을 위한 소중한 문화 자산과 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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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영유아 가정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경주시보건소, 영유아 가정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다.특히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돼 더 많은 양육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할 수 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가 영유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정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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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9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유도하여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 일어나는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학교 관리자와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들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여러 갈등 상황 속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실제적인 방안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갈등 해결 적용 방법들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실제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갈등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면 꼭 오늘 배운 방안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갈등 상황에 우리 영양 교육 가족들이 적절하게 개입해서 조정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영양 교육에서 발생하는 그 어떤 갈등 상황이더라도 잘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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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새마을협의회, 행복보금자리 만들기
가천면 새마을협의회, 행복보금자리 만들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협의회는 7월 9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아삭한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완성된 열무김치는 마을별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됐다.제미정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며 마을을 든든하게 이끌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의 봉사와 나눔이 더 따뜻한 가천면을 만드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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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대 김창구 선남면장, 취임 후 첫 행보로 경로당 순회 방문
제 41대 김창구 선남면장, 취임 후 첫 행보로 경로당 순회 방문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1일 자 성주군 선남면장으로 부임한 김창구 면장은 민생 현장인 경로당을 제일 먼저 방문해 어르신께 큰절을 올리고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 사항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면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김창구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부를 묻고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무더위 안전 수칙을 알려드리며 시원한 경로당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앞으로의 면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창구 선남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뵙기 위해 가장 먼저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섰다”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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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경주시 농업유통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용암면-경주시 농업유통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경주시 농업유통과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따뜻한 동행과 협력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양 기관 소속 직원 각 4명씩, 총 8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상호기부는 두 기관 사이의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됐다.지난 6월 경주시 농업유통과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용암면으로 전입해 오면서 두 지역의 인연이 시작됐고 경주시 직원들이 “우리 직원을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용암면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이어졌다.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은 “같이 일하던 동료 직원의 전입이 인연이 되어 상호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이어졌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은 정이 지역과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인연들이 지역 간 협력과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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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운영
성주군 용암면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첫 수업은‘100세 건강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강양수 박사의 마음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한 주민들 모두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은 8월까지 두 달간 동락1리 동락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여가문화, 마을사진관 등 다채 롭고 알찬 여가·건강 프로그램이 8주간 이어지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두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동락1리와 동락2리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웃음과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자주 만나 소통하길 바라며 한자는 다르지만 ‘동락리’라는 마을 이름처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움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는 지리적·문화적으로 복지 혜택과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성주군의 대표적인 밀착형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