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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 공식 출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 공식 출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가 지난 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주분과는 지역 여성경제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협회 사업을 지역에서 함께 추진하기 위해 설치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손영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장, 권미현 경주분과장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주분과의 출범을 축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경제인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며 “경주분과가 여성경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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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9기 공약 점검할 주민배심원단 모집
경주시, 민선9기 공약 점검할 주민배심원단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2026 경주시 주민배심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경주시민으로 오는 8월과 9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 회의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시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연령·성별 등 경주시 인구 비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위촉장을 받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공약 이행 상황과 조정 안전을 심의하게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제도”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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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 정원에서 만나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경주동궁원, 정원에서 만나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동궁원은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일상 속 인문 가치 확산 공모사업이다.경주동궁원은 2023년 독서아카데미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이어 올해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정원으로 떠나는 마음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숲과 정원, 인간, 문화, 역사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경주와 세계 속의 다양한 정원을 비교하고 정원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당 2시간씩 총 10회 운영된다.1회부터 5회까지는 매주 금요일 6회부터 10회까지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거나 전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경주동궁원 홈페이지에 안내된 접수 링크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경주동궁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원을 매개로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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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리은행마을 명소화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경주시, 도리은행마을 명소화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대표 가을 관광명소인 경주 도리은 행마을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경주시는 서면 도리은 행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올해 말까지 도리은 행마을 일원에 벽화와 지붕, 펜스 등을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를 조성한다.또 공중화장실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관광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리은 행마을 3-STEP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은행잎 책갈피를 제작하는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리은 행마을은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숲길과 노란 은행잎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으로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경주 대표 관광명소다.경주시는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은행나무숲과 심곡지 둘레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아울러 관광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계절별 경관을 조성하는 동시에 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리은 행마을이 가을철 명소를 넘어 사계절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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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POST APEC 미래 비전’ 제시
경주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POST APEC 미래 비전’ 제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 성장 비전을 알렸다.2003년 시작된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도시 마케팅 행사다.경주시는 지난해 홍보관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경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등 POST APEC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전략을 소개했다.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경주 역사문화관광특례시 지정, 해양관광 기반 확충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함께 선보였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 경주역 일원 도시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폭넓게 알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APEC 성공 개최 성과를 공유하고 경주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POST APEC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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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수욕장 실전 인명구조훈련… 여름철 안전사고 대응력 높였다
경주시, 해수욕장 실전 인명구조훈련… 여름철 안전사고 대응력 높였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 4곳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실시됐다.한국해양구조협회와 수상안전관리요원, 인명구조요원,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비롯해 익수자 구조, 구조보드를 활용한 해변 이송, 해상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사고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구조요원들은 파도와 조류 등 실제 해상 환경을 감안한 수상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구조장비 운용 능력과 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속도를 집중 점검했다.경주시는 이번 훈련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시설도 전면 점검했다.감시탑과 인명구조선, 구명보트, 레스큐튜브,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등 구조장비를 재정비하고 안전부표와 해파리 차단망 설치를 마무리했다.또한 행정요원과 인명구조요원, 응급처치요원, 소방·경찰 등 68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운영해 피서객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과 안전방송을 지속 실시하고 해파리·이안류 등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수욕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며 “실전 같은 반복훈련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4부 1)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익수자 구조 상황을 가정한 해상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3~4)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실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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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경보에 비상 1단계 가동… 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경주시, 폭염경보에 비상 1단계 가동… 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도 확대했다.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강변로와 원화로 산업로 태종로 동대로 등 총 6개 주요 노선 59㎞ 구간에서 하루 3차례 물을 살포하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강화했다.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08곳도 개방 중이다.특히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운영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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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예천다례원 이재은 원장 초청‘인문학 강연’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7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제5회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예천다례원 이재은 원장을 초청해 다도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인문학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재은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다도는 단순히 차를 끓여 마시는 반복적인 동작이 아니라, 달구어진 다관에 물을 따를 때 나는 맑은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은은한 향을 맡는 오감 중심의 명상이자 예술”이라며 다도가 가진 정서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차를 우리고 음미하는 과정을 통해 다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강연 후에는 ‘다도, 삶의 여유를 되찾는 예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도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쉼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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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직무교육 및 임명장 수여
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직무교육 및 임명장 수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일 경상북도 소방학교에서 의용소방대장과 부대장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신임 대장 10명과 부대장 2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도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조직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지휘관의 소통 능력과 정서적 리더십 향상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의성산불의 교훈과 의용소방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강의를 통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신임 의용소방대장과 부대장의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리더로 성장하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변화하는 재난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용소방대로 발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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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026 대한민국 펫캉스’, 성황리 마무리
경북‘2026 대한민국 펫캉스’,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구미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반려문화 확산과 펫산업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52개 업체, 68개 부스 규모로 열려 최신 펫 트렌드를 한눈에 선보였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바캉스’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반려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행사에서는 펫 용품, 푸드, 뷰티 등 최신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펫산업관’과 최근 급성장 중인 이색 반려동물 시장을 반영한 ‘이색펫존’ 이 운영됐다.아울러 도내 반려친화 관광 정보와 숙박 정보를 소개하는 ‘펫캉스존’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앞둔 반려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메인 무대와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열기가 뜨거웠다.국내 최고 반려견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와 수의 영양학 전문가 조우재 수의사의 토크콘서트는 올바른 반려 문화와 건강 상식을 배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또한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색동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의 팬사인회와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매직쇼’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참여형 콘텐츠도 돋보였다.행사 기간 내내 전용 경기장에서는 반려동물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는 ‘어질리티 대회’ 가 열려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미래 세대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한 ‘반려동물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도 개최됐다.이번 사생대회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 구미시장상 등이 수여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외에도 반려동물의 행동교정과 건강을 돕는 ‘무료 상담존’, 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존’과 함께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 음수대, 대규모 펫 카페테리아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이번 펫캉스가 반려가족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관련 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펫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