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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27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경북 제27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AANEWS]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덕군이 후원한 ‘제27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지난 5일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내에 있는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됐다.
이번 망향제에는 경북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포함해 김광열 영덕군수, 임휘승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기덕영 황해도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환영사 등 20만 실향민의 통일 염원과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긴 세월 동안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달래고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는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북녘 하늘로 전해져 조국의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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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비지원사업인‘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해면 성내리 만세시장 내에 문화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을 열고 10월 11일 개소식을 한다고 전했다.
‘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은, 오랜 역사와 규모 면에서 손꼽히는 전통시장이지만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앞에 정체돼 가는 영해 만세시장에 젊은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를 결합해 활력을 일으키고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시도된 것이 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이다.
만세시장의 가장 핵심부에 자리한 이곳은 오랫동안 대게를 팔던 가게였지만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시장 상인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거점 공간으로 환골탈태했다.
재단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영해면과 군청 관계자, 시장 상인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전통시장에 자리 잡은 젊은 문화공간의 의미와 역할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당일에는 입주 신고 떡을 주변 상가에 돌리고 실내에서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다 최근 영덕에 정착한 양자주, 하쿠승호 작가의 현대미술 전시가 열린다.
또 간단한 잔칫상을 나누며 청년밴드의 공연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 공간은 공사 완료 직후인 9월부터 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영덕 관광 컨퍼런스를 매주 열고 있고 10월 중 월, 금요일에는 다문화 커뮤니티 가족들이 참가하는 한국문화강좌‘다가치 반올림’도 진행 중이다.
특히 10월 28일과 29일에는 만세시장 일원에서 열리는‘2023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의 중심축으로서 프로와 아마추어 미술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공간 주변에도 새로 제작한 시장 브랜드 로고 이미지와 상점, 상인들을 스케치한 드로잉 전도 펼쳐진다.
또, 11월에는 만세시장 상인들의 가게와 인생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만세스토리북도 완성될 예정이다.
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가 끝난 후에도 ‘3.18문화쌀롱’은 시장 상인이나 지역 동아리들의 활동 모임, 영덕 거주 청년의 네트워크 모임, 지역주민 연결 사업, 장날 휴식의 공간으로 상시 문을 열게 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담당자는“‘3.18문화쌀롱’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장 상인분들이 많다”며 “시장 상인과 청년들이 교류하고 공유하는 공간이고 누구나 마실 나와서 차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이니 편히 오셔도 된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 ‘3.18문화쌀롱’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엔진이 되고 만세시장으로 관내외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콘텐츠의 생산기지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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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AANEWS]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송이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의 향상을 위해 최고의 품질을 선정하는 ‘영덕송이 품평회’를 지난 5일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서 열었다.
2023 영덕송이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4명의 출품자가 관내에서 생산된 지역 최상급의 송이를 출품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 심사위원으론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원용 영덕송이생산자협의회장, 신두기 전 숲사랑지도원 영덕군협의회장 3명이 참여해 최우수, 우수, 장려 3부분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에 달산면 매일리의 윤병희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영덕읍 남석리의 김분선 씨, 장려상에는 지품면 옥류리의 김형문 씨가 수상했다.
이날 선정된 최상급 송이는 6일부터 3일간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 전시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송이품평회에 여느 해보다 품질 좋은 송이가 많이 출품돼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11년 연속 전국 최대 생산지의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들이 믿고 저렴하게 명품 송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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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배경 영화 ‘풍기’ 제작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6일 오후 3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제작 지원을 위해 ㈜마이더스필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고 ㈜마이더스필름은 영화의 80% 이상을 영주에서 촬영하며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문화관광 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풍기’는 인삼과 인견으로 유명한 풍기에서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다.
이번 영화의 주연배우로는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태 씨와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결혼의 기원’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선진 씨가 각각 주인공인 ‘상식’과 상식의 처인 ‘수리’ 역을 맡았다.
또, 귀농한 ‘상식’을 괴롭히는 마을 불량배 ‘대팔’의 딸인 ‘자희’ 역으로 TV조선 미스트롯2 3위 출신이자 영주시 홍보대사인 김다현 양이 캐스팅돼 극의 감초 역할로서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규식 ㈜마이더스필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영주시와의 상호 적극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영화 ‘풍기’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스크린을 통해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영화 ‘풍기’가 성공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영화 촬영을 계기로 영상 문화 콘텐츠를 통한 영주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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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인구감소지역으로”…영주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7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경북 전통음식축제 행사장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현재 혁신도시특별법은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영주시와 같은 비혁신 인구감소도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 역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적인 방안”이라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비혁신도시 중에서도 영주시와 같은 인구감소 지역에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과 인구 유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가의 국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은 혁신도시에 한정 될 것이 아니라 비혁신도시에도 균등하게 이전돼야 한다”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해 입지 발굴 및 최적의 유치대상 공공기관 검토, 이전 공공기관 지원 조례 제정, 비혁신도시 간 공동연대 등을 추진 및 계획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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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7회 소백문화제 개최
영주시, 제37회 소백문화제 개최
[AANEWS] 영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7회 소백문화제가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영주풍기인삼축제장,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 단산면 고치령 등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9일 오후 2시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소백민요연구원의 제13회 영주아리랑 정기공연, 20일 오후 2시에는 제15회 유계영주향토사 연구발표회, 2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영주문화원과 영월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단종과 금성대군의 만남 ‘고치령 위령제’ 등이 진행된다.
전시 행사로는 7일부터 15일까지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전시되는 영상기록전 ‘풍기인견’ 실향민의 절실함이 지어낸 선물‘에 이어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정은혜 작가 초대전’과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서예, 보태니컬 아트, 문인화, 사진 전시 등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37번째를 맞이하는 소백문화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문화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해 시민 정신문화 함양과 영주지역 전통문화 계승 발전은 물론 다양한 예술 문화의 맥을 잇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영주문화원이 준비한 제37회 소백문화제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영주의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예술인과 시민들의 소통의 장인 소백문화제가 어느덧 37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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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AANEWS]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풍기읍 성내리 132번지 외 1필지 일원에 부지면적 2927㎡의 평면 주차장 조성으로 7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올해 부지매입 등 보상절차를 시작해 2025년 실시설계를 거쳐 상반기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기간 주변 상인 및 주민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사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전통시장 방문객과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변 주차장 부족에 따른 만성적인 불법주차 문제 해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시장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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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에서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천마광장 일원에서 “숲이랑 놀자. 포레스트 경북”이라는 주제로 ‘2023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기후변화 시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북형 산림 뉴딜 산업의 선도적 추진과 경북 산림정책 홍보를 위한 행사로 지금까지 경북도에서 추진해 온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널리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새로운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100여 개 산림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단체들이 참여해 경북의 숲과 관련한 산림관광 정책 홍보 및 산림치유, 휴양, 레포츠 등 다양한 정보와 청정 임산물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산림정책 주제관은 산림자원 홍보관, 산림관광관, 탄소나무관으로 구성되어 정보를 제공하고 경북의 숲 교류관에 경북의 아름다운 산림 관광지와 산림자원을 액티비티한 파노라마 미디어와 서라운드 음향으로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공간 분위기 연출로 디지털 숲을 표현한다.
또한, 22개 시군 산림홍보관, 100여 개 산림 관련 기업관 및 단체관 등은 시군 산림정책 홍보와 지역 산림 관광지, 산림휴양·치유시설, 숲길, 산림레포츠 체험, 목재문화체험, 우수임산물 홍보 등 각종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가을철 가족 단위 주말 참관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산책하며 숲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숲해설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숲테라피 등 숲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탄생숲 유아숲 놀이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숲체험과 숲이야기 경연을 하는 어린이 숲사랑올림피아드 대회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휴게 쉼터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산림박람회는 첫째 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장 투어 및 전시·체험행사, 둘째 날 제22회 산의 날 기념식과 학술토론회, 마지막 날 숲테라리움 가드닝 원데이클래스 등 각종 체험행사와 경북 우수임산물 라이브커머스 기업관 판매촉진과 함께 활기찬 박람회 분위기를 통해 산림관계자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학술프로그램으로는 ‘숲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해외사례’등 경북 영유아 탄생숲 교육세미나가 있으며 경북산림포럼을 통해 도내 산림 관련 대학교수님들과 함께 ‘변화하는 환경과 경북지역 산림 보존’ 등 4가지 주제로 학술발표와 토론회를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도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소중함과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숲에서 일하며 숲과 함께 쉬는, 행복한 삶이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임업 소득증대와 산림 일자리 확대, 산림휴양 및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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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윤곽 드러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6일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도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경북 대표미술관으로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미술 문화, 미술관 운영, 교육, 건축, 지역예술인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가 동시에 열렸다.
건립자문위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술관의 이미지와 기본구상 등 미술관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도는 이번 보고를 통해 미술관의 적절한 규모와 사업예산의 타당성을 도출하고 준비조직, 소장품 수집계획 등 미술관 운영의 세부 계획들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신청에 대응한다.
경북도는 융복합 전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첨단화 시스템 장비구축으로 미래지향적 미술관의 이미지를 조성해 미래 수요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립미술관의 차별성 확립을 위해 어린이미술관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등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체험적 기능의 미술관 운영을 구상 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북도립미술관은 지역의 전통을 미래에 전달하고 동시대와 호흡하며 세계와 연결되는 미술관으로 건립해 도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립미술관은 도청 이전 신도시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1499번지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올 4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미술관 운영, 건축·조경, 문화·예술,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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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경찰, 이상동기 범죄 예방 집중 교육으로 도민안전 지킨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최근 잇따른 이상동기 범죄 사건으로 주민 밀착형 치안 정책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6일 경주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동부권 6개 경찰서 50여명의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최근 도민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집중 교육을 시행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5월 출범 이후 2022년부터 자치경찰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4~5회 교육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올해 들어 북부권, 서부권 개최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교육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와 관련해 이상동기 범죄와 정신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대응방안 성평등 치안역량 강화 성인지 감수성으로부터 스트레스 대처와 자기돌봄 특강으로 마무리됐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심각성이 더해지는 이상동기 범죄로 대응 방안이 요구되고 있고 자치경찰위원회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 인력에 대한 역량교육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및 대처에 긴밀히 대응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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