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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군민 편의 증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고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하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공공심야약국운영을 희망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약사회의 추천을 거쳐 동산약국과 고려약국 2곳을 선정했다.
동산약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고려약국은 화·수·목·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심야 의료 취약 시간대에도 약사와의 복약 상담 및 비대면 상담이 가능해져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군수는“군민 누구나 야간과 휴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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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열차타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여행가요”
“동해선 열차타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여행가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에 맞춰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수도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60명과 강릉·동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90명 등 총 150명에 한 해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각 출발지에서 후포역을 오가는 왕복 열차탑승권과 대게 정식 이용권, 관광지 2개소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구성되었는데 각 4만원을 지원해 1인에 77,700원이면 여행이 가능해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외에도 울진대게축제 기간 중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당초 하루 12편 후포역에 정차하던 열차가 하루 2편 추가 정차함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시간대 지나가는 모든 열차가 후포역에 정차해 관광객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축제 기간 중 후포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3km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열차를 이용한 관광객에 이동을 용의하게 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일 동해선 개통 이후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열차를 이용해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며“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찬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강원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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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Young Street’도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를 세계적인 젊음의 거리로 만들고 상권 부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전체 회의를 올해 첫 개최하고 현안사항을 논의, 의견을 수렴했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상권, 공간, 문화관광, 교통’ 4개 분야 12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해 동성로를 글로벌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종합 프로젝트이다.
동성로는 대구 시민의 추억의 거리이자 만남의 장소로 지역의 중심 거리이나, 소비행태의 온라인화 등으로 인해 상권이 침체되고 있어, 대구시에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대구혁신 100+1 과제에 담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 국비 등 사업비 확보, 사업 구체화를 위한 용역, 관계기관 협의 등 사업별로 준비기간을 거쳐, 가장 먼저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와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 설치제한 규제 개선’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전국 최초 ‘도심캠퍼스타운’ 개소, 7월에는 대구 최초의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그리고 12월에는 ‘2.28기념중앙공원’을 개방적이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젊음의 잔디광장으로 리뉴얼했다.
특히 동성로에 1, 2호관을 개관한 전국 최초 ‘도심캠퍼스 타운’은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청년들이 동성로에서 학업을 하면서 주거, 놀이, 일자리 등 유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와 도심 공동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성로 일대의 대구 최초 ‘관광특구 지정’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쇼핑 관광지로 성장하는 전제조건이자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우대금리 융자, 공개공지 공연 등 각종 규제 완화, 동성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공모 등의 이점으로 제도적인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상한제 규제개선’과 개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행사·축제·힐링 공간으로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은 민간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완료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큰 사업이다.
이러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과가 상권 활성화로 가시화되고 있다.
동성로 관광특구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동성로의 2024년도 시간 평균 유동인구는 4만명 정도이며 월 평균 유동인구는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또한, 신용카드사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4년 월평균 카드 매출액은 1,125억원 정도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장기화된 내수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는 동성로 상권 분석결과는 프로젝트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해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최종 로드맵을 확정하고 ‘상권, 공간, 문화관광, 교통’ 4개 분야 12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6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은 점포 컨설팅과 동성로패스 개발 등 사업을 확장한다.
그리고 지난해 시민의 호응이 좋았던 먹거리 축제인 ‘디저트 페스타’를 확대해 9월에 ‘핫 디저트’, 11월에 ‘쿨 디저트’로 두 번 개최할 계획이며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빈 상가 활용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라이콘타운 대구’ 가 올해 6월 옛 경북문인협회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교육, 체험, 창업 지원, 상권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혁신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옛 중앙파출소와 광장 등을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앙파출소 리뉴얼’과, 주요거점 공간 ‘버스킹 광장’ 조성, 옛 대구백화점에서 CGV한일 구간의 ‘대표 문화거리 광장’ 조성이 추진된다.
그리고 2.28기념중앙공원 주변 골목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사업을 접목해 저층부 전면 디자인 개선, 루프탑 활성화 등으로 특색 있는 ‘감성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고 통신골목·야시골목 등 ‘골목길 디자인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상기 도심 공간 구조 개편 사업은 올해 세부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및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동성로 일원을 자유로운 디지털 광고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옥외 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서 중구와 함께 외국인관광객 편의시설 개선, 축제·행사, 각종 제도개선 등을 위한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따른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공모사업을 발굴·신청하는 등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에 젊음의 열기를 불어넣을 ‘청년버스킹’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저녁에 총 60회 정도 개최해 대한민국 버스킹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전국 청년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청년 에너지 폭발 이벤트인 ‘청년주간행사’를 9~10월 중에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와 ‘주차상한제 규제개선’은 도심 교통흐름 개선과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상인의 의견 등을 모니터링해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회’ 운영으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위해 만들어진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민관협의회’는 ‘상권, 도심공간, 문화관광, 교통’ 각 분야의 전문가, 유관기관, 상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사업의 협업 및 민간과의 소통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월 24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5번째 민관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해, 동성로를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하고자, 2025년 추진계획과 현안사항 협의, 다양한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동성로의 변화와 활력을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동성로 상권이 살아나고 주변 상권으로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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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22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칠곡 in 門-2024 성과 공유 & 2025 사업 소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도시 사업의 활동들을 돌아하고 2025년 시행할 사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의회 배성도 부의장 및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진영 사무국장을 비롯해 문화도시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사업 성과 발표, 사업참여자들의 토크콘서트, 2025년 사업 계획을 알려드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작년 칠곡버스킹파이터 사업에 참여한 ‘칠곡 버스킹 친구들’ 팀이 오픈 공연을 펼쳤고 문화도시 주민합창 프로그램으로 결성된 ‘달보드레합창단’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성과 발표에서는 2024년 한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사업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이 문화도시 사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2024 문화도시 사진전’ 이 열려 지난 1년간의 주요 순간을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칠곡버스킹파이터, 다거점사업, 인문학마을 특성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이 많은 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며 “2025년에도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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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15억 5,600여만원을 투입해 주택 320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34동 등 총 394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의 경우 1동당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1동당 540만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1동당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3월 17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건축물은 창고 및 축사뿐만 아니라 200㎡ 이하의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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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각 여성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에는 제14대 박영신 회장이 이임하고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문경시재향군인회여성회 김미자 회장이 취임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2011년 문경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문경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재임중으로 특히 제14대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솔선수범하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 왔다.
한편 2년의 임기를 마친 박영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 도와준 여성 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박영신 전직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 여성의 권익 신장 및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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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5년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보건소에 등록관리 중인 대상자 340여 가구 중, 중증 장애를 지닌 70여 가구를 선정해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내소가 어려운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주 1회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상담 및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우선 작업치료사는 가정으로 방문하기 전 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 등 사전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미리 파악해 관리유형에 맞는 개인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및 자가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호흡, 위생, 영양, 피부관리와 같은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필요에 따라 영양제도 보급한다.
성주군보건소는“지속적인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꾸준한 건강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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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월 21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을 위해 금수강산면 무학리 파쇄현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둘러보고 파쇄지원단과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
봄철 산불예방과 미세먼지저감, 자원순환을 목표로 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농업인상담소를 기점으로 활발한 파쇄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건의 파쇄지원으로 6.46ha의 면적을 파쇄하고 있다.
파쇄지원 신청자 금수강산면 농가 김모씨는 “잔가지를 태울수도 없고 파쇄할 힘도 없어서 고민였는데 이렇게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움을 주니 한시름 놓았다”며 “사업이 많은 노약자 및 취약층에 혜택이 되도록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파쇄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가, 그 외 작목을 순차적으로 작업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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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다자녀가정 농수산물구입지원 사업 시행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5년 다자녀가정 농수산물구입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다음달 4일부터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칠곡에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 수별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사이소 쇼핑몰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신청시 다자녀 증명서류 첨부]할 수 있다.
신청 후 10일 이내에 선정 결과가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된 가구는 온라인 쿠폰을 받아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정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녀 수별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사이소 쇼핑몰 내 칠곡몰에서도 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연계해 칠곡몰 이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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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과 힐링이 만나는 공간 최정산 힐링숲 운영 재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가창면의 대표 힐링 장소인 최정산 힐링숲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다시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최정산 힐링숲’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이며 지난해에는 7,678명이 방문해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최정산 자락에 위치한 최정산 힐링숲은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치유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 억새군락지, 산정 습지 등 기존 산림 인프라가 풍부하며 주요시설로는 힐링숲길, 일광욕장, 풍욕장, 안내센터,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있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동·식물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최정산 힐링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이루어지는 체조, 요가, 댄스, 명상 등을 통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동,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특정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최정산 힐링숲 내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 곤충 등을 관찰하고 자연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는 계절별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추석 연휴기간을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에서 낮 12시,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 2차례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현장방문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20~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최정산 힐링숲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산림치유,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의 단순한 여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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