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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경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AANEWS] 경북도는 추수기,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해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일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 발열, 오한 등의 증상과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 시기인 9~11월에 집중 발생하며 올해 9월까지 전년 동 기간 대비 환자가 4.0% 증가했다.
감염 초기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해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6~10월에 환자가 발생하고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 이내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올해 9월 30일 기준 경북에서는 1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6명이 사망해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매개체인 참진드기와 털진드기는 각각 8월과 10월 초에 개체 수가 급증해 11월까지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해당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최선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작업복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가을철 농작업 시기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줄 것”을 강조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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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 한뜻, 경북 4-H인들의 어울마당 펼쳐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1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4-H 회원 1천 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H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무지개공연단의 퓨전난타와 상모돌리기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4-H 회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농업·농촌의 활성화와 청년농업인 육성, 경북농업 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 내용으로 4-H이념 실천과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활기찬 농촌을 실현할 것 4-H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에 공헌할 것 스마트한 농업과 희망찬 농촌 건설에 적극 앞장설 것 식량주권 확립을 위해 추진하는 경북농업 대전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담고 있다.
이어진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4-H의 금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아래, 경북농업 대전환을 4-H의 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밖에도 시군별 전통문화체험과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졌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 하며 4-H회는 농촌 계몽과 부흥을 이룬 역사와 전통이 있는 농업인 단체로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한편 1953년 구암4-H구락부로 최초 조직된 경북4-H회는 4-H지도자, 연합회, 학생, 지도교사로 구성돼 있으며 23개 시군 140개회 4,474명의 회원들이 농업 농촌사랑 미래세대 육성과 신기술 과제활동을 통한 자기개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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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일쉼동체 해보자 서울에서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설명회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한옥을 벗 삼아 자연을 즐기는 워케이션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경상북도가 전국에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0월 11일 서울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서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6월 전국 근로자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 상품을 기획한 경상북도는 ‘일과 쉼을 동시에, 일쉼동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북의 자연환경, 관광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해 빌딩 숲이 아닌 진짜 숲과 자연에서 일과 쉼을 함께할 수 있는 근무·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서울 소재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사전에 100명의 참가자가 신청해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 개최 장소인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는 약 1,500명이 입주해 있으며 주로 20~40대 IT·패션·유통업 등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다.
중소기업은 재정 여건상 기업 복지에 쓰는 비용 투입을 부담스러워하기에 이번 설명회 때에는 사전에 워케이션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가 대비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 참석자 중 선착순 60명에게 경북형 워케이션 웰컴키트를 선물로 증정했고 사업 소개와 상품 이용 시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한 후 운영사 별 워케이션 상품 소개 시간을 마련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개별상담 및 상품 예약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사 개별상담을 진행해 워케이션에 대해 편안하게 상담하고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가자 중 대상자를 모집해 11월 중 1박 2일간 경북의 주요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와 숙소를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현재 경북형 워케이션은 MZ세대 대상 국내 여행경험 서비스 플랫폼인 프립과 협업해 ‘고즈넉한 경북에서 일과 쉼을 온전히’라는 주제로 4개 지역에서 가장 편안한 가격으로 만나는 일쉼동체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일쉼동체’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설명회를 통해 4개 지역의 특색있는 워케이션 상품으로 도시의 답답한 빌딩 숲 대신 경북의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을 경험하면서 일의 능률도 높이고 동시에 휴식이 있는 삶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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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남일 포항 부시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을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은 경북도와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초 소재산업으로의 재도약’이란 주제로 3일간 개최되며 미래금속소재·첨단금속소재 및 배터리·친환경 특별관에 169개 사 554개 부스 규모의 전시행사와 아젠다23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세미나,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미래금속소재, 고부가 첨단금속소재, 고기능성 강관 및 와이어케이블, 가공설비 및 기술 등이 전시되며 다양한 미래산업과 융합된 강관/선재/스테인레스 가공설비 특별관, 배터리 특별관, 친환경에너지 특별관 등이 마련되어 철강·비철금속 산업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업전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LS MnM, TCC스틸, 풍산 등 대기업이 대거 참여해 친환경 철강·비철금속 제품과 관련 공정 및 기술을 선보이며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현대제철의 친환경 철강기술, LS MnM의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 등을 통해 탄소중립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별관에 참여한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은 금속소재와 융합한 다양한 배터리 소재와 차세대 소재기술을 선보인다.
한편 경북도는 철강 및 금속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2026년까지 1,0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지역거점 기반조성, 포항철강산단 스마트물류플랫폼·스마트에너지플랫폼·통합관제센터 구축, 경량소재 표면처리 시생산 기반구축 등 인프라 조성과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 및 기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지역의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이 2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디지털전환 등 미래산업과 융합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글로벌 기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지역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한 인프라 조성과 함께 기술개발, 철강기업 경쟁력 강화, 인력양성 및 수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산업혁신을 주도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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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새마을리더 76명 양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1일 김천대학교 본관에서 2023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김천대학교와 협약해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전문교육기관이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2,553명의 새마을지도자를 배출했다.
2023년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생 76명은 지난 7월 입교해 13주의 교육기간 동안 새마을운동 사업 추진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지도자의 리더십 함양 등 전문과정과 함께 양성평등, 다문화 어학 등 교양과정, 토론 및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이수해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갈고 닦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성실하게 교육과정을 완주한 76명의 수료생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마을지도자대학에서 배운 새마을정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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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규 국가산단 기본계획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용역 착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지난 3월 15일 선정된 신규 국가산단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10일 경주 SMR 국가산단 기본계획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안동 바이오생명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대한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도는 T/F팀 구성, 사업시행자 선정, 사업시행자 등과의 상생협약, 실무협의, 입주기업 수요 추가확보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14곳 중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은 신규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것으로용역의 주요 내용은 현황조사, 토지이용 및 공급처리시설 계획, 수요분석 및 유치업종 설정, 공공성 및 수익성 분석, 시설별 공급 규모 설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으로 과업 기간은 예비타당성조사 완료일 까지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 기간 중 지자체 지원계획, 입주기업 MOU 체결, 기본협약 체결 등을 함께 추진해 국토부 검토 이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12월에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SMR, 바이오 백신, 원자력수소 산업이 미래 경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국가산단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 등과 계속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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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전국한우축제 개최
상주전국한우축제 개최
[AANEWS] 상주 전국한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다가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상감영공원에서 ‘상주는 한우 오이소~ 맛 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상주 전국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상주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주 전국한우축제의 개회를 알리는 개회식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개회식에 이어 깜짝 경매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경매물품으로는 갈비세트, 로스세트 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층 끌어 올린다.
최근 솟값 하락과 사룟값 인상 등으로 축산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을 위한 한우 할인판매행사가 3일간 열리게 되며 방문객은 한우 구이용 등심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해 즉석에서 한우 구이를 맛볼 수 있도록 구이터도 운영한다.
상주한우 할인판매장에서는 한우 구이용 등심 외에도 정육, 사골, 우족 등 부산물을 30%에서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대행사로는 즉석 룰렛 이벤트가 매일 2회씩 열리게 되는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판을 돌려 당첨 시 육포와 한우 부산물 등 푸짐한 경품을 받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유기견 입양센터도 운영하며 입양 희망자에게는 현장에서 입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부스를 마련한다.
강성현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상주전국한우축제 개최로 전국 최고의 한우 생산 도시 상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 지속가능한 상주 축산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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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지도자회 상복 터졌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지난 10월 5일 상주시에서 23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 5천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가 4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촌지도자에게 수여하는 ‘2023년 농업인 학습단체 활성화 유공표창’에는 박원규 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얻었으며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주시연합회 조직 육성에 공이 큰 김상수 사무국장이 ‘2023년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농촌지도자 최고의 명예인 ‘2023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상’에는 시설채소분야에서 이봉호 감사가 평생의 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상주시연합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3년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우수연합회’로 선정되어 도연합회장 상을 수상했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주시연합회가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한층 더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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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환상의 세계 상주로 오세요
꿈과 환상의 세계 상주로 오세요
[AANEWS]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와 한국한복진흥원이 주관한다.
그동안 상주시는 ‘모자’라는 독특한 콘텐츠와 함께 다채로운 K-문화가 녹아있는 축제를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그 시작으로 시는 축제추진위원회를 전문화 및 고도화를 위해 2명의 신규위원과 6명의 자문위원, 2명의 고문을 위촉했고 총감독과의 합동 회의를 통해 국도비 사업 관련 추진 및 전체 프로그램 운영 관련 협의를 마쳤다.
2차 회의에서는 축제의 일정과 장소 등을 결정하고 세계모자를 소재로 한 2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했다.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대표 프로그램, 경연·공연 프로그램, 참여·체험 프로그램, 부대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전통모자와 세계 70개국 이상의 전통모자, 셀럽모자 등을 전시하는 ‘세계모자전시관’과 ‘모돌이 도전 Hat’이 있다.
특히 ‘모돌이 도전 Hat’은 25명 정도의 사람이 모자를 돌려쓰며 게임을 즐기는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특허출원 예정이다.
경연·공연프로그램으로는 모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퍼포먼스인 세계모자 프린지페스티벌, 모자를 공연소품으로 춤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모자댄스 경연대회, 읍·면 장기자랑 및 상주시민가요제 등 시민어울마당 등이 마련된다.
다양한 지역예술공연팀 또한 합세해 야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려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주세계모자숍, 특산물 판매장, 활쏘기, 전통다례 체험장,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스를 곳곳에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고 축제장 곳곳의 퍼포머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손태진, 양지은, 김용임, 이찬원 등 축제의 흥을 높여줄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번에 상주시가 야심차게 기획한 ‘세계모자페스티벌’은 이미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축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이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매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등의 이벤트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다.
상주시는 모자를 주제로 한 특색있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통해 ‘K-컬쳐’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상주의 축제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이다.
또한 예술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앞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상주의 대표 축제로 도약하는 데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모자를 주제로 하는 축제가 상주에서 열린다”며 “앞으로도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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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외국어 누리집 개편, 편의성·접근성 높여
7년 만에 외국어 누리집 개편, 편의성·접근성 높여
[AANEWS] 대구광역시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외국어 누리집에 대한 부분개편을 실시하고 10월 12일부터 서비스한다.
외국어 누리집 개편에 앞서 외국인 거주자 및 방문자의 전화와 민원으로 접수된 의견을 수렴해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
행정안전부 ’2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1년 기준 51,140명으로 10년 전인 ’11년 보다 무려 81.7%로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수는 213만명 정도이다.
대구광역시는 늘어나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간·번체, 일어, 아랍어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년 만에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외국인의 요구사항이 많았던 대중교통 이용 방법, 시청 안내, 대구 소개 등의 콘텐츠를 보강하고 외국인 서비스 메뉴를 추가했다.
또한 검색 통계를 바탕으로 검색 수가 높은 메뉴를 누리집 상단 오른쪽에 배치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고 검색창을 누리집 중앙에 배치해 편리성을 더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높은 해상도와 충분한 여백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을 향상했다.
5개 언어 누리집에 공통 디자인을 적용해 일관된 시각적 경험을 강화하고 PC, 휴대전화,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의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반응형으로 구현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리즘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게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이 생활, 투자,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끊임없이 연구·분석해 누리집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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