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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폐건전지 교환 행사 열어, “자원도 아끼고 환경도 지키고 일석이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예천교 밑에서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10개로 교환해주고 재활용품 수거 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동식 재활용장터 ‘클린예천 보물마차’도 함께 운영했다.
폐건전지는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일반쓰레기와 함께 종량제봉투에 버려져 부식되면 토양이나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 분리 회수해 철, 아연, 망간, 니켈 등을 재사용하면 소중한 자원을 아끼고 환경도 지킬 수 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우리군에서는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매년 2회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재활용과 환경보전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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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한자녀더갖기운동 전진대회 및 이·취임식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에서는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가 11일 오후 1시 30분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전진대회 및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가족 화합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회장·지회장의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저출산 문제를 위해 애쓴 안양숙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계봉 신임회장은 “인식 개선 운동, 가족 화합 행사,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이 되도록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격려사에서 “과거의 익숙한 사고와 정책 대응에서 벗어나 모든 분야를 망라한 창의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협의회는 시대의 흐름에 꼭 맞고 시대가 요구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나아가 모든 군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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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장터’추석 특판행사 19억 7천여만원 판매고
예천군, ‘예천장터’추석 특판행사 19억 7천여만원 판매고
[AANEWS] 예천군이 직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예천장터’에서 약 한 달간 추석맞이 특별판매를 진행해 19억 7천여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번 추석맞이 특판행사에서는 신규가입자 3천 원 할인쿠폰뿐 아니라, 전 고객 추석 선물 5%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사전 구매기간을 운영해 사전 주문 고객에게는 5%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하며 명절 총력 마케팅을 펼쳤다.
이와 함께 우수 농특산물 카탈로그 제작 및 우편 발송, 출향기업인 전화 상담을 통한 마케팅 등을 통해 신규 가입 고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전국 각지에서 온오프라인 주문으로 판매액이 전년 추석 대비 14.6% 증가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지난 7~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많은 농업인과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응원프로젝트로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농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질 좋은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고 판로 개척 등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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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김현철의 유쾌한 클래식 토크콘서트’개최
예천군,‘김현철의 유쾌한 클래식 토크콘서트’개최
[AANEWS] 예천군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클래식전도사로 유명한 개그맨이자 지휘자 김현철 씨를 초청해 제61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김현철 씨는 클래식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며 청소년 오케스트라 홀트학교 지휘자로 발탁돼 지휘를 시작해 샤롯아마추어오케스트라단장, 은평국제청소년 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 등을 거쳤으며 현재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클래식 음악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쾌한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음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현악 4중주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유머코드가 더해진 재미있는 해설로 군민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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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만개, 가을 내음 물씬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만개, 가을 내음 물씬
[AANEWS] 안동시 낙동강변에 핑크뮬리 5만 본이 분홍빛 파도를 출렁이고 있다.
핑크뮬리 꽃은 10월 초 만개해 11월 초까지 피어 가을 동안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운흥동 300번지 낙동강변 둔치에 3,000㎡ 규모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을 2018년 조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는 핑크뮬리로 물든 가을을 누릴 수 있도록 개화에 맞춰 핑크뮬리 그라스원 일원에 포토존을 추가 설치했고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인생 사진 촬영 등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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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드론교육 합격생 6명 배출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드론교육 합격생 6명 배출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업인 드론 교육의 훈련생 6명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무인멀티콥터 1종 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농업인 드론 교육 사업은 드론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했고 교육생 전원이 최종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훈련생들은 현재 농업에 종사하며 바쁜 와중에도 농업인 드론교육을 병행하며 합격의 기쁨을 거뒀다.
1종 무인멀티콥터의 시험은 좌/우측면 호버링, 원주비행, 비상착륙, 정상접근 비행 및 착륙비행 등 실기 비행과 구술 시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까다로운 실기 비행에 합격률이 높지 않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한 관계자는 “합격률이 낮은 1종 무인멀티콥터 시험에 올해 전원 합격생을 배출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드론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들의 영농에 도움이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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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 중단
안동시, 안동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 중단
[AANEWS] 안동사랑상품권 서비스가 10월 13일 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안동사랑상품권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 지역상품권 chak 시스템 고도화로 인한 조치이다.
중단 기간에는 지류형 상품권 구매·환전, 모바일 상품권 구매·환불·결제·결제취소, 카드형 상품권 신규발급·결제·결제취소, 정책수당 지급·사용·회수 등 모든 발행 형태의 안동사랑 상품권의 전반적인 서비스가 중단된다.
가맹점 정산은 12일까지 결제 및 환전 건에 대해서 13일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 중 카드형 안동사랑상품권 이용 시, 일반 체크카드로 결제 처리가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상품권 chak 주요 개편 내용은 속도 개선, 신규 기능 도입 사용자 앱 및 가맹점 앱 통합 등 모바일 상품권 사용자를 위한 시스템 개편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더욱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동사랑 상품권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중단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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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추가 출연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추가 출연
[AANEWS] 안동시는 1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을 상반기 10억원 출연에 이어 5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
안동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이미 출연한 출연금 10억원이 적극적인 홍보로 7개월여만에 소진돼 5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
이로써, 2023년 출연금의 10배인 150억원이 소상공인에 보증 지원된다.
또한, 신청일 현재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증 대출이 가능하며 일시 상환, 분할 상환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다.
안동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연 3% 범위에서 2년간 이자도 보전하고 있다.
안동시는 2019년도부터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출연금 규모를 늘려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상반기 10억원 출연에 이어 5억원 추가 출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환경과 여건 개선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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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美 LA한인축제서 안동 관광과 농식품 홍보
권기창 시장, 美 LA한인축제서 안동 관광과 농식품 홍보
[AANEWS]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방문단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방문해 한인사회에 안동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고 농식품 수출을 위한 시장개척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K-컬처, 푸드 등 한류 확산으로 미국 내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LA에서 열리는 한인축제와 연계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을 홍보하고 안동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방문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지역농협수출업체, 안동소주협회와 함께 10일 출국해 LA 부에나파크 소재 H마트 농산물 유통 협약, LA한인축제 문화교류, LA총영사관 방문, 라스베가스 시청과 시의회 및 한인회 방문 등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한다.
특히 11일 미주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식품 슈퍼마켓인 H마트를 찾아 안동 농식품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판촉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행사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12일 LA 한인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14일 농식품 수출확대 추진단은 경북도와 함께 안동소주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안동소주업체 대표단과 함께 H마트에서 안동소주 홍보 시음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K-푸드 안동 농식품이 미국 내에 탄탄한 유통 교두보를 마련하고 수출 확대와 함께 유네스코 3관왕의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의 문화영토가 세계 속으로 확장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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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경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AANEWS] 경북도는 추수기,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해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일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 발열, 오한 등의 증상과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 시기인 9~11월에 집중 발생하며 올해 9월까지 전년 동 기간 대비 환자가 4.0% 증가했다.
감염 초기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해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6~10월에 환자가 발생하고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 이내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올해 9월 30일 기준 경북에서는 1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6명이 사망해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매개체인 참진드기와 털진드기는 각각 8월과 10월 초에 개체 수가 급증해 11월까지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해당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최선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작업복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가을철 농작업 시기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줄 것”을 강조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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