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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품 동남아 및 할랄 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지혜 모은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식품 및 할랄인증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로 ‘할랄식품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하고 10월 11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가 지난 8월 발표한 ‘대구광역시 할랄식품 활성화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식품 및 할랄인증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지혜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식품이 할랄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문을 위해 식품업계와 학계, 할랄식품 유통과 할랄인증 및 지역 거주 무슬림 등 14명으로 전문가 그룹을 구성했으며 필요한 경우 사업별로 전문가 간 소그룹 회의를 개최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6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한국의 농식품을 전문적으로 수입·유통하는 업체들로 구성된 코피아 협의회와 대구 식품의 동남아 및 할랄시장 개척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조민행 한국이슬람교 할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할랄제품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할랄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큰 블루오션 시장으로 대구시가 추진하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무하마드 알람 ㈜알지한국제무역 이사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이 무슬림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 식품이 할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하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현재 7천 1백만 달러인 대구의 식품 수출액을 2억 달러로 181%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세계 식품시장의 한 축을 차지하는 할랄 식품시장은 무슬림 인구의 증가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대구시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대구 식품이 동남아 할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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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10월 10일 오후 3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구시 소속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의 이호준과 지유찬, 롤러의 최광호, 사이클의 황현서 여자 핸드볼의 김선화, 근대5종의 성승민 등 대구시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9명의 선수들과 가족, 감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호준은 수영 남자 자유형 800M 계영에서 금메달, 자유형 400M 계영 및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모두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그리고 지유찬도 남자 수영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 자유형 4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따내 모두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시청실업팀의 맏형인 롤러의 최광호도 남자 1,000M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3,000M 릴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모두 2개의 메달을 따냈고 여자 핸드볼의 김선화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사이클의 황현서가 여자 팀스프린트, 롤러의 이슬은 여자 3,000M 릴레이, 근대5종의 성승민도 여자단체 경기에서 소중한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행사는 홍준표 시장의 격려사와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 일정을 소화하고 국내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 표정은 모두 밝아 보였다.
격려금은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 각각 300·200·100만원씩, 2개 이상의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획득한 메달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지역과 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2·제3의 이호준, 지유찬, 최광호가 나올 수 있도록 체육정책과 실업팀 육성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이들 선수들은 10월 13일부터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해 아시안게임으로 더 향상된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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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속에서 품격있는 대구의 가을을 함께 느껴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수목원은 금호강 하중도, 동대구역, 대구수목원에서 ‘2023년 국화전시회’를 열어 대구시민들에게 국화 향기 속에서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은 금호강 하중도와 대구수목원은 10월 28일에서 11월 12일까지, 동대구역 광장은 10월 28일에서 11월 19일까지이며 대구정원박람회 개최에 따라 수목원에 전시됐던 대형 모형작품들이 박람회 개최일 이전에 하중도로 이동전시 될 예정이다.
대구수목원의 국화전시회는 지난 2002년 5월 대구수목원이 개원한 후 그해 가을부터 개최되어 올해가 22회째 전시회이며 약 일 년 동안 정성들여 직접 재배한 국화 1만 5천 5백여 점이 모형작, 현애작, 윤재작, 분재작, 대국, 소국 등의 형태로 전시된다.
국화 모형작은 특정한 동물이나 식물 등의 입체모형에 국화를 빽빽하게 심어 만드는 것으로 친환경 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대구의 시조인 독수리, 비행기·전기차 등 대구 홍보형 모형작품과 다람쥐·토끼 등의 가족 친화적인 모형작품들이 있다.
현애작은 소국의 원줄기를 길게 늘어뜨려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 꽃이 피게 하는 작품이며 윤재작은 한 뿌리의 대국을 순지르기해 한 뿌리에서 1천 송이 가까이 국화꽃이 피게 한 작품을 말한다.
그리고 분재작은 국화를 분재처럼 모양을 다듬은 것을 말한다.
국화 작품 중 금호강 하중도에는 모형작, 대국, 소국 등 4천 4백여 점이 전시되며 대구정원박람회 개최에 따른 전시인 만큼 많은 모형작품이 전시된다.
동대구역 광장 국화 전시는 동대구역이 유동성이 높은 곳인 만큼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가을꽃 국화를 통해 대구의 품격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야간조명을 가동해 관람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형작, 현애작, 윤재작, 대국, 소국 등 3천 7백여 점 전시대구수목원은 대형 모형작품이 하중도로 이동전시 됨에 따라 소국·대국화분 및 분재작품 위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상규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대구수목원이 지난 일 년 동안 정성껏 준비한 전시회이니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러 오셔서 가을 국화 향기와 함께 건강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화전시회 기간 교통 혼잡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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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마을 화합 한마당 개최
보덕동,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마을 화합 한마당 개최
[AANEWS] 경주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는 보덕동 왕산마을에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8일 왕산마을 주차장에서 주민 30여명과 함께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주민 유대강화 사업이다.
행사에선 귀농·귀촌인들의 자기소개와 귀농한 계기를 이야기하고 마을에서는 환영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음식을 나눠 먹는 등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남면 음악동호인들의 플루트와 색소폰의 멋진 연주와 라인댄스 동아리의 아름다운 율동이 행사를 더욱 빛냈다.
김영조 보덕동장은 “마을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마을에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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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산부의 날 맞이 출산 준비 교실 운영
울진군, 임산부의 날 맞이 출산 준비 교실 운영
[AANEWS] 울진군 보건소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탄생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준비 교실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6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은 10월 10일부터 주 1회, 6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수업내용은 임산부·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임산부 명상, 원예 수업, 아로마 테라피, 라탄 공예수업, 출산용품 만들기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 이수 후 설문 조사 완료 시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아기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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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외동읍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 개최
제13회 외동읍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 개최
[AANEWS] 경주시 외동읍에서 지난 9일 제13회 외동읍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를 외동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해 각 리별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외동읍 각 기관 및 지역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회식 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단합된 한마음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제13회 외동읍민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는 2019년 5월에 준공된 외동읍생활체육공원에서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
김기호 외동읍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굴리기, 협동배구, 고무신 던지기 3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결과 문산1리가 1위로 우승, 말방2리가 2위로 준우승, 제내2리가 3등을 차지했으며 응원상은 말방2리가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2부 행사에는 외동읍 주민자치 회원들의 고고장구, 농협댄스 등 공연과 35개리 대표 노래자랑과 김혜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늘 뜻깊은 날을 맞이해 읍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외동읍 체육회와 내빈여러분, 그리고 함께 자리한 모든 읍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읍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경주에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체육회장은 “오늘 흐린 날씨에도 4년 만에 열리는 읍민체육대회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행사준비에 많은 애를 써주신 체육회 임원 및 이장님,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든 읍민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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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제28회 안강읍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강읍, 제28회 안강읍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경주시 안강읍 체육회는 지난 8일 안강운동장에서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안강읍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체육대회를 4년 만에 다시 개최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읍민들의 큰 관심 속에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장, 최병준 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참석해 읍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화합하는 읍민 살기 좋은 안강’이라는 슬로건으로 1부에서는 안강읍 46개 리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난타 등의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이후에는 400m 계주, 윷놀이와 2부로 인기 연예인 축하무대와 시상식인 한마음 축제가 이어졌다.
이성우 체육회장은 “금번 읍민 체육대회를 계기로 2만 3천 읍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돼 지역 발전에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원활한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읍민체육대회로 어느 때보다 뜻깊은 만남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끈끈한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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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100세 어르신들 찾아 청려장 전달
경주시 안강읍, 100세 어르신들 찾아 청려장 전달
[AANEWS]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안강읍에 거주하는 100세를 맞이한 노인 6명에게 장수지팡이와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를 말려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임금이 직접 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2일 노인의 날에 100세가 되는 장수 노인에게 청려장을 증정하고 있다.
서정보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방문해 큰 선물을 주어 고맙고 앞으로 안강의 발전과 복지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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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을날 캠핑 낭만으로 물들다
고령군, 가을날 캠핑 낭만으로 물들다
[AANEWS] 고령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지속가능하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Let’s 고령 캠핑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캠핑의 성지로 알려진 대가야체험캠프에서 진행됐으며 총 96팀 400여명이 참가했다.
캠핑프로그램으로 ‘근대놀이 5종’, 감성캠핑을 위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를 했고 오후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2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공연은 김영수 재즈트리오의 재즈공연을 선보였고 두 번째 공연은 ㈜청년다운타운이 진행했으며 ‘줄 수 있는게 이 노래 밖에 없다’라는 주제로 고령 지역의 청년들로 구성된 실력파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선선한 가을밤을 풍요롭게 해줬다.
또한 이번 캠핑페스타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로 10월 6일 7일 고령관내에서 구입한 영수증의 합계 금액이 가장 많은 상위 3개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관내의 소비를 유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고령 캠핑페스타를 통해 친환경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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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특강 진행
고령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특강 진행
[AANEWS] 고령군은 지난 6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나라살림연구소 이왕재 부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각 부서 팀장 및 실무 담당 공무원 등 150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내년 국가재정의 규모와 전망, 중앙정부 재정 구조, 재정지출·수입의 구조와 특징 등 국가재정 전반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고령군의 국·도비 확보 대응 방안 전반에 대해 실무 위주의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따른 고령군의 대응 전략과 공모사업의 신청 및 추진 절차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핵심 사항을 설명했고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중앙부처 시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경기침체로 인한 국세수입 저조로 이전수입의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열악한 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향후 중앙정부 및 경북도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전략 분석을 위한 컨설팅 용역을 통해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국·도비 확보 대응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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