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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 개최…안전문화 강화에 힘써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 개최…안전문화 강화에 힘써
[AANEWS] 구미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의 단체 임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연간 계획을 협의했다.
또한, 구미시민 안전보험, 풍수해보험 운영 등 안전재난과 관련된 주요시책과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안전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2008년 창립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는 점점 다양해지는 재난 유형과 복합적인 재해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분야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관계기관·단체 간 정보 교류, 역할 분담,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재난안전네트워크는 현재 21개의 기관·단체로 구성된 범시민 협력단체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수난구조 활동, 안전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관련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안전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대표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 등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미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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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도시 대구 일·생활 균형 수준 상위권으로 껑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의 일·생활 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2022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는 과거 중하위권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상승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등 네 가지 영역 24개 지표로 나눠 평가하는 일·생활 균형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수준이 향상됐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생활 영역 점수가 타 지자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워라밸에 대한 시민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가지 영역 중 지역의 워라밸 상황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영역은 ‘육아휴직 이용,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국공립보육시설, 초등돌봄교실, 일 가정 양립 인지도’ 등을 지표로 하는 ‘제도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대구광역시는 2019년 11.6점, 2020년 14.7점, 2021년 16.6점, 2022년 18.3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대구시의 일·생활 균형 정책의 추진 성과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세종, 충북, 대구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고 경북, 전북, 강원은 하위권을 기록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2015년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 내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가족친화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재까지 208개 기업이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로자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워라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정 확대,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워라밸 청년기자단 운영, 일생활 균형 기업 실천 포럼, 모범사례 공모 및 일생활 균형기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워라밸 윙윙, 워라밸은 대구로 등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그동안 워라밸이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그 결실이 각종 지표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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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CES 2024 1억 4천만 달러 계약상담 등 성공적 마무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대구공동관 운영 등을 통해 1억 4천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상담 및 MOU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대구광역시는 2013년 처음으로 9개 지역기업과 CES에 참가했으며 2017년에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단독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CES 2024 대구공동관에는 민선8기 대구광역시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AI, 로봇,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관련 기업 16개사가 참가해, CES 2024의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과 산업 간의 융합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이다.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중에 총 1억 4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등이 예정돼 있어 추가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목할 점은,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이 지난해 5개사에서 8개사로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한 결과로써, C-Lab 13기 링크페이스㈜는 5년 연속 수상, C-Lab 14기 옐로시스㈜는 소변 검사로 만성질환 진단하고 관리하는 솔루션 전 라인업을 CES에 출품하며 혁신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온라인 수의사 상담서비스를 운영하는 C-Lab 15기 ㈜닥터테일은 삼성전자 C-Lab관에 참가해 미국에서 출시하는 삼성 스마트 TV에 자사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으로 이는 C-Lab 출신 기업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해외 사업화에 성공한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혁신상 수상 기업 중에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하는 ㈜에너캠프는 라스베이거스 소재 현지업체와 100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을 체결해 라스베이거스의 호텔과 리조트 체인에 충전기를 조만간 공급할 계획이며 스마트폰에 탈부착이 가능한 비접촉식 체온계를 제조하는 ㈜에드플러스도 1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역의 스마트보안 전문기업인 ㈜엠제이비전테크는 지난 10일 이스라엘 AI반도체 전문기업인 헤일로와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해, 향후 헤일로의 AI반도체를 이용한 AI소프트웨어 개발 등 AI반도체 활용 기술 확산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외에도 엘유엘코리아, 에너캠프, 파워플레이어 등 3개사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에버노트 창업 및 투자에 관여했던 유명 VC가 대구 기업인 ㈜식파마 부스에 직접 찾아와 미팅이 성사됐고 곧이어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기도 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아시아 도시 중 최초로 ISO 37120 시리즈 인증에 성공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대구공동관에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인증 ISO 37120 시리즈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를 통해 군위군 편입, K-2 후적지 개발 등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 도시공간 개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시티 확산에도 추진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CES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신기술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이는 대구시 5대 신산업 정책방향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에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대구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기업들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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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상권활성화연구회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문경시의회 상권활성화연구회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문경시의회 상권활성화 연구회, 고상범, 서정식 의원)는 1월 17일 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의원 김영숙, 고상범, 서정식 의원 및 관계기관인 일자리경제과 이건화 과장, 최연이 팀장,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윤현숙 본부장, 연구용역 수행기관 한국행정학회 최인규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규 연구원은 상권 현황, 관련 정책 및 제도, 면접조사 분석 결과 등을 보고하면서 “상권활성화의 핵심은 상인들의 경쟁력이라며 경쟁력 있는 상인을 육성하거나 유치하는데 힘써야 하며 문경새재 관광객 또는 체육대회 참가자 등의 외부고객을 점촌시내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단체 대표 의원인 김영숙 의원은 “점촌시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제 변화를 넘어선 변신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상권활성화 방안과 새로운 도심 활성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2월까지 연구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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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고액기부 행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경북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 기부 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한 제2호·제3호 기부자가 탄생했다.
이달 10일 부산에 거주하는 김선관 씨가 500만원을 기부해 울릉군 제2호 고액기부자가 됐으며 다음 날인 11일 대구에 거주하는 박연주 씨가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제3호 고액기부자가 되면서 울릉군에 고액기부 행렬이 줄을 이었다.
울릉군은 2024년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제1호·제2호·제3호 고액기부자 모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였던 2023년에 울릉군에 500만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2호 고액기부자 김선관 씨는 “기부금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품 섬 울릉으로 거듭나는 데에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며 2년 연속 기부의 뜻을 밝혔고 제3호 고액기부자 박연주 씨는 “활력과 생기 넘치는 울릉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기부자의 보람”이라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으로 살기 좋은 울릉, 찾아오고 싶은 울릉을 만들겠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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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지난해 보다 400명 증가
칠곡군,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지난해 보다 400명 증가
[AANEWS] 칠곡군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4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사업 사업설명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인원을 2,4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400여명 증원되어 예산액도 76억원에서 103억으로 27억원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사업단은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시작에 참여자들에게 근무자 수칙, 안전사고 등에 대한 예방교육과 동절기 한파 건강관리 등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는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이 늘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 기회가 생길 것” 이라며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과 일자리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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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1개 천년한우 농장, 신규 'HACCP 인증' 획득
경주 21개 천년한우 농장, 신규 'HACCP 인증' 획득
[AANEWS] 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를 사육하는 지역 한우농가 21곳이 식품안전관리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HACCP 인증을 받은 경주 한우농가는 175곳으로 늘어나면서 전국 HACCP 인증 한우농가 2237곳 중 7.8%를 차지하게 됐다.
HACCP인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종합 관리하는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제도다.
이들 농가들은 지난해 2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안전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는 농장 HACCP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HACCP인증 추진 과정에서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과 축협 브랜드팀의 협력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농가 당 6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절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HACCP인증을 통해 경주천년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판매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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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영유아ADHD 치료특화도시 경주, 선별
전국 최초 영유아ADHD 치료특화도시 경주, 선별
[AANEWS] 보건복지부 승인 전국 최초 ‘영유아 ADHD 치료특화도시’ 경주가 올해부터 ADHD 선별검사비 뿐만 아니라 정밀검사비도 지원한다.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0~7세 영유아에 대해 ADHD 1인당 4만원의 선별검사비와 선별검사자 중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1인당 10만원의 정밀검사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난해는 1,461명의 영유아에게 ADHD 선별검사비 58,440천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1,800명을 예상으로 선별검사비 72,000천원뿐만 아니라 400명을 예상으로 정밀검사비 40,000천원 등 총 112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경주는 전국 최초로 2022. 9월에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행동발달 선별검사비 지원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선진화된 영유아 ADHD 치료특화 건강도시를 조성했다.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체계적인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수행기관으로 한빛아동병원을 공모 선정했고 한수원을 비롯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특화모델을 구축했다.
수행기관은 심리평가, 발달검사, 부모훈련, 언어치료 등 조기선별검사와 어린이집, 유치원, 기관, 시설 등과 네트워크 구축과 부모·교사교육 등 ADHD 치료 거점으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협력기관단체 중 한수원은 수행기관 공간조성 지원을,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민·관 협력 컨트롤 타워 역할을, 경주교육지원청은 유치원,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에 제도안내 및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조성범 한빛아동병원장은 “2022년부터 2년간 사업을 실시하면서 기본검사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지원이 안 되어 안타까웠는데, 시에서 추가예산을 확보해 정밀검사 비용까지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아동복지 서비스 체계가 구축됐다”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에 감사를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영유아 ADHD 증후군은 조기발견 및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별 정밀검사비 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양육 친화적 환경개선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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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민의 발 ‘새천년미소’ 와 오찬 간담회 가져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의 발 ‘새천년미소’ 와 오찬 간담회 가져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역 시내버스 운영사인 ㈜새천년미소를 찾아 오찬 간담회를 지난 16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미소 직원식당에서 열린 간담회는 유기정 새천년미소 대표, 김동규 노조 위원장, 운전기사 등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시내버스 노·사 간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내버스 관련 현안을 놓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주 시장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인 읍면지역의 급행버스 운행 등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대중교통 정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천년미소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760만원을 경주시 장학회에 기탁한 점을 언급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기정 새천년미소 대표와 김동규 노조 위원장은 “시내버스 업계도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사 구분없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버스 이용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노선조정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버스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천년미소는 경주시에서 시내버스 운송사업을 영위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로 종사자 300여명과 함께 지역 내 93개 노선 171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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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AANEWS]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는 1월 16일 오후 6시, 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3년도 사업 및 활동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 제23대 신임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임 임원으로 이덕봉 회장, 시진기, 전중건, 한형일 배봉환 부회장, 최병열, 전진근 감사, 전병재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제22대 배문휴 회장은 “지난 3년간 연합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임 이덕봉 회장은 “배문휴 회장님을 비롯한 22대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23대 임원진과 함께 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난 3년간 고생하신 배문휴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신임 이덕봉 회장님의 선출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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