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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현장 소통 행보’…다음달 2일까지 읍면동 민생탐방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박남서 영주시장이 23일 가흥2동을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영주시 관내 19개 읍면동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번 탐방에서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운영의 가장 큰 동력이 된다는 기조로 격식과 의전을 최소화하고 주민과의 대화·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박 시장은 읍면동을 순회하며 올해 달라지는 시책 및 역점사업 추진계획을 전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시민들의 바람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각종 생활 민원 및 지역현안,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기관단체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각 소관부서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읍면동 민생탐방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 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행정 실천으로 영주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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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가 2024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이해 ‘새롭게 도약하는 영주건설’을 위한 사업 전략 수립에 나섰다.
보고회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시청 강당에서 개최되며 경제산업국을 시작으로 실·국·직속기관·사업소 등 그룹별로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임기의 반환점을 도는 해인 만큼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규사업의 추진 방향 및 예상 성과 등에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영주댐 준공, SK스페셜티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공,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재지정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만큼 이와 관련한 사업을 공유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새롭게 도약하는 영주건설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영주댐 주변 개발,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 혁신농업도시 기반 확립 등 관광과 경제의 기반을 다져 인구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 영주발전의 전환점이 될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각 부서는 시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신규사업 발굴과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철저한 업무 공유와 끊임없는 고민으로 시민이 영주발전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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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정,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3일 도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9개 시·군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유형은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 광역시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2유형, 2개 이상 시군과 도-교육감이 협력하는 3유형이 있다.
도는 9개 시·군의 실정에 맞게 K-인문교육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안동·예천 상생모델 포항시 첨단과학과 신산업을 견인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모델 구미시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모델 상주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도시 K-상상주도 특구 모델 칠곡군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학교 모델 봉화군 이주사회를 대비한 교육국제화 환경조성 모델 울진군 국가원자력·수소 특화 교육 중심 모델 울릉군 교육혁신의 다각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준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협약식은 경북도와 9개 지자체가 힘을 모으는 아주 의미 있고 실효성 있는 자리로 각 지역에 특화된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경북교육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교육에 훌륭한 모델이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최대한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시군과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특구로 지정되는 시·군에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시작으로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더 투자하고 지방이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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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 개최
안동시,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 개최
[AANEWS]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독창적이고 간결하면서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나이와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 중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우수작품 6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선작품에 대해서는 2024년 축제 포스터로 활용 및 국내외 홍보물로 제작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모전으로 세계인의 축제인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역량 있는 디자이너 및 관련 전공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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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AANEWS]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장으로 구성원 모두가 치매 교육을 이수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를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사업장 내 치매 관련 리플릿을 상시 비치해 방문객에게 치매 정보를 제공한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는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장으로 60대 이상 방문객이 많아 평소 치매극복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올해 치매안심가맹점을 12개소에서 2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가맹점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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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맑은 물 공급에 힘찬 발걸음
2024년 새해, 맑은 물 공급에 힘찬 발걸음
[AANEWS]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다양한 맑은 물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수돗물‘상생수’ 병입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마실 물이 부족 마을, 비상재해지역을 대상으로 월 최대 8만병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12월 ‘안동시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병입 상생수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공급 대상 확정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3월 중 시설을 착공, 올해 안에 생산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생수 지원으로 음용수 부족 지역과 재해발생지역 주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예정이다.
2023년 출산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수혜가구를 확대해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힌다.
또한 올해부터 수도요금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4억원으로 예안·도산·녹전면 1,50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안동시 전체 구역에 설치해 신뢰받는 요금검침 시스템 구축과 검침인력 조정을 통한 경영개선을 본격화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길안면 천지지구, 예안면 인계지구, 임동면 사월지구 등 관내 14개 지역에 384억원의 예산으로 총 140.4㎞의 상수도관을 신설하는 한편 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선제 대응을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 용역에도 착수하는 등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에 따른 안전 조치에도 나선다.
20년 이상 노후화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에 대해 사업비 2억원으로 지역 내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 중 노후화 정도에 따라‘주철제 뚜껑’으로 교체하고 맨홀 내부에‘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상생수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된다.
상생수 생산 공간인 맑은물관리과 정수장 현장 시설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연내 구축하고 상생수 생산 공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수돗물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은 맑은물사업본부 제1의 과제이다.
이를 위해 맑은 물 생산과 함께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취수원 수질 악화 등 비상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맑은물관리과에서는 반변천 수질오염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법흥 보조취수원을 활용한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상·하반기 실시해 맑은 물 공급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도선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지난해 7월 본부가 신설된 후, 현재까지 시행된 맑은 물 정책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2024년 새해에는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맑은 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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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공직자 기획력 향상시켜 지방경쟁력 높인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공직자 기획 능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시는 우선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기관에 위탁해 공직자 기획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국내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성공스토리를 쓴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사이버 매체를 통한 교육도 함께 권장한다.
5월과 10월 상·하반기 한 차례씩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획보고서 작성 경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제시문 요약형과 기획형 등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방시대를 맞아 소속 직원들의 기획력 향상이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의 근본이라는 진단을 내린 것이다.
최근 지방분권과 함께 재정 규모와 여건이 비슷함에도, 주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같지 않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의 기획 능력이 큰 원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기획력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조직의 목표와 미션, 비전과 부합하는 시책발굴과 대안을 제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상황과 문제점들을 세부적으로 비교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편 지난해 9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제출한 보고서 900여 건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해 보고서 하나하나에 대해 장·단점 분석 등 피드백을 제공해 개인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업무 과중과 악성 민원으로 공무원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없진 않겠지만, 기획보고서 제출이나 클린시티 운동 동원 등으로 MZ세대가 공직을 떠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기획력은 공직생활의 가장 기본이자 행정 경쟁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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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계속되는 온정의 손길
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계속되는 온정의 손길
[AANEWS] 지난 22일 소상공인연합회 문경시지부와 ㈜아이딘는 문경시에 이웃돕기성금 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가은읍 왕능리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 블록 제조회사인 아이딘은 작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도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물품을 기탁했으며 문경시소상공인협회 또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18일 기준 5억 8천5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금액인 4억 4천만원의 135%를 초과한 금액으로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 및 냉·난방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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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소통 간담회 성료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소통 간담회 성료
[AANEWS] 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금리 및 고물가,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2년 3월에 설립해 현재 관내 32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문경시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자생력 및 경제적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은 영세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배창우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올해도 소상공인들은 계속 힘들어질 전망”이라며 “소상공인의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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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AANEWS] 예천군은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 1회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측정 방법을 교육해 스스로 가정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영양 관리, 약물복용, 합병증 예방 관리 등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질환을 앓으면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 등 정서적 교류도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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