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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30m 이내 금연구역
울진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30m 이내 금연구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방지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경계 금연구역을 확대·신설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에서 30m으로 확대됐고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울진군 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지정표지판 부착, 현수막 게첨 등 홍보 기간을 거쳐 2024년 8월 17일부터 확대·신설된 금연구역을 단속할 방침이며 흡연 적발 시 과태료는 10만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금연구역 확대 및 신규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감소시키길 바란다”며“앞으로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모든 울진군민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울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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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도시? NO 블링블링 낭만, 구미만의 색을 입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새로운 공공디자인과 지역 특색을 살린 참신한 콘텐츠를 도입해 도시 곳곳에 구미만의 색깔을 입히려는 시도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도시의 이미지를 바꿔가고 있다.
도시 주요 길목에는 새롭게 설치된 대형 조형물들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야간경관을 활용한 수변공간 조성, 특색있는 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회색 도시 이미지를 벗고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 중이다.
구미시는 12년 만에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6년 만에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를 준비하며 도시 주요 길목에 대형 조형물 설치로 도시경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도시의 관문인 구미IC 진출로에는 대형 ‘WELCOME GUMI’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한다.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상징하는‘승리의 주먹’을, 운동장 전면에는 넓이 67M의 초대형 입체조형물로 이목을 더했고 경기장 앞 회전교차로에는 다이내믹한 육상경기 조형물도 설치했다.
각각의 조형물에는 경관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 주요 장소에 미디어 콘텐츠가 담긴 대형 조형물과 서울에서나 볼 법한‘미디어아트 월’도 추가 설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구미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경관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최근 자연과 빛, 조명이 어우러지는 수변공간과 도심 속 골목 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물하고 있다.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둘레길의 벚나무에 경관조명 250개를 설치하고 민들레와 초승달, 갈대 조명 등 특색있는 야간조명을 활용해 야경 맛집으로 소문났다.
지난 2월 개통한 비산 나룻길에는 165개의 핸드레일 바 경관조명과 43개의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야간에도 화려한 조명과 함께 산책할 수 있어 시민들의 야간산책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원평동 금오천 일원에는 옹벽의 실루엣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옹벽경관등과 벚나무에 수목투과등을 설치해 금오천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야간 조도를 더 높이고 주요 길목에 미디어를 활용한 특화연출 조명 설치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금리단길 골목길과 문화광장 등에 6개의 포토존과 디자인 가로등, 시간대별 다른 로고라이팅 연출로 거리 경관을 개선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가드닝팀을 결성하고 골목 벽면과 유휴지에 장미와 화초를 심어 생동감과 향기가 있는 마을 길을 조성했다.
산호대교에는 뒷부분을 특징적으로 표현하는 특화연출 조명을 설치하고 낙동강 체육공원에도 30억원을 투자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회색 산업도시 구미에 낭만이 가득한 관광 인프라가 늘어나며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변하고 있다.
지난 4월 구미 원도심의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개장한 낭만 야시장은 개막 당일 3만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대박을 터트렸다.
다른 야시장과 차별화된 콘텐츠와 특색있는 메뉴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맨발 걷기와 아름다운 야경, 무인카페 고니 벅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3월 벚꽃 개화 기간에만 6만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구미시민과 함께 인근 지역에서도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의 대표적인 젊은이들의 거리인 금리단길은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북카페 거리로 조성하고 있으며 전선지중화, 보행로 개선 작업을 통해 보행자 특화 거리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미의 교촌 통닭 1호점을 테마로 한 특화 거리 조성을 비롯해 진평동 먹자골목과 송정동 송정맛길 등 젊은 세대들의 입맛과 관심을 사로잡을 특색있는 문화거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시도들이 호응을 얻으며 무미건조했던 산업도시 구미의 색깔이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지속적인 변화와 다채로운 매력 발산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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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4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은 스타트업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벤처 상품 실증으로 체류형 관광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관광 인구 증대 지원사업이다.
봉화군은 본 사업을 통해 관광인구 증가를 위한 △외국인 대상 체류형 플랫폼 구축 및 프로그램 발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시설 구축 △감성에 소비하는 MZ세대를 겨냥한 관광매력도 증가 사업모델 추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2024년부터 2년 동안 국비 약 3억 5천만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투입해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및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6월 중 한국관광공사와 논의를 거쳐 세부사업 내용 및 참여 스타트업 기업을 확정 짓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현재 추진 중인 역점시책 사업과 연계해 최고의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어, 관광 생활 인구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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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화원, 오는 24일 정자음악회 개최
봉화문화원, 오는 24일 정자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문화원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무대에서 정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자음악회는 정자의 고장이라 불리는 봉화의 아름다운 정자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춘양면의 한수정, 봉화읍의 도암정에서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첫 정자음악회인 이번 음악회는 팝페라그룹 턱시도포맨, 퓨전국악그룹 시아, 가수 김미송, 이미숙, 이태호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정자음악회를 통해 봉화의 전통 정자의 소중함과 가치를 한껏 느끼고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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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파워풀 스타기업’ 선정, 지역대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규모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고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혁신을 견인할 파워풀 스타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5월 21일 산격청사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파워풀 스타기업은 대구광역시가 사업 기간 내 지역에 200억원 이상 투자 기업을 발굴해서 엘앤에프와 같은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다는 목표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은 파워풀 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4월 초에 지역 소재 우수 스타기업과 월드클래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절차를 진행해 5개사가 신청했다.
이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검토, 현장확인 및 발표평가, 선정위원회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투자 적절성, 성장 가능성, 지역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파워풀 스타기업은 ㈜티에이치엔, ㈜덴티스, ㈜영풍이다.
파워풀 스타기업의 2023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2,010억원, 평균 근로자 수는 347명이며 올해부터 3년간 공장 신축, 설비 확장 등을 통해 지역에 투자할 금액은 총 921억원에 달한다.
㈜티에이치엔은 1986년 설립 이래 자동차의 혈관에 비유되는 와이어 하네스, 차량용 전장 제어모듈 개발과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에 대한 선행 개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했다.
공장 신축 및 고전압 박스라인, 와이어링 제조공정 설비 등 생산설비 확장에 267억원을 투자할 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멕시코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며 향후 R&D 투자 확대와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를 통해 ‘2025년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 글로벌 Top 5’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덴티스는 2005년 치과 임플란트 전문 제조사로 시작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덴탈부터 메디칼까지 의료계 전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병의원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대구 동구 율암동 일대에 220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 자동화 공정을 확충하는 한편 첨단 물류 시스템을 통해 물류 공간과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생산성을 강화해 단순 치과용 의료기기 제공이 아닌 치과의 개원부터 진료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영풍은 세계시장에서 ‘한류’의 열풍과 함께 K-푸드의 대명사로 통하는 떡볶이 대표브랜드 ‘요뽀끼’를 동남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 등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수출함으로써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434억원을 투입해 여러 개로 분산된 사업장을 통합해 경영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인 신제품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AI 밴딩머신과 무인 조리용 로봇 등 최첨단 스마트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IPO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파워풀 스타기업에는 3년 동안 R&D 과제 기획, 사업재편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사업비와 산업시설용지 분양 신청 시 가점, 대구은행 대출한도 상향, ESG 경영 컨설팅 등 금융 특별우대 등 전방위 올-라운드 패키지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파워풀 스타기업이 미래 100년 대구 경제를 이끌어나갈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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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혐오표현, 멈춰주세요’실시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혐오표현, 멈춰주세요’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20일 덕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우곡초등학교, 우곡중학교, 고령고등학교, 쌍림중학교, 고령초등학교, 다산초등학교, 고령중학교 청소년 6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혐오표현, 멈춰주세요’을 실시한다.
이번 권리교육의 목적은 기성세대부터 내려왔던 표현이 습관처럼 대물림됨에 따라 성고정관념 오류에 대한 이해와 혐오적인 표현방식을 사용해 굴욕감이나 불이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여혐, 남혐에 대한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합리적인 근거 없이 인종, 성별, 출신지역, 장애 등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비하하는 표현을 지양하고 개인 자체로 바라볼 수 있는 대항표현 즉 평등, 차별반대에 대해 배움으로써 경멸적 표현을 줄이고 사회적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취지이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자로서 스스로의 권리를 옹호하고 잘못된 성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올바른 성평등의 개념을 인식함으로써 건강한 인권 존중에 대한 태도가 형성되길 바라며 또한 청소년 근로권익 증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근로현장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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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모랑모락 피어나는 사랑채에서 힐링 하세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5월 31일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신라불교초전지와 모례마을 일대에서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 주관으로 2024 신라불교초전지 특화관광프로그램 ‘모례:랑 세 번째 이야기: 시즌3’ 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모례:랑’은 ‘향기가 모랑모락 피어나는 사랑채’라는 컨셉으로 신라불교초전지가 품고 있는 가치를 소재로 마을이야기 야행, 피크닉, 공연 등의 상품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의 향기를 전한다.
올해는 신라불교초전지와 인근에 조성된 미로공원으로 공간을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밤 하늘 아래 모례마을만의 이야기와 따뜻한 정취를 느껴보는 야행길 프로그램 물결이:랑 △자연 속 쉼과 예술을 만끽하는 피크닉 상품 야외잔디피크닉 햇볕이:랑, △노을지는 미로공원에서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다이닝콘서트 노을이:랑을 만날 수 있다.
야행길 ‘물결이:랑’은 모례장자와 마을주민으로 변신한 예술인 가이드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따뜻한 마을 이야기를 듣고 고즈넉한 마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네이버예약’을 통해 회차별 20여명의 사전 예약을 받아 5월 말부터 운영한다.
모례:랑의 대표 상품인 야외잔디피크닉 ‘햇볕이:랑’은 청명한 가을, 신라불교초전지의 야외 잔디 공간에서 주말 오후 따스한 햇살 아래 즐기는 피크닉 상품이다.
피크닉 물품 및 다과에 소규모 공연과 체험을 더해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
야외잔디피크닉은 유료 상품으로 역시 ‘네이버예약’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9월부터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닝콘서트 ‘노을이:랑’은 선선한 가을 노을녘, 스페셜한 음식과 이색적인 공연을 나누며 신라불교초전지와 마주한 미로공원 공간을 환하게 밝혀줄 상품이다.
오는 10월 운영할 예정으로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즐기면 된다.
정태흥 관광인프라과장은 “‘모례:랑’의 지속 운영과 다양한 시간대 프로그램 시도로 신라불교초전지가 주·야간 구분 없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공간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방문객을 유입해 신라불교초전지와 모례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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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속초연탄은행 고향사랑나눔 실시
제14회 속초연탄은행 고향사랑나눔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속초연탄은행이 21일 나눔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속초연탄은행 김상복 대표 등 9명이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했다.
첫째 날, 울릉군은 속초연탄은행 김상복 대표와 관내외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광장에서 물품 기증식을 가졌으며 연탄은행 나눔봉사단은 울릉군 자원봉사자와 함께 연탄 3,000장, 쌀 150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김상복 속초연탄은행 대표는 기증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둘째 날, 속초연탄은행 일행은 역사의식 확립과 타인을 위한 존재로서 인격과 전문성을 갖는 계기 마련을 위해 독도를 방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고 나눔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속초연탄은행 김상복 대표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속초연탄은행, 울릉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울릉을 만드는 데에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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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리분지에 경관치유농업 보리밭 조성’
울릉군, ‘나리분지에 경관치유농업 보리밭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북면 나리분지에 보리밭이 초록빛 일렁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울릉군이 나리분지 입구에 식재한 6000천여 평의 보리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울릉군은 식량작물 경관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리밭을 조성해 나리마을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리밭 사이에 조성된 길을 따라 산책도 하고 맨발코스 정비로 맨발걷기 체험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보리밭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멋진 추억도 남길 수 있다.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맨발코스 마지막에 설치된 세족장에서 시원하게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
울릉군은 청보리를 수확한 뒤에는 여름에 코스모스를 심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산들거리는 꽃 물결의 장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초록내음 가득한 보리밭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완연한 봄의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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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산내면 의곡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6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산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경주시 지역재생센터, 관련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개요 설명, 추진 경과보고 향후 일정 공유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 소재지 거점 지역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생활 인프라를 마련해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2021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 됐으며 2022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문화·복지 및 공간 쉼터의 문화공감센터을 비롯해 다목적 마당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공동체 의식 함양과 문화 나눔 프로그램 등 주민 역량강화 사업도 진행한다.
황치우 위원장은 “사업의 성공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위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주민공동체 활동의 근간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들과 소통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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