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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의 6개국 44개 회원단체 130여명이 참석한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제안으로 창설된 국제기구로 현재 동북아시아 6개국 81개 회원단체와 1개의 준회원단체가 가입해 동북아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이번 워크숍은 과거 실무자 중심에서 부지사, 국장급 간부 등 고위급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NEAR 회원단체 간 교류를 증진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추진으로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회의 첫날은 국제관계대사+1 간담회를 개최해 한국의 시도 국제관계 대사 13명과 실무 담당 13명이 참석해 ‘동북아 지방정부 간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제14차 NEAR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공적이 큰 울산시 박철민 국제관계 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2일 차 개막식에는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무힌 브세볼로드 제1부 총리, 몽골 볼강아이막 따리 자르갈사이항 부지사, 울산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의 ‘경상북도와 동북아 지방 협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NEAR 사무국의 주요 업무 및 행사 추진 현황 보고 △회원단체 국제행사, 홍보 사항 등 발표 △회원단체 간 일대일 친교의 시간 등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경주시의 동궁과 월지, 엑스포공원 등 문화탐방과 포항시 일대 산업시찰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경쟁과 대립이 주목받는 국제 정세에 이번 워크숍이 회원단체 상호 간 교류와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넓히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경상북도는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교류 플랫폼인 NEAR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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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 실시
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5월 2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유치원 19개소 어린이 58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육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뮤지컬은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상주시 곶감캐릭터 꼬까미가 채소 천하무적 원정대와 함께 인스턴트 대마왕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또한,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
공연은 사전 신청을 받아 오전·오후로 나누어 총2회 진행됐고 현장관람에 참여하지 못한 시설은 유튜브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관람했다.
한편 상주시보건소는 공연장 승하차 및 공연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을 촘촘히 배치하고 안전요원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른식습관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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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안심원‘팔순 · 구순 · 백수 잔치’개최
·사회복지법인 안심원‘팔순 · 구순 · 백수 잔치’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이 주최하는 팔순·구순·백수 잔치가 5월 21일 성가양로원 일원에서 열렸다.
어머님 은혜 전체 합창으로 어르신들을 축하하기 위해 칠곡군 임휘승 부군수를 비롯해 정한석, 박규탁 도의원, 어르신 가족과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도리이자 첫 번째 계명이다.
오늘 팔순·구순·백수를 맞게 된 어르신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김구노 신부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휘승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평생 가족과 나라를 위해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신 어르신들을 존경하며 특히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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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집중 단속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집중 단속기간 중 세정과 직원을 특별단속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관외 지역 체납세 합동 징수팀을 운영해 관외 체납 차량을 추적하고 영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소상공인과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영치유예, 분할납부 유도 등의 방법으로 부담을 줄여주고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회복지과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복지혜택을 안내하기로 했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시민들의 성실한 납부에 감사드리며 조세 형평성과 납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택가, 아파트, 대형마트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영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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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연화사 연화회, 지역에 따뜻한 온기 전해
상주 연화사 연화회, 지역에 따뜻한 온기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연화사 연화회는 지난 20일 모서면 연화사에서 이웃에게 전달할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연화회는 연화사 신도들의 봉사활동 모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면서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연화회는 정성껏 준비한 제철 재료로 물김치, 머위볶음 등 7개의 반찬을 만들어 장애인 세대 20가구에 전달했다.
활동에 함께 한 연화사 주지 일초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베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연화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초 스님은 연탄기부, 상주시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왕성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연화회는 앞으로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지속되도록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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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휘승 칠곡 부군수,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임휘승 칠곡 부군수는 5월 21일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로 산사태취약지역을 관계 공무원 및 산림조합, 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의 사방댐 공사현장의 추진상황과 더불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30여 개소에 대한 현황과 재해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점검했다.
부군수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을 대비해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고 재난이 발생 했을 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매뉴얼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수시로 점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민관합동으로 103개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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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주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상주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상주시는 21일 상주여자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여자고등학교는 2011년 자율형 공립고 1.0 지정 이후 교육부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에 따라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에는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을 위한 고교-지자체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협력 사업 협조 △기타 고교-지자체 연계가 필요한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상주시-상주여자고등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상황과 특성 요구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 모델을 개발 및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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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에 총력
안동시,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가시박 제거 집중 기동대 인력 12명을 채용해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가시박은 원산지가 북아메리카로 우리나라에 귀화해 자라는 외래식물이다.
1980년대 후반 병충해에 강한 특징 때문에 오이나 호박 접목묘의 대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도입됐다.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아 넓은 면적을 뒤덮으며 자란다.
매년 하천변은 물론이고 농지 및 주택가 주변까지 영역을 확장해 수십m 높이의 큰 나무까지 뒤덮으며 자라기 때문에 다른 식물이 햇빛을 받을 수 없게 돼 말라 죽고 도심 경관까지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이에 2009년 6월 환경부는 가시박을 생태계교란 유해식물로 지정했다.
이번 가시박 제거사업은 싹을 틔워 자라기 시작하는 5~6월에는 뿌리째 뽑는 방법으로 어린 모종 제거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7~10월에는 줄기 자르기 등으로 가시박이 확산하지 못 하게 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 앞서 가시박 제거가 필요한 지역을 사전 조사했으며 꾸준히 분포지역을 파악하고 제거해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시박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다른 식물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하는 만큼, 싹이 나오는 지금 뿌리까지 뽑아서 가시박 번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시박 제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생태다양성 보전을 위해 내 집 내 농경지 주변의 가시박 제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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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지자체 선정
안동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합동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와 대책기간 중 예방 활동, 대응 추진 등 업무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2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 제설 장비·자재 사전 확보 △ 상습설해지역 사전 예찰 활동 강화 △ 유관기관 대상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 24시간 상황실을 활용한 빈틈없는 상황관리 등 예방·대응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우수지자체 선정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와 유관기관이 노력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각종 인명과 재산 피해 없는 안전한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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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생태관광 자원으로 키운다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생태관광 자원으로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 인공모래섬에 올해도 쇠제비갈매기들이 찾아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등 안정적인 서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호주나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1만km를 날아와 4월~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여름 철새로 태어난 곳에 다시 돌아오는 회귀성 조류이다.
지난해 1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쇠제비갈매기 서식지가 있는 곳은 안동댐이 축조된 곳에서 배로 20분 거리, 호수 폭이 가장 넓은 곳에 띄운 쌍둥이 인공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탐방 인프라가 구축돼 관광객 증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안동시가 생태관찰용 CCTV로 확인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쇠제비갈매기 무리가 안동호를 찾은 시기는 지난 4월 6일이었다.
지난 10일에는 짝짓기, 둥지 틀기, 포란 등을 거쳐 인공모래섬에서 쇠제비갈매기 새끼가 처음으로 알에서 깨어났다.
현재 쇠제비갈매기 부모 새와 새끼를 포함해 최대 120여 마리가 관찰됐다.
총 23개 둥지에서 2~3일간격으로 태어난 새끼는 모두 62마리로 확인됐으며. 현재 2개의 인공 모래섬 전체가 병아리사육장처럼 새끼들로 시끌벅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란 후 새끼가 성장하기까지 수리부엉이, 수달 등 별다른 천적이 없어 전 과정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안동시는 지난해 극성을 부렸던 수달의 습격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인공섬 둘레에 60cm 강판 담장을 설치했다.
쇠제비갈매기 보호단체 등 민간에서도 앞서 쇠제비갈매기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천적인 수리부엉이 습격에 대한 대피용으로 파이프 40개를 설치했다.
쇠제비갈매기 새끼들은 평소 이 파이프를 폭우나 폭염 대피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안동시가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조성한 탐조대, 고배율 관찰 망원경, 생태탐방로 등 인프라 시설이 완공돼, 보다 편리하게 새 관찰이 가능해졌다.
최근에는 대구경북 언론인 단체, 대구문인협회, 서울지역 탐조인 모임 등 쇠제비갈매기 서식지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관이 상호 협력해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주민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쇠제비갈매기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생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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