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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복용량 몇 알? 먹는약 관리하세요
하루 복용량 몇 알? 먹는약 관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내성4리 경로당, 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노인복지센터 3곳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교육은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교육에서는 약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이 하루에 몇 알을 복용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근절하고 먹는 약 관리에 도움을 줬다.
또한 먹다 남은 약과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올바른 폐기 방법을 알려줘, 무심코 버리는 약물이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손은지 봉화군보건소장은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약과 중복되는 약이 없는지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로 확인하고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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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오는 30일 정신건강 가족교육 운영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오는 30일 정신건강 가족교육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교육실에서 중증정신질환자 가족 및 정신질환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2분기 가족교육을 진행한다.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은 분기별 1회로 운영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교육과 가족돌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가족 간의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전문지식 및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정신질환의 이해, 약물관리와 재활’이라는 주제로 동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향경 교수가 강의한다.
참여 희망자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선착수능로 모집한다.
조성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의 가족과 함께 당사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며 가족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한 주간재활 프로그램, 가족교육 지원뿐 아니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캠페인,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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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중 12명의 본선티켓 주인공은 누구?
24명 중 12명의 본선티켓 주인공은 누구?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문경 트롯 가요제’ 1차예선이 5월 11일 12일 18일 19일 4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700여 팀의 참가자 중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낼 24팀의 2차 예선 주인공이 가려졌다.
2차 예선은 25일 토요일 오후 1시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전국에서 온 빼어난 가창 실력을 갖춘 남자 16명, 여자 8명 등 24명이 본선행 티켓을 잡기 위한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관내 12살 최연소 참가자를 비롯해 경기도 6팀, 충북 4팀, 전북 2팀, 서울 대구 각각 2팀 등 전국 각지에서 온 24팀이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실력으로 본선행 티켓을 잡게 된다.
2차 예선을 통해 최종 12인에 뽑힌 팀들은 6월 15일 저녁 7시에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고 우승자는 상금 3,000만원과 문경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본선에서는 인순이, 이찬원, 박서진 국내 최정상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초대 우승자인 고아인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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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문경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1일 본청 및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경주시에서 2024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평소 대민 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직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 여행과 현장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나아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들은 “쉼이 필요한 시기에 루지체험과 직원 화합 게임을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됐고 다른 부서 직원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특이민원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힐링프로그램으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대민서비스의 질까지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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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제14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제14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전용족구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90개 팀 600여명의 족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예선은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게 되며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족구는 우리 민족 고유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적 자긍심이 큰 종목으로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동호인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신록의 계절 5월,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국 단위 생활체육 대회 개최에 따라 문경시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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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는 5월 20일부터 21일 이틀 동안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두 협의회는 지난 2019년 지역갈등해소와 영호남 화합으로 국민대통합운동에 동참이라는 공통분모로 자매결연을 갖고 양 도시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문경에서 개최 된 교류행사 이후 남원에서 3회째 치러지는 것으로 첫날 만인의총 일원에서 환영행사를 시작해 광한루, 실상사, 허브밸리 등 남원대표 관광지를 관람하는 것으로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송세한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장은“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회원분들의 남원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문경시와 남원시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회원분들을 비롯한 남원시 관계자분들의 극진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해 상생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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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 사무실 현판식 및 개소식 행사 열려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 사무실 현판식 및 개소식 행사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구촌 2억 명 이상의 세계인이 즐기는 K-스포츠 태권도 대회인‘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준비와 성공개최를 위해 5월 22일 조직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동섭 국기원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2024 문경대회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는 문경시, 국기원이 주최하고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7월 26일 ~ 7월 3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위력격파, 기록경연, 종합격파, 공인 품새 등 총 15개 종목 94개 부문의 다양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며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칠 계획이다.
경연 참가신청은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세계태권도 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글로벌 스포츠·체육도시 문경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문경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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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제6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제6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오는 5월 26일 문경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산악연맹과 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본 대회는 남녀 각각 300명이 출전해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고학년, 초등부 저학년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오전에 남녀 예선이 열리고 오후에는 남녀 결승이 펼쳐진다.
26일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박영서 도의회 수석부의장, 도의원, 김규영 경상북도산악연맹 회장, 권영규 문경시산악연맹 회장 및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와 전국 클라이밍 동호인 선수 6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는 청소년들의 ‘화합’에 초점을 맞춘 대회로 학생들이 우정과 추억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대회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인 문경을 찾아 주신 선수분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더불어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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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구미에서 성황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대한민국 산업화 1번지 구미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전은 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란 대회 구호 아래, 구미 금오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타오르는 주경기장 구미시민운동장 외 11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1개 시·군 5,0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 씨름 등 10개의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1개 시군 기수단과 선수단 입장,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 이철우 도지사의 대회사,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임종식 교육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파워 넘치는 유캔크루팀의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와 ‘트롯바비’가수 홍지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체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부스와 응급차 운영 등 신속한 후송 체계를 마련해 선수단 안전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했다.
또한 대회에 앞서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짐에 따라 사전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등‘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안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힘 쏟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주신 구미시민과 김장호 구미시장 등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대회가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불굴의 투혼,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멋진 드라마를 완성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24일 오후 4시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단체 시상과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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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배당시대‘경북 농업대전환’미래 농업 해법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문경시 영순면 공동영농단지 들녘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공동영농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시장·군수, 관계 기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업대전환은 ‘농민은 땅도 있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왜 도시근로자 보다 못 사는가’에 대한 이철우 지사의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경북도는 농업의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를 통한 소득 배가 실현을 위해 2022년 6월 농업대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혁신농업타운 조성,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미래형 사과원 조성, 가공산업 대전환 등 농업 전반에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농업대전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혁신농업타운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모델이다.
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는 주주로 참여하고 경영은 법인에 일임하는 방식으로 법인은 이모작 소득작목 재배로 발생한 수익을 배당형태로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농 모델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모델은 벼 대신 콩, 양파, 감자 등 고소득 작목으로 전환함으로써 쌀 생산은 줄이고 곡물 자급률과 농가 소득은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어 1인당 쌀소비량 감소에 따른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규모화·기계화가 가능함으로써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문제를 해결 할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23년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문경시 영순지구는 60세 이상 고령 농이 대부분으로 활기를 찾기 힘든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으나, 법인 대표를 비롯한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80 농가가 의기투합해 공동영농을 위한 법인을 만들었다.
법인 주도로 벼농사만 짓던 110ha의 농지를 규모화해서 여름철에는 콩을, 겨울철에는 양파와 감자를 심는 이모작 고소득 작목으로 전환함으로써 노동집약적 개별 영농에서 벗어나 기계화가 가능한 첨단농업으로 탈바꿈시켰다.
그 결과 벼 단작 시 7억 7천9백만원 이었던 단지 내 농업생산액이 이모작 전환 후 24억 7천9백만원으로 3배 이상으로 증대되어 지난해 12월 말에는 참여농가 면적에 따라 3.3㎡당 기본 배당소득 3,000원씩 총 9억 9천8백만원을 지급해 벼농사 때보다 많은 소득을 돌려줬다.
아울러 농가가 영농 활동에 참여할 때 일반 농작업은 9만원, 농기계 작업은 30만원을 지급해 총 3억 4천1백만원의 영농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황이 좋아 전국 평균보다 15~20% 많은 양파 5,000톤, 감자 900톤 정도의 수확이 예상되어 추가 배당도 가능해 농가소득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 영순지구 늘봄영농조합법인 홍의식 대표는 “사업추진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법인을 믿어 준 농가에 소득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경북은 공동영농을 통한 규모화 및 이모작 전환을 통해 농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각 지역에 혁신농업타운과 같은 우수사례가 많이 확산해 농업이 청년들에게 더 매력적인 산업이자 고소득을 창출하는 산업,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으로 인식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문경 영순지구를 통해 경북이 전국 최초로 시도한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모델이 농업·농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혁신사례를 도내는 물론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이 농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3년 문경, 구미, 예천 혁신농업타운 조성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사각지대 없는 농업대전환과 조속한 확산을 위해 공동영농형 외 특화품목형을 추가해 7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주시, 상주시, 청도군은 공동영농형으로 벼 단작에서 콩·양파·마늘·감자 등 이모작으로 전환하고 특화품목형의 경우 영덕은 가을배추·감자·양배추·양파로 봉화는 수박·토마토 이모작으로 청송은 다축형 사과원으로 재배 방식을 전환하면서 앞으로는 생산중심에서 농식품 가공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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