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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월부터 온라인상에서 문제 해결방안 찾아낸다
경주시, 6월부터 온라인상에서 문제 해결방안 찾아낸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도시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온라인상에서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스마트도시 리빙랩 온라인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참여해 삶의 현장 속에서 다양한 사회·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법을 찾아보는 살아있는 실험실을 의미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이다.
시민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시민의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정책이나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협력·소통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
리빙랩 플랫폼에서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개선하고 싶은 도시문제에 대해 경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제안할 수 있다.
이후 50인 이상 공감을 얻은 정책에 대해 제안자를 중심으로 주민, 전문가, 이해관계인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문제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한다.
시는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아이디어 제시, 토론 등의 과정 중 온라인 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 부분에 공간 제공과 진행 보조 역할을 담당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손종철 디지털도시담당관은 “시민들이 직접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는 디지털기반 온라인 소통·협력의 장이 마련돼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구현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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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수 화상병 발생 가정 모의훈련 성료
경주시, 과수 화상병 발생 가정 모의훈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과수 화상병 발생 모의훈련이 성황리 마무리 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화상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의심 증상 신고접수 부터 초동대응, 정밀예찰, 긴급방제, 사후관리 등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과수 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과수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해 마르는 국가 검역병으로 현재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는 전국 234농가, 111.8㏊ 규모로 발생했다.
경북지역에서는 사과 주산지인 안동과 봉화에 발생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경기, 충북, 전북 등 타지역 화상병 발생에 따라 과수 화상병 신속대응 상황실 운영단계를 주의 →경계 단계로 격상해 화상병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
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4차 배부를 완료했으며 읍면동 예찰 및 현장조사 시 정밀 예찰팀을 구성해 사과, 배 220농가 73㏊를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여 과수 화상병 발병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수농가에서도 화상병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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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펫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원탁회의 개최
경주시, 펫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원탁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멍멍 야옹’ 펫 산업을 말해보자 라는 주제로 14번째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주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탁회의는 펫 산업에서 경주시만의 특색있는 펫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원탁회의는 시민 토론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준 축산정책과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소그룹 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반려인 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펫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기반시설의 부족과 아쉬움 등의 대한 토의는 물론 앞으로 펫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토론은 △1토론 경주시 펫 산업의 발전 방향 △2토론 경주시 펫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해야 할 산업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론결과 경주시 펫 산업의 발전 방향으로 ‘펫동반 관광 분야’와 ‘반려동물 장례 분야’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특히 펫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주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내장칩 등록 의무화와 장묘관련 지원방안 등의 행정지원분야’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의 단지조성분야’를 우선순위로 매겼다.
경주시는 이날 도출된 원탁회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토된 의견을 향후 담당 부서와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펫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라 펫 산업은 더욱 빠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나온 좋은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경주시만의 특색있는 펫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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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추진…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앞장
구미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추진…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일부터 장례식장 내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장례식장과 다회용기 보조사업자인 ㈜리텀과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객에게 품격 있는 다회용기에 음식을 제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를 감량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것으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리텀에서 수거해 건조·살균 실에서 소독 후 식판과 수저 표면의 청결함을 확인하는 ATP 오염도 측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세척·관리해 다시 공급한다.
시는 2022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커피전문점과 배달음식점에서 출발해 2022년 8만 8천여 개, 2023년에는 30만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올해에는 도민 체전, 푸드 페스티벌, 라면 축제 등의 행사와 함께 장례식장까지 대상 사업을 확대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상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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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컬지향 소비트렌드 토미 탄생…힙스터가 되어볼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푸드페스티벌, 라면축제, 낭만야시장 등 잇단 성공을 거두며 관광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단순히 정형화된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 지역 고유의 독특한 문화와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트렌드에 발맞춰 낭만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구미시가 새로운 로컬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기념품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골목의 작은 가게가 힙스터들을 불러 모으고 있고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독특한 굿즈를 구매하려는 로컬 지향 소비트렌드는 구미 관광기념품의 다양성을 이끌어 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관광기념품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례 개정으로 기념품 개발·육성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디자인, 마케팅 등 관련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구미의 우수관광기념품을 선정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기념품 개발과 판매율 제고를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위원회 운영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청년예술가 등과 함께 기념품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시는 기념품 제작 시, 단기간의 수익성에 치중해 시시각각 변하는 흐름에 의존하기보다 매력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시키고자 다양한 도시브랜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민선 8기 문화·관광 분야의 혁신 의지를 보여주고 다양한 기념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 대표 캐릭터‘토미’를 모티브로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한 관광캐릭터 ‘낭만토미’와 관광슬로건‘낭만있구 구미오구/JOYFUL GUMI’를 출시했다.
캐릭터와 슬로건은 지난 4월부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에 개방돼 각종 기념품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전용 서체 3종을 개발 중이며 9월 말 출시 예정이다.
구미 서체는 시정 홍보물이나 공공시설물에 활용할 예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굿즈로 제작돼 도시이미지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념품에 대한 호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타 도시와 다른 구미시만의 독특한 개성을 창출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 브랜딩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예술가와 협업하는 민관협력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구미시만의 로컬 특화 기념품을 개발 중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에코썸코리아와 구미청년상상마루에 입주한 청년작가와 협업해 ‘신라불교초전지 테마 헤리티지 굿즈 3종’을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영도벨벳과 ‘박정희대통령 휘호 활용 스카프’를 선보였다.
시는 기념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해 11월 구미라면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기념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고가의 제품보다는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고유한 기념품을 구매하려는 가치소비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시는 기념품 홍보·판매를 위한 ‘구미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고객 반응을 파악하고 상품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상품들은 디자인과 패키지를 보완·개선해 향후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상품들은 올 하반기 구미역 1층에 개소 예정인 구미관광기념품 판매소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구미역 1층 공간에 청년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기념품 판매소는 청년거점공간 내 30평 규모로 문을 연다.
기념품 판매소는 앞으로 구미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지, 숙소, 음식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등 구미관광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2024년 말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과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고 2030년에는 구미에서 인접한 지역에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는 등 관광진흥의 호기를 맞이했다”며 “글로컬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구미를 대표하는 우수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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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연맹 현지실사단 구미 방문…“최고 수준 경기장 갖춰”호평
아시아육상연맹 현지실사단 구미 방문…“최고 수준 경기장 갖춰”호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1년 앞두고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아시아육상연맹 현지실사단과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 실사에는 아시아육상연맹의 Gen.Dahlan Al Hamad 회장, A Shuggumarran 사무총장, MR C K Valson 경기부장을 비롯해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방문 첫날,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주 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과 숙박 시설을 현장 답사해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열린 제62회 경북도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한 풍부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시는 시민운동장 트랙 교체 공사로 세계육상연맹 Class1 공인, 전광판 추가, 조명탑 교체 등 최고의 시설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제대회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성공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마련했으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17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세부적으로는 △인프라 확충 및 정비 분야 136억원, △도시경관 조성 및 환경개선 분야 30억원, △대회 홍보 및 붐 조성 분야 10억원이다.
시는 현재 국·도비 확보가 확정된 사업과 함께 지역과 육상분야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국·도비 지원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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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농촌 일손 돕기 팔 걷어붙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 오전 7시 50분부터 대구시 공무원, 대구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성군 현풍, 유가, 구지 등지에서 마늘, 양파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대구농협과 합동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농가의 일손을 돕고 중식 2,000여명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지속되는 농촌인력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 운영과 함께 영농인력을 동원해 농가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달성군과 군위군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50여명 초청 및 참여를 통해 농번기 일손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협과 함께 일손 부족과 인건비,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촌인력 중개 및 일손 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달성군 등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고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많아 힘든 시기이다”며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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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국의 전통 장 세계화 첫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국 장 문화 계승을 통한 장류 산업의 진흥과 세계화를 위해 ‘경북 한국장 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장’이란 콩 발효식품인 장류의 새로운 이름으로 장류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해 소비를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
경상북도는 이날 전국 최초로 콩 발효식품인 장류 먹는 날을‘한국장 데이’로 선언하고 그 의미를 전달했다.
경북은 콩의 주요 산지이자 장문화에 대한 최초 기록1)과 대맥장2), 소두장3) 식품명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전통 장의 뿌리이며 이는 경북에서 시작되는‘한국장 데이’의 의미를 더욱더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도의원, 이계호 태초먹거리학교장을 비롯해 도내 장류업체, 우리음식연구회원, SNS서포터즈단, 태초먹거리학교 교육생, 시군 농식품 가공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는 도내 식품명인 등 6명을 한국장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경북이 주도하는 한국장의 세계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경북에서 개발한 토종 발효균주 현황 및 기능성 장류 제조기술 연구성과 발표와 도내 우수 장류·간편식 된장·발효콩 과자 등 제품 관람, 이계호 학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참석한 장류업체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셀프 판촉전 기회를 제공했는데, 40초 큐브된장, 미역쌀된장국 등 간편식 장류 제품을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한국 장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태초먹거리학교와 공동 기획한‘한국장 챌린지’를 선보였는데, 챌린지는 콩 발효식품을 먹고 인증샷을 찍어 지인에게 사진을 보내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주자는 이철우 도지사와 이계호 학교장으로 대국민 참여를 독려하며 ‘경북 한국장 데이’의미도 함께 전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의 장은 선조들의 지혜와 발효과학이 담긴 국가유산으로 그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야한다”며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도내 장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장이 K-푸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농식품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제조·가공산업에 326억원을 투입했으며 농식품가공의 대전환 추진을 통해 지난해 농식품 분야 매출액은 7조원, 수출액은 1조원으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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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밭일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포항시에 거주하던 A 씨는 5월 초 경남 지역에서 성묘 및 벌초 작업을 했다.
이후 16일 발열, 손 떨림, 구음장애 등의 증상으로 인근 병원에 내원했고 다음 날인 17일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악화해 28일 사망했다.
SFTS는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따라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작업복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의료진은 SFTS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최근 14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SFTS 검사를 시행해 적기 치료해야 한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기관이 연계해 진드기 서식지인 풀밭 제초 작업 등 위험 요인 제거에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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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52년 인구 217만명.2022년 대비 46만명 감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025년에는 총인구가 2022년 263만명 대비 46만명이 감소한 217만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통계청은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향후 30년간의 ‘시도별 장래인구추계’결과를 발표했다.
자료는 최근 인구동향과 인구이동 통계를 활용해 코호트요인법에 의해 향후 30년간 장래인구를 전망했다.
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총인구는 2022년 263만명에서 2052년에는 217만명으로 17.4% 감소할 전망이며 특히 유소년인구와 학령인구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52년 경북의 중위연령은 64.6세,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49.4%로 전남 다음으로 높았으며 자연증가율은 △1.71%로 전 시도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욱 빅데이터과장은 “장래추계인구는 사회, 경제, 문화, 복지, 의료분야 등의 사업 수요예측과 주요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경북도 역시 현실을 잘 반영한 통계 생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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